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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시우가 엄마가 데리러 오신다고 좋아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이제 4시차를 탄다며 좋아한답니다.^^ 근데 시우는요 차를 타는 것보다 엄마와 손잡고 집에 가는 길이 너무 좋다고 자랑을 하고 있어요^^ 엄마와 함께 손을 잡고 귀가하는 상상을 하고 좋아해요~ 시우는 엄마를 무지 많이 사랑하는 착한 아들 시우예요♥
신현빈- 현빈이가 많이 아파요ㅠ 예전의 씩씩한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어요ㅠ 아파서 어린이집에서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걱정스러워요ㅠ 현빈아!! 선생님이 아프지말라고 기도하고 있을게 얼른 나아서 함께 뛰어 놀자!♥
경지원- 미술을 하고 지원이가 아빠를 깜~짝!! 놀래켜 드린다고 만든 가면을 쓰고 집으로 귀가 하고 다음날!! 지원이가 아빠가 놀랬다며 해맑게 웃으면서 미술 또 하고 싶다며 만들기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 했어요^^ 이제는 도움을 받으려고 하기보다는 스스로 하고 싶어하는 지원이를 보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김축복- 교회에서 수영장을 간다며 자랑을 하면서 “선생님도 같이 가자요~” 라며 함께 가고싶다고 이야기 하는 축복이!ㅎ 수영장이 좋다며 빨리 수영장이 가고 싶다고 벌써부터 기대를 품고 있는 축복이!! 축복아!! 수영장 놀러 가면 조심이 놀아야해^^ 너무 깊은 곳에 들어가지 말고 구명조끼 꼭 챙겨입고!!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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