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그리움 향기 이정순 실록이 우거진 기억의 뒤안길에 서서 6월의 숲을 바라보며 그리움의 눈시울 젖습니다. 그리워서 보고파서 한숨짓던 날들의 기억들마저 이제는 희미해지며 저 먼 세월의 뒤안길 그 먼 곳으로 사라져만 갑니다. 사랑은 하얗게 부서져 내리는 물거품이었나요 하얀 그리움의 꿈 이든가요. 2024.06.07. 금요일
첫댓글 하얀그리움이 떠도는 6월의 추억들이저멀리 수평선 넘어 파랑새가 물어다 준 것이 아닌내 삶의 뒤안길 아쉽게 물거품처럼 사라져가니인생의 허무 무상함을 절실히 느끼는 순간들입니다
사춘당님 늘 고맙습니다 주말 오훗길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고운 글에 머물다갑니다감사합니다
포커스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아름다운 추억 속에 사랑하얀 그리움의 꿈이였나요이정순님의 고운시맘짱님 감사합니다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손주들과 외출하고데려다 주고 왔답니다
@사랑의향기
첫댓글
하얀그리움이 떠도는 6월의 추억들이
저멀리 수평선 넘어 파랑새가 물어다 준 것이 아닌
내 삶의 뒤안길 아쉽게 물거품처럼 사라져가니
인생의 허무 무상함을 절실히 느끼는 순간들입니다
사춘당님 늘 고맙습니다
주말 오훗길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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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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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리움의 꿈이였나요
이정순님의 고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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