금요일.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 이다. 왜냐하면 5일제인가? 때문에 이번주는 마지막 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학교방과후에 학원을 갔는데 학원에서는 내가 전과목을하고 태권도심사를
봐야 하기때문에 빨리갔다. 심사를 보았는데 무척떨렸다. 관장님께서는 목소리가 작다고
했는데 나는 내목소리밖에 안들리던데.......... 이상하다? 하이튼 심사후에 나는 집에와서 친구가 추천해준? 게임을 하였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스트레스 풀기 좋은게임이였다. 하지만 엄마께서 컴퓨터를 하지마라고 해서 못했다. 재미있었는데 조금밖에 못했네........ 내일도 해야지! ㅋㅋ
토요일.
토요일! 오늘은 즐겁다 학교도 안가고 학원도 안가고 아참! 10시에 태권도끼리 축구시합을 했는데 10까지 체육관에 모여서 두암초등학교로 축구를 하로 갔는데 월레 약속대로는 천감이와 함께 체육관에 같이가서 두암초등학교에 가려했는데 기다리기가 귀찬아서 그냥 태권도에 갔다. 태권도에 갔더니 사람이 무척이나 많았다. 중학생형들도 있었다. 한......1, 2명쯤?
그래서 헉! 중학생이다. 축구망했다. 이렇게 생각했다. 두암초등학교에서 축구를 하였다. 우리는 초반부터 밀리기 시작하였다. 전반이 끝난후에는 밀리다가 우리가 6대4인가? 로이기고 있었는데 아직모른다. 전반이끝나자 음료수를 마시고 다시 후반을 시작했는데 천감이와 교범님 사범님들이 골을 넣었다. 하지만 나는 골을 못넣었다. 꼬맹이들? 이랑하는데 마구 팀킬을 한다. 짜증난다. 나는 후반전 중간쯤에 골을 퍼부었다. 한 4골쯤? 그리하여 우리팀이 8대6인가로 이겼는데 승부차기를 했다. 재미로 말이다. 그래서 내차례가되자 나는 떨렸다. 나는 평소 쎄게 차서 골대를 넘기는데 이번에는 살살처서 골대를 안넘기고 골을 넣겠다는 다짐으로 찾는데 또! 넘어갔다. 이런 하이튼 후반이끝난후 간식과 음료수를 먹었은데 맛있었다. 엄아꼐서는 전화를 해서 왜 내가 안오냐고 전화했다. 그래서 나는 나혼자 집에빨리 갔다. 가서 시골에갔다........... 아참! 소영이이모도 같이갔다.
일요일
오늘은 부담없이 마음껏 늦잠을 자려 했지만 왜? 빨리 일어났다. 왜그러지? 이상하다.
아침에는 그냥뭐 일요일이 다그렇듯이 티비를 보았는데 재미가 없었다. 아침에는 책을 읽었다. 역사책을 읽었다. ㅋㅋ 점심시간에는 진영이누나가 왔는데 진영이 누나와 엄마와 소영이이모는 말바우시장에 갔다. 나는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서 심심했다. 컴퓨터도 재미없고.......
그러자 나는 시간겨우 시간을빼댔다. 그래서 엄마가 오자 나는 신이났다. 먹을것을 사온가? 기대했는데 안사왔다. ㅜㅜ 일요일은 역쉬 별일이 없다.
첫댓글 호호 ㅎㅎ 하하 ㅎㅎ 휘휘 ㅎㅎ 훠흐ㅝ 34교 46ㅑㄴ7ㄴ ㅌ ㅇ ㄹ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