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공지한 장소가 대기자가 너무 많아 불가피하게 변경되어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하지만 같은 식당 주인과 맛이었습니다. 비가 오는데 번거롭게 해서 다시 한번 미안합니다.
1차 참석자(이하 존칭생략): 쿠니, 승일, 눈웃음, 휀더, 오리발맨, 류트, 사과나무, 앨리.(총 8명) 지동설님 8시 50분 도착하여 2차 회비로 이월. 8명X 25,000원= 200,000원.
1차 지출 가양 양꼬치 02-2051-5866 195,000원-현금할인 10,000원 서비스 양꼬치 10개. 잔액 15,000원.
2차 참석자 및 수입: 눈웃음님, 류트님, 앨리님 귀가 모두 참석(총 5명X 10,000원)+ 지동설, 쿠스코, 돌고래, 화사랑, 롸이언(5명X 20,000원) 총 150,000원+ 1차 잔액 15,000원. 165,000원.
2차 지출 양은주전자 02-566-6888 143,000원(현금으로 할인받았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댓글로 조언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잔액 22,000원.
3차는 잔액과 조금씩 더 받아서 83,000원 냈습니다.
4차는 오리발맨님이 감자탕 사줘서 잘 먹었습니다.
기존 이월금: -29,800원.
혹시 빠지거나 잘 못 기재된 내용 있으면 댓글로 조언 바랍니다. 모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고로 오늘 맛집벙개 진행하려 했으나 또 실패로 다음에 하겠습니다.
첫댓글 경성양꼬치 정말 맛있었어요. 옥수수 국수도요^^
조만간 부모님 모시고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일차만 하고 와서 미안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쿠니 님
앨리 님과 눈웃음 님과는 거의 대화를 못 나눈 듯하네요. 휀더 님, 사과나무 님과도요
약간 낯을 가려서... 떨어져 있어서.. 먹느라 바빠서..;;아쉬웠어요. 담에 또 뵈어요^^
누이 본지가 언젠지~~ㅋ
잘 지내시죠~~
난 잘 지내지
벙개 좀 나와요
난 자주 나갔는데...시간이 딱 맞기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