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 내가 산다면.../의식의 전환-양자물리학이 보는 의식
이 영화는 일반인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양자물리학과 의식을 주제로 미국에서 비상업용으로 개봉되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아만다의 성장과정과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양자물리학자들의 인터뷰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못보신 분들은 시간을 내셔서 꼭 보시기 바랍니다. 양자물리학을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bleep라고 하는 것은 아주 작은 정보의 조각을 뜻합니다. 뇌는 초당 4000억 비트의 정보를 처리하지만, 하지만 우리는 이들 중 단지 2000여 가지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결국 제목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지극히 작은 정보의 조각일 뿐이라는 메세지가 담겨 있습니다. |
이 시리즈는 What the bleep do we know!? 가 1편으로 제작이 되었고
1편의 What the bleep do we know!?를 포함하는
Down the rabbit hole(신비의 문속으로)이 2편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첫댓글 ㄳ
ㄱㅅ
저도 저런 비슷한얘기 들었어요.. 한번 본것,들은것 모든것이 저장되는데, 다시 불러오기가 불가능하다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