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남은 계약기간이 많지 않고 손해보는일이 없으시다면 내 모든 요구조건 들어주는 댓가로 못이기는척 걍 있을까 싶은데 어찌할지 저도 애매하네요
그냥 못이기는척 있으려구요저쪽은 계약파기 했어요 ㅜ
@제라미 이미 하신거면 잘하셨어요 ㅋㅋ대신 원하는 조건은 철저히 요구하시고 이제부터 갑의 자부심을 노려보세요 ㅎㅎ
계약금 내신거 아니에요? 계약금이랑+조건붙여서 말해보세요. 눈물 쏙들어갈껄요...전 옮기시라고 하고 싶네요.
8월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니 그때 다시 생각해보려구요위약금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본인이 실수했다 라고 하니 마음이 약해지네요 ㅜ
마음이 여리고 고우셔서 글쵸뭐. 그런 사람은 그냥 맘 편하대로 해야 하더라구요.저역시 그런 1인...ㅜ
그게 맞어요 ㅜ 내 마음이 편해야쥬..그냥 또 있어보는거쥬..ㅎ
우리 달곰님 마음 여리시구….. ㅋ사람이 또 그렇더라구요사과하면 또 받아들여주고 뭐 그렇죠대신 달곰님한테 좋은일 많이 생기려나봐요
생각보다 저한테 의지를 했나보더라구요 ㅜ 괜히 마음이 약해졌어요 ㅎ
밀당했다치고... 잘 결정하셨어요 ~ 울 달곰언니는 항상 옳으니께요 ~ ^^
밀당 ㅋ 넵 그렇게 생각해보고 새로운 마음 으로 열일 하겠슴다..ㅎ
아, 또 붙잡고 사과하면 사람맘이 약해지죠. 저도 아까 흥! 했지만 이사 쉽지 않잖아요~
그르게요 ㅜ이사도 쉽지않고 막상 나가려니 위약금도 만만찮고 못이기는척 눌러앉습니다 ㅋ
착하셔요 증말..ㅠㅠ
착한거.. 맞네요 ㅜ 저 착해요 ㅜㅜ 모질지 못해요 ㅜ
진작 그럴것이지 땍땍거려 사람 맘 상하게 하고 그랬대요달곰님 이사비와 체력 굳었네요
오호라 비용과 체력 굳었으니 눌러앉은거 잘한거쥬? ㅋ
아..진짜우는데 우째..하며 들어왔더니다들 맘이 약해서는..
글게요 마음이 약해서 ㅜ 나이 먹으니 상대가 이해까지 되는건 심하다싶지요 ㅜ
잘해줄때 잘해주지
잘해준다고 생각했나봐요 본인은 ㅜ 뭐가 잘못된건지 알려주었더니 바로 알더라구요..ㅜ
앗 이미 결정하셨군요. 저는 그래도 이사한다에 한표하려고 했는데 결정하셨으니 좋은게 좋은거죠.
계약기간이 8월 10월 그래요 그동안 좀더 있다가 움직일수도 있어요ㅎ
저는 달곰님 너무 이해가 되어서ㅜ달곰님 앞으로 사업 불일 듯 번창하시길요!
저처럼 마음 약하신 달곰님 이시군요집에와서는 또 후회됩니다 ㅜㅜ 새로운 환경 좋은데 ㅜ ㅋ
조금더 계시는 건 괜춘할 듯 한디… 느낌에 ㅠㅠ 그 사람은 계속 눈치 없이 저럴 듯요 ㅠㅠ 그래도 한번 놀랬으니 한동안이라도 눈치 좀 챙기길요
네 딱 맞추셨어요 말을 하는 방법이 서툰듯 해요 ㅜㅜ나이 먹은 제가 이해한다 했으니 조금 조심은 하겠쥬 ㅎ
첫댓글 남은 계약기간이 많지 않고 손해보는일이 없으시다면 내 모든 요구조건 들어주는 댓가로 못이기는척 걍 있을까 싶은데 어찌할지 저도 애매하네요
그냥 못이기는척 있으려구요
저쪽은 계약파기 했어요 ㅜ
@제라미 이미 하신거면 잘하셨어요 ㅋㅋ
대신 원하는 조건은 철저히 요구하시고 이제부터 갑의 자부심을 노려보세요 ㅎㅎ
계약금 내신거 아니에요? 계약금이랑+조건붙여서 말해보세요. 눈물 쏙들어갈껄요...전 옮기시라고 하고 싶네요.
8월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니 그때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위약금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본인이 실수했다 라고 하니 마음이 약해지네요 ㅜ
마음이 여리고 고우셔서 글쵸뭐. 그런 사람은 그냥 맘 편하대로 해야 하더라구요.
저역시 그런 1인...ㅜ
그게 맞어요 ㅜ 내 마음이 편해야쥬..그냥 또 있어보는거쥬..ㅎ
우리 달곰님 마음 여리시구….. ㅋ
사람이 또 그렇더라구요
사과하면 또 받아들여주고 뭐 그렇죠
대신 달곰님한테 좋은일 많이 생기려나봐요
생각보다 저한테 의지를 했나보더라구요 ㅜ 괜히 마음이 약해졌어요 ㅎ
밀당했다치고... 잘 결정하셨어요 ~ 울 달곰언니는 항상 옳으니께요 ~ ^^
밀당 ㅋ 넵 그렇게 생각해보고 새로운 마음 으로 열일 하겠슴다..ㅎ
아, 또 붙잡고 사과하면 사람맘이 약해지죠. 저도 아까 흥! 했지만 이사 쉽지 않잖아요~
그르게요 ㅜ
이사도 쉽지않고 막상 나가려니 위약금도 만만찮고 못이기는척 눌러앉습니다 ㅋ
착하셔요 증말..ㅠㅠ
착한거.. 맞네요 ㅜ 저 착해요 ㅜㅜ
모질지 못해요 ㅜ
진작 그럴것이지 땍땍거려 사람 맘 상하게 하고 그랬대요
달곰님 이사비와 체력 굳었네요
오호라 비용과 체력 굳었으니 눌러앉은거 잘한거쥬? ㅋ
아..진짜
우는데 우째..하며 들어왔더니
다들 맘이 약해서는..
글게요 마음이 약해서 ㅜ 나이 먹으니 상대가 이해까지 되는건 심하다싶지요 ㅜ
잘해줄때 잘해주지
잘해준다고 생각했나봐요 본인은 ㅜ 뭐가 잘못된건지 알려주었더니 바로 알더라구요..ㅜ
앗 이미 결정하셨군요. 저는 그래도 이사한다에 한표하려고 했는데 결정하셨으니 좋은게 좋은거죠.
계약기간이 8월 10월 그래요 그동안 좀더 있다가 움직일수도 있어요
ㅎ
저는 달곰님 너무 이해가 되어서ㅜ
달곰님 앞으로 사업 불일 듯 번창하시길요!
저처럼 마음 약하신 달곰님 이시군요
집에와서는 또 후회됩니다 ㅜㅜ 새로운 환경 좋은데 ㅜ ㅋ
조금더 계시는 건 괜춘할 듯 한디… 느낌에 ㅠㅠ 그 사람은 계속 눈치 없이 저럴 듯요 ㅠㅠ 그래도 한번 놀랬으니 한동안이라도 눈치 좀 챙기길요
네 딱 맞추셨어요 말을 하는 방법이 서툰듯 해요 ㅜㅜ
나이 먹은 제가 이해한다 했으니 조금 조심은 하겠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