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성의 그 종말 대 양육 The End of Nature versus Nurture
Is human behavior determined by genetics or by environment? It may be time to abandon the dichotomy
사람의 행동이 유전학에 의해 결정되는가, 아니면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가? 이제 그 이분법을 버려야 할 때일지도 모른다
by Frans B. M. de Waal
프랜즈 B. M. 드발
In SCIENTIFIC AMERICAN December 1999 pages 94-99
https://blog.naver.com/juga6261/223123100915
FRANS B. M. DE WAAL was trained as a zoologist and ethologist in the European tradition in his native country, the Netherlands. He has been in the U.S. since 1981 and is currently director of the Living Links Center at the Yerkes Regional Primate Research Center in Atlanta and is also C. H. Candler Professor of Primate Behavior in the psychology department at Emory University. His research includes social interactions in primates as well as the origins of morality and justice in human society.
프랜즈 B. M. 드발은, 그의 모국인 네덜란드에서, 유럽 전통의 한 동물학자이자 생태학자 ethologist 로 교육을 받았다. 그는 1981년부터 미국에 있었고, 현재 애틀랜타에 있는 여키스 지역 영장류 연구 센터의 리빙 링크 센터 소장이며 에모리 대학교 심리학과의 C. H. 캔들러 영장류 행동 교수이기도 하다. 그의 연구에는 영장류들의 사회적 상호 작용들 그리고 사람 사회의 도덕성 과 정의의 그 기원도 낀다.
ㅡ그 기사는 다음과 같이 시작 됩니다;
“저자가 기억 할 수 있는 그 본성 과 양육의 수호자들 defenders of nature and nurture 은 서로가 앙숙들 throats 이다. 생물학자들은 늘 유전자들이 사람의 행동과 관련이 있다고 믿었지만, 사회과학자들은 집단적으로 그 정 반대의 입장으로 몰려들었다: 우리는 생물학의 그 사슬로부터 벗어나, 온전히 그리고 전적으로 우리 자신의 창조물 own creation 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 1970년대,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일테면 수컷들이 암컷들보다 더 공격적이고 aggressive 야성적 ambitious 이라는, 침팬지들의 성 차이들을 언급할 때마다, 이 논쟁 debate 의 그 열기를 느꼈다. 거기엔 항의의 울부짖음이 있을 것이다. 왜 이것들의 불쌍한 동물들에게 내 자신의 가치들을 투영하질 못했던 걸까? 저자의 방법론들은 얼마나 엄격했던 걸까? 저자가 굳이 그 남녀를 비교한 이유는? 저자는 아마도 한 숨겨진 의제를 갖고 있었던 걸까?”
“요즘 그와 똑같은 종류의 정보는 사람들을 졸리게 만든다! 심지어 금기시 되었던, 사람 과 유인원 행동 사이를 직접 비교하는 것조차도, 아무도 흥분하질 않는다. 남자는 화성으로부터, 여자는 금성으로부터 왔다는 말은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누구나 타임 과 뉴스위크 에서 남성 과 여성의 뇌들 속에서 각기 다른 영역들이 빛나는, 다양한 작업들에 종사하는 그 사람 뇌의 PET 스캔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ㅡ 그 기사의 소제목들:
학습 과 본능 Learning and Instinct
두 가지 다른 것들의 그 장점 The Best of Both Worlds
그 과거의 부담들 Burdens of the Past
ㅡ학습 과 본능 Learning and Instinct
“50 연 이 전에 동물 과 사람의 행동에 대한 두 개의 지배적인 학파들은 서로 반대 되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일테면 지렛대 누르기와 같은 임의의 행동들을 동물에게 가르치는, 미국의 행동주의자들 behaviorists 은 모든 행동을 시행착오 학습하기 trial-and-error learning.의 그 산물로 보게 되었다. 이 과정은 매우 보편적인 것으로 간주 되어 종들 사이의 서로 차이들은 뜻이 했었다: 학습은, 사람들도 끼는, 모든 동물들 쪽에게 적용되었다. 행동주의의 그 창시자인, B. F. 스키너 Skinner 는 직설적으로 이렇게 말했다; ‘비둘기, 쥐, 원숭이, 어느 게 어느 것인지? 상관 없다.’"
ㅡ그 과거의 부담들 Burdens of the Past
“심지어 더 비참한 것은 나치 독일이 생물학의 그 초옹 embrace 끌어안기 이었다. 여기에서도 그 집단 (das Volk) 이 그 개인 위에 놓였지만, 사회 공학 social engineering 에 의존하는 대신 선택의 그 방법론은 유전자 조작 genetic manipulation 이었다. 사람들은 "우수한" 모양새 와 "열등한" 모양새로 분류 되었으며, 그 첫 번째 유형은 그 두 번째 유형에 의해 오염 되질 않도록 보호 되어야 했었다. 그 나치의 그 끔찍한 의학용어 속엔, 한 건강한 Volk 는 모든 "유해한 cancerous" 요소들의 그 제거해야 했었다. 이 생각은 서구 문명이 결코 잊질 않겠다고 맹세한 방식으로 그것은 극단까지 이어졌다”
ㅡ두 가지 다른 것들의 그 장점 The Best of Both Worlds
“유전 언어 genetic language (" x 란 것에 대한 한 유전자") 가 우리의 사운드 바이트 문화 sound-bite culture 소리 문화 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유전자 자체는 포장 도로 위에 떨어진 씨앗과 같아서 아무 것도 생산할 수 없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교육해야 할 더 많은 이유가 있다. 과학자들이 어떤 특성이 유전된다고 말할 때 그들이 뜻하는 바는 그 가변성의 일부가 유전적 요인에 의해 설명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환경이 적어도 그만큼을 설명한다는 사실은 잊혀지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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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옮긴이의 코멘트:
저자는 동물학과 와 심리학과 교수입니다. 전체적인 기사 줄거리는, 앞으로 50 연 동안 포유류들의 자체 유전자들이 가지고 태어나는 “본성” 대 태어나서 후천적인, 환경적인 그리고 교육적인 “양육”, 즉, “이분법”이 어떻게 전개 될 건지를 예견합니다.
동물들의 교미 모양새들, 근친 성교 등에 대한, 학자들의 일부 발견해 냈던 결과물들 중에는, 흥미로운 내용들도 다수 있습니다/주승환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