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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우리들의 이야기 윤슬이 맘...토닥 토닥!!!!!
삐콤 C 추천 0 조회 32 13.03.13 11:5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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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3 12:14

    첫댓글 히히히~
    이래서 내가 요길 못떠나고 있당게요...ㅎㅎㅎ
    폰으로 안비서 다가려다 말고 컴켜고 확인했으여...잘해쪄?ㅎㅎㅎ
    고마워요...
    남들 다 가는거 유난스럽다도 할수 있는데 사춘기때 꾀나 애태우던넘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한편 장하기도 하면서 안스럽기도 한것이...ㅎㅎ

  • 작성자 13.03.13 12:20

    애미 맘이지 고거이?ㅎㅎㅎ
    해도 잘 할그야...슬이 유전자 타고 났자너...야무진!!!!
    넘 걱정하지 마러....대한의 아들은 아무나 되나?...
    신체정신 건강한 늠들이여 한다는 사실.....
    잘 지켜봐 주고...건강하라고 기도만 해줘!!

  • 13.03.13 12:22

    허긴...
    지도 그러더만
    나라에서 인정한 일등급 남자라고...ㅎㅎㅎ

  • 작성자 13.03.13 12:27

    고럼!!!!
    건강한 정신속에 건강한 삶이 나오는거지?
    내 사위가 참 어른스럽다...이거 얼굴함 안 보고 사위 할라니깐 쑥시럽네 ㅎㅎㅎ
    하긴...사위가 장모도 안 보고 군대 가는늠도 니 아들밖에 엄을거야 ㅎㅎㅎ
    다른 님들이 보시면 오해 할랑가?ㅎㅎㅎ

  • 13.03.13 12:29

    그래도 마누라 문자하라던데...ㅋㅇㅋ
    전화도 없는놈이ㅎㅎㅎ
    나아직 아들폰 정지 못시키고 있으ㅡㅡ

  • 13.03.13 13:40

    멋진 사나이로 다시돌아 올껴~~믿어~~

  • 13.03.13 13:42

    윤슬아~~내년 이맘때쯤 휴가 자주 나온다고 투정 부릴지도 몰러~~?~~ㅎㅎㅎ

  • 13.03.13 16:38

    내년 이암때 작은넘도 간다고 지랄이여ㅜㅜ

  • 작성자 13.03.14 10:22

    사랑이가 보내본 경험자니깐....새겨 들어 ..
    휴가 나오면 밥이라도 한끼 사 줘야긋다 ㅎㅎㅎㅎ

  • 13.03.14 09:55

    너무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같아 슬프다....
    남자들은 다가는겨.......
    지금은 군대가 군대가 아녀 그냥 휴식처야
    얼마나 편한데......청와대생각

  • 작성자 13.03.14 10:25

    남자들의 예전 군대 얘기는...
    여자들의 산고만큼이나 할 말이 많았따는 ㅎㅎㅎㅎ
    아무리 편하다고 해도 애미 맘은 안 그런가 봅니다...
    이참에청와대님이 특별 조치 하나 발령 내려 주심이....군대가서 걍 취미 특기 생활해라 뭐 이 정도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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