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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 그림 꽃집에서 (창원꽃집)
버드리 추천 0 조회 71 11.02.27 12: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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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7 13:23

    첫댓글 꽃을 기르는것도 큰 기술입니다...................

  • 11.02.27 13:23

    어제두 찍고 오늘도 찍고 출근하셨나요 꽃들이 넘이뻐요

  • 작성자 11.02.27 14:11

    먼저 찍은것은 컴퓨터가 거부해서 ...날려버렸지 ㅋ
    오늘찍었지 하하

  • 11.02.27 13:25

    저저 바이올랫 내가사랑하는 꽃

  • 11.02.27 13:54

    ~~~버드라...넘~~이쁜꽃들이 봄을 알리는구나...사랑해
    누나~~맘이 저~~꽃속에~ 묻힌 듯이 행복하구나...
    사랑해...누난 ~너와의 사랑을 지우지 않을꺼야~~흑흑흑 듣고 있엉..My~Love~~!!^^.

  • 작성자 11.02.27 14:13

    하하 어제는 간만에 소주한잔 걸쳤지요 ...
    대리기사해서 집에 들어갔는데 소주하고 매실을 섞어 먹었더니
    아침에 개운하드라구요 ㅋㅋ
    오늘은 비도오고 ...지지미에 막걸리 한잔을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하하하하

  • 11.02.27 16:03

    버드리님 꽃들이 정말 이쁘다
    나두 꽃 키우고 싶어요 ㅎㅎ
    지지미에 막걸리한잔
    언제 함께 할수 있을까 ? ㅎㅎ

  • 작성자 11.02.27 16:53

    5시에 회의하고 퇴근을 해야지요
    그치않아도 집사람이 부대찌게 만든다고
    일찌기 들어오라네요 ...
    가족들과 밥한끼 같이 먹는시간도
    거의 없어요 하하

  • 11.02.27 23:39

    참 좋으네요....남자인 내가 봐도 너무 멋져요

  • 11.02.28 11:22

    꽃집이 어딨나요??
    넘 예쁜꽃들이 절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요..흐흐

  • 작성자 11.03.01 09:24

    오남리를 넘어와서 진건을 들어서면 좌측에 있지요 ㅋㅋ

  • 11.02.28 19:28

    창원은 여름이 왔나봄니다 하하하~ 멎져요~~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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