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하고,표창장 위조하고,나랏돈 삥땅하고,위안부 할머니 등치고,사기꾼에게 돈 받고,댓글조작하고,선거 개입하고,감찰무마하고,음해공작하고,블랙리스트 만들고,택시기사 폭행하고,여직원 성추행하고,당 대표를 위해서라면 돌격대 선봉에 서고,대통령에겐 달겨들고,미국을 욕하면서 미국에 유학보내고,쇠고기 먹으면 구멍이 송송 둟린다는 사람들이 도대체 우리나라 사라들인가?" 당 대표 방탄대원 노룻을 자처하며 소위"親明 公薦"받았다.
선거 내내 드러난 그들의 민낯은 '우리 정치판에 과연 도덕과 양심은 있는가'? 하는 우울과 분노의 탄식이 몸과 마음에 가득하다.사람이 羞恥心을 잃으면 금수와 다를 바 없다'는 말이 있다.그런데 우리 정치판에는 수치심을 잃은 자들이 넘쳐난다.우리들이 왜? 이들을 뽑아야 하며 그들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가? 결국 국민들이 협잡꾼과 다를 바 없는 것은 우리의 정치수준이 국민 수준이기 떄문이다.결국 국민이 국민답지 못하면 온갖 범죄혐의자들이 국민을 조롱하고 나라를 망가뜨려도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면 잊힌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그런데 도리어 "잊혀지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국민화합에 기여하긴 커녕 도리어 특정 패거리의 두목 노룻을 자처했다.본인 스스로가 국정 실패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 정권을 넘겨준 자신이 아닌가.그런데도"70 평생에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본다.무능.무지.무도하다"고 질타했다.賊反荷杖이 따로 없다.나라빚 400조원에 원전생태계를 파괴하고 대중.대북 굴종외교로 망신과 모욕을 자초하고 부동산 정책을 엉망으로 만들어 집 없는 서민과 청년들에게 대못을 박은 장본인은 누구인가?
104세인 김형석 교수는"문재인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성공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했다.자타가 실패한 정권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어떻게 보면 원상복구까지 힘들어졌다".이재명 대표 또한 본인 스스로가 전과 4범이면서 피고인이다.그런데 온갖 잡범 수준의 범죄자와 범죄 혐의자.부동산투기범.막말 전력자들을 마구잡이로 공천했다.나라야 어찌 되건 말건,나만 지켜주면 된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행태다.지금도 7개 사건의 10개 혐으로 재판 받으면서 "정권심판"운운하는 것 자체가 블랙코메디다.
이대표의 업적이라면 정당과 정치인의 수준을 대폭 하향평준화시킨 것 말고 무엇이 있는가?
총선 출마자 면면을 보면 개딸.개아들은 맹목적 지지를 보낸다.국민을 아주 바보로 안다.조국은 어떤가.뇌물수수.직권남용 혐의자로 2심까지 유죄판결을 받고,대법원 최종판결만 남았다.가족 모두가 범죄자가 되였다.범죄공동체가 되어버린 것이다.보통사람이라면 수치스러워서라도 얼굴도 들고 다니지 못할 것이다.아내가 감옥에 있어도 철봉하는 모습을 소설미디어에 올렸다.염치도 없다.
아무리 국민을 조롱해도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만만치 않다.
"꺠여 있는 국민이라면 정치적 매질을 해서라도 정신을 차리게 해줘야 한다."우리나라 국민들은 도대체 어디서 살다온 국민들이란 말인가? 문재인.이재명.조국이 과연 국민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는 "指導者"인가? 머리가 꺠진 시민이 아니라면,정신이 꺠진 시민이 아니라면 양심과 수치심을 버린 국민이란 말인가? 당신들꼐 묻고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