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레시피
오뚜기가 추천하는 음식조합
통일 계란
총기 과잉진압 논란
죽쒀서 개줬다
상부상조
나만 바라봐!
조직 폭력배 두목 긴급 체포
빼면 죽어
젊은 청상과부가 혼자 사는데
이웃마을 머슴놈이
밤마다 찾아와서 덮치고 달아났다.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청상과부,
머슴놈의 겁탈을 막으려고
머리맡에 부엌칼을 갖다 놓고 잤다.
그러던 어느날 밤,
그 머슴놈이 또 찾아와 거시기를 빼 들고
과부의 옥문 (玉門)으로 쑤욱 집어 넣는 순간
잠결에 놀란 과부가 머리맡에 놓아 둔
부엌칼을 잡으려고 두손을 휘 저으며,
카....카.....카~알 칼..... 아....어흐흥
음마야 하면서 칼을들고
사지에 힘을 팍 주더니 하는 말,
.
.
.
.
.
.
.
.
네이눔 빼면 죽을줄 알지어다...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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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유머
♧ 뒤바뀐족보!!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쌍과부였다.
어느날 길을 가다가 시냇물을 건너려는데
밤새 내린 비로 물이 불어서 못 건너고 망설이는데
잘생긴 청년 한명이 나타나서 말했다.
"내가 저쪽까지 건너 드릴테니 등에 업히시죠"
두 과부는 고맙게 생각하고 며느리가
먼저 등에 업혀서 건넜다.
그런데 청년이 며느리를 강건너에 내려 놓고는
그만 못된짓을 하였다.
시어머니는 강건너에서 큰 소리로
"아가! 몸을 비틀어라! 반항해라."
며느리는 첨에는 반항하느라 몸을 비틀었으나
오랜만에 맛보는 경험이라 그만 청년과 리듬 맞춰
맞장구 치면서 홍콩을 갔다 왔다.
꿀맛이었다.
청년은 다시 내를 건너와서 이번에는
시어머니에게도 그짓을 해 버렸다.
"어머니! 몸을 비트세요! 반항하세요.!"
며느리가 소리 쳤으나 시어머니도 할수없이 청년에게
오르가즘을 느끼며 동조되어 버렸다.
일을 다 끝낸 청년은 시어머니를 건너주고선
훌쩍 떠나 버렸다.
두 과부는 한동안 썰렁한 분위기로 말없이 길을 가다가
시어머니가 먼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말했다.
"아가야.
오늘 아무일도 없었던거야.
가문에 먹칠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알겠느냐?"
그러자 한발짝 앞서가던 며느리가 우뚝서서
가재눈을 하고선 시어머니를 째려 보며
한마디를 했다.
.
.
.
.
.
"동서나 입조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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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나면
일본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빨리 오는 사람은
보험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지불내용을 알려준다.
미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교통 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 준다.
한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온~동네를 떠들면서 렉카차가 달려온다.
그것도 중앙선, 갓길 무시하고
오고 또 온다.
아주 길이 막힐때까지 온다.
신속하게...
그리고 사람은
내동댕이 치고
어느새 차만 끌고 번개 같이 사라진다.
일본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신호기 기술자다.
그리고 유효적절하게 신호체계를 작동한다.
미국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교통 경찰로 체증되면
신호기를 무시하고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한다.
한국에서 교통이 체증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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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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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두과자 ⇒ 2,000 원"
"뻥 튀 기 ⇒ 1,000 원"
"옥 수 수 ⇒ 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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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착각의 연속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겉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꼬마들?"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자식이 공부만 잘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를 못하는
줄 안다.
대학생들?"
철 다든줄 알고,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 줄 안다.
부모?"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 줄 안다.
육군 병장?"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줄 안다.
아가씨는?"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될 줄 안다.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 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 줄 안다.
연애하는 남녀?"
결혼 만 하면 깨가 쏟아지는 줄 안다.
시어머니?"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자기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장인 장모?"
사위들은 처갓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회사 사장?"
종업원들은 쪼면 다 열심히
일하는 줄 안다.
아내?"
자기 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
관심 없는 줄 안다.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 짤리고 진급 되는 줄 안다.
남편?"
살림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노는
줄 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자기는 안 그런 줄 알고, 자기만
고상한 품위 있는 줄 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부싸움 😁
부부싸움이라면 아주 이력이 난 어느 부부가
그날도 마찬가지로 아침부터 시작하여 밤늦게야
징그러운 부부싸움이 끝났다.
너무나 지친 부부는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이 부부의 특징은 그렇게 잡아먹을 듯
싸워도 꼭 한이불을 덮고 잔다는 사실이였다.
남편은 잠자리에 들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누라에게 막대한 것에 조금은 미안했다.
그래서 화해를 할 요량으로 슬그머니
한 다리를 마누라의 배위로 얹었다.
웬걸!!!
마누라는 남편의 발을 홱 뿌리치며 말했다
"어데다 발을 올리노? 에구~드러버라!!"
머쓱해진 남편은 잠시 참았다가 이번엔 왼팔을 아내의 젖가슴에 살며시 얹었다.
뭉클!!!
그러나 마누라의 해동은 역시 쌀쌀맞았다.
"이거 몬 치우나?
에구 또 때리까 무십다!!"
더더욱 머쓱해진 남편이 이젠 포기하고 잘 요량으로 돌아눕다가 본의 아니게 그만
거대해진 거시기(?)가 마누라의 골반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러자 마누라가 갑자기
옆으로 누우며 거시기를 덥석 잡고는 말했다. *
*
*
*
*
*
*
*
"에구 불쌍한 것!이리 온나
니가 먼 죄가 이껀냐?"
ㅎ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폐기물
아파트 경비원이 순찰을 돌다가
쓰레기 봉투안에 사람이 들어 있어
놀라며 "아저씨 뭐 하시는거요"
하고 물었다
"몰러 할망구가 재활용도 안된다고 했어"
인생은 착각의 연속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겉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꼬마들?"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자식이 공부만 잘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를 못하는
줄 안다.
대학생들?"
철 다든줄 알고,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 줄 안다.
부모?"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 줄 안다.
육군 병장?"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줄 안다.
아가씨는?"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될 줄 안다.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 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 줄 안다.
연애하는 남녀?"
결혼 만 하면 깨가 쏟아지는 줄 안다.
시어머니?"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자기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장인 장모?"
사위들은 처갓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회사 사장?"
종업원들은 쪼면 다 열심히
일하는 줄 안다.
아내?"
자기 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
관심 없는 줄 안다.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 짤리고 진급 되는 줄 안다.
남편?"
살림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노는
줄 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자기는 안 그런 줄 알고, 자기만
고상한 품위 있는 줄 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부싸움 😁
부부싸움이라면 아주 이력이 난 어느 부부가
그날도 마찬가지로 아침부터 시작하여 밤늦게야
징그러운 부부싸움이 끝났다.
너무나 지친 부부는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이 부부의 특징은 그렇게 잡아먹을 듯
싸워도 꼭 한이불을 덮고 잔다는 사실이였다.
남편은 잠자리에 들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누라에게 막대한 것에 조금은 미안했다.
그래서 화해를 할 요량으로 슬그머니
한 다리를 마누라의 배위로 얹었다.
웬걸!!!
마누라는 남편의 발을 홱 뿌리치며 말했다
"어데다 발을 올리노? 에구~드러버라!!"
머쓱해진 남편은 잠시 참았다가 이번엔 왼팔을 아내의 젖가슴에 살며시 얹었다.
뭉클!!!
그러나 마누라의 해동은 역시 쌀쌀맞았다.
"이거 몬 치우나?
에구 또 때리까 무십다!!"
더더욱 머쓱해진 남편이 이젠 포기하고 잘 요량으로 돌아눕다가 본의 아니게 그만
거대해진 거시기(?)가 마누라의 골반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러자 마누라가 갑자기
옆으로 누우며 거시기를 덥석 잡고는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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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불쌍한 것!이리 온나
니가 먼 죄가 이껀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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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아파트 경비원이 순찰을 돌다가
쓰레기 봉투안에 사람이 들어 있어
놀라며 "아저씨 뭐 하시는거요"
하고 물었다
"몰러 할망구가 재활용도 안된다고 했어"
인생은 착각의 연속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겉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꼬마들?"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자식이 공부만 잘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를 못하는
줄 안다.
대학생들?"
철 다든줄 알고,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 줄 안다.
부모?"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 줄 안다.
육군 병장?"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줄 안다.
아가씨는?"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될 줄 안다.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 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 줄 안다.
연애하는 남녀?"
결혼 만 하면 깨가 쏟아지는 줄 안다.
시어머니?"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자기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장인 장모?"
사위들은 처갓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회사 사장?"
종업원들은 쪼면 다 열심히
일하는 줄 안다.
아내?"
자기 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
관심 없는 줄 안다.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 짤리고 진급 되는 줄 안다.
남편?"
살림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노는
줄 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자기는 안 그런 줄 알고, 자기만
고상한 품위 있는 줄 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부싸움 😁
부부싸움이라면 아주 이력이 난 어느 부부가
그날도 마찬가지로 아침부터 시작하여 밤늦게야
징그러운 부부싸움이 끝났다.
너무나 지친 부부는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이 부부의 특징은 그렇게 잡아먹을 듯
싸워도 꼭 한이불을 덮고 잔다는 사실이였다.
남편은 잠자리에 들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누라에게 막대한 것에 조금은 미안했다.
그래서 화해를 할 요량으로 슬그머니
한 다리를 마누라의 배위로 얹었다.
웬걸!!!
마누라는 남편의 발을 홱 뿌리치며 말했다
"어데다 발을 올리노? 에구~드러버라!!"
머쓱해진 남편은 잠시 참았다가 이번엔 왼팔을 아내의 젖가슴에 살며시 얹었다.
뭉클!!!
그러나 마누라의 해동은 역시 쌀쌀맞았다.
"이거 몬 치우나?
에구 또 때리까 무십다!!"
더더욱 머쓱해진 남편이 이젠 포기하고 잘 요량으로 돌아눕다가 본의 아니게 그만
거대해진 거시기(?)가 마누라의 골반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러자 마누라가 갑자기
옆으로 누우며 거시기를 덥석 잡고는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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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불쌍한 것!이리 온나
니가 먼 죄가 이껀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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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아파트 경비원이 순찰을 돌다가
쓰레기 봉투안에 사람이 들어 있어
놀라며 "아저씨 뭐 하시는거요"
하고 물었다
"몰러 할망구가 재활용도 안된다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