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금요아침 함께 부를 찬양은 어노인팅이 부른
"기뻐하며 왕께 노래부르리"란 곡으로
오늘 찬양 가사를 묵상하여 보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담양봉산교회의 금요 기도회에 참석하여서
찬양집회 시간을 갖습니다.
소리높여 마음껏 할렐루야 부를 수 없고 주님 앞에 나와
함께 기뻐하며 노래부르기가 정말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오늘 저녁 김광현 목사님이 담임하시는 봉산 교회에서
찬양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 소개하는 찬양은 오랜 세월 사랑 받아 온 찬양으로
다시 들으면서 주님이 속히 오시길 소망하며
더 나아가 주님오셔서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며 사는
그날이 속히 오길 바래봅니다. 마라나타!
나의 창조자 나의 구원자! 나의 치료자
나의 선한목자 나의 영원한 창조자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 앞에 감사 찬양드리며
다시 이땅에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축복합니다.
https://youtu.be/D0nnfalDe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