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2% × 매월 5회 = 10%의 수익률 창출이 나의 원칙이다!
내가 단톡방으로 여러분을 초청한 취지는, 2년간 많은 경제학 서적을 탐독하고,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김영익 교수, 세종대학교 홍춘욱 교수, 단국대학교 김태기 교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은행에서 재직하다가 퇴직하여 KBS 경제부 기자가 된 박종훈 경제학 박사의 강의를 수십 번 청취한 후 자산운영사 대표 이승주 사장, 경제학 박사 김한진, 미즈노 은행 전무 변정규,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영을 수행했던 이사, 자산규모가 큰 20개 증권회사의 리서치 센터장이 만든 각종 경제전망 보고서를 참고하여, 나만의 주식투자 모델 6개를 만들었습니다. 투자전략(1)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2,400여개의 기업체 중에서 설립후 10년 이상된 중견기업체중 재무제표 및 각종 경제 분석자료, PER(주가 수익비율, EPS(당기순이익/총 주식수), BPS(주당 순 자산가치), PBR(주가 순 자산비율)을 분석하여 향후 컨센서스가 3년간 매출이 증가하고 동일한 기간 동안 이익도 증가한 기업체 270개를 선정하였고, 투자전략(2)는 위 270개 기업체중 시가총액이 1,000억원 이상인 기업체 200개를 선정한 것이고, 투자전략(3)은 삼성, 현대, 엘지, SK, 롯데, 효성그룹 계열사를 중심으로 100개의 중견기업체를 선정한 것이고, 투자전략(4)는 위와 같이 선정한 기업체중 시가 총액이 2,000억원 이상이면서 동시에 평균 주식가치가 20,000원 이상인 중견기업체 100개를 선정한 것이며, 투자전략(5)는 위와 같이 선정한 기업체중 주식가치가 2만원 이상이면서 동시에 주주배당률이 2%이상인 중견기업체 50개를 선정한 것이고, 투자전략(6)은 배당률이 5.43%(SK텔레콤) 이상인 중견기업체 28개를 선정한 후 매도와 매수를 반복하여 왔는데, 현재의 내 자산현황으로 보면 1년간 주식배당금으로 약 8,000만원(매달 660만원)을 수령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식 뿐만아니라, 달러, 채권, 부동산(경매) 투자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지만, 한가지 원칙은 누구나 각종 투자를 해서 이익이 발생하면 그 이익은 도움을 준 사람에게 나누어야 합니다. 주가 2% 떨어지면 매수한 후, 2% 올라가면 매도하는 단타방식이 나만의 투자원칙 입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앞 김형균 변호사실 실장 김윤수 : 010-2206-3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