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iy0W6cxH48?si=UkM2lqQGsuX6-8LD
https://youtu.be/Ab_-Iug2FOc?si=oTh0wh-wJzHWRn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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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나 탱고 B코스에서 나오는 동작만 자기꺼로 만들어도 춤 엄청 잘추는 겁니다. 콜라텍 1등입니다. 어쩌다가 왈츠나 탱고매니아를 만나게 됩니다. 선수는 겸손합니다. 나머지는 95%가 자기 잘춘다고 자랑하다 볼 일 다 봅니다. 물론 잘 춥니다. 10년 이상을 왈츠에 목숨걸었으니 칭찬받을만도 합니다. 헌데 대부분이 귀족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왈츠 못추면 죽냐 ???
헌데 이들이 과연 잘추냐 하면 전혀 아니올씨다. 폼을 흉내만 냅니다. 그리고는 지가 왈츠의 귀족이라 합니다. 하기야 그많은 세월과 돈을 퍼부었으니 그리라도 생각해야 살 맛이 나지요. 진정 잘추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조용합니다. 그리고 아마추어건 프로건 선수급입니다. 앞으로 가야할 날이 9만리라는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잘할수록 겸손해지는 이유입니다.
좌우지당간 춤판에서 제일 밥맛없는 부류가 자기 잘춘다고 뻐기는 여자들입니다. 왈츠 C코스 마스터했느니 F코스까지 했느니 타령입니다. 잘추기는 개뿔이나. 이건 일부러 타박하고자 함이 아니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각설하고 실전에서 왈츠 탱고 B코스 까지만 제대로 구사해도 최고수입니다. A코스보다 복잡해 보일지는 몰라도 차띠고 포띠고 나면 A코스에서 추가된 피겨는 몇개 안됩니다.
왈츠 A코스는 루틴대로 외워둬야 합니다. 서로 서투른 경우가 많아 A코스 루틴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탱고A, 왈츠B, 탱고B 부터는 외우려해봐야 머리만 아프고 또 쓰잘데도 거의 없습니다. 자기에게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쓸 수 있으면 됩니다.
첫댓글 영상이 안 나와요....^^
글씨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