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Duckgu"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Duckgu"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f153aade0d9762b4114345129aaf3becb52ef4c2"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f153aade0d9762b4114345129aaf3becb52ef4c2" data-origin-width="1000" data-origin-height="450"></a></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m.cine21.com/news/view/?mag_id=9879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m.cine21.com/news/view/?mag_id=9879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디즈니플러스 라인업 공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4편 공개한다" data-og-description="오상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서 론칭해 기쁘다. 이제 &lt;완다비전&gt; &lt;로키&gt; &lt;팔콘 앤 윈터솔져&gt; &lt;문 나이트&gt; 등 마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됐다." data-og-host="m.cine21.com" data-og-source-url="http://m.cine21.com/news/view/?mag_id=98793" data-og-url="http://m.cine21.com/news/view/?mag_id=9879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vGB8J/hyLXutMxxp/vTayZNriiJw2bPEH4lIlx1/img.jpg?width=800&height=534&face=55_23_429_196"><a href="http://m.cine21.com/news/view/?mag_id=9879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m.cine21.com/news/view/?mag_id=98793"><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vGB8J/hyLXutMxxp/vTayZNriiJw2bPEH4lIlx1/img.jpg?width=800&height=534&face=55_23_429_19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디즈니플러스 라인업 공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4편 공개한다</p><p class="og-desc">오상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서 론칭해 기쁘다. 이제 &lt;완다비전&gt; &lt;로키&gt; &lt;팔콘 앤 윈터솔져&gt; &lt;문 나이트&gt; 등 마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됐다.</p><p class="og-host">m.cine21.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8ad8e43d219385127e8f6294841faafb0fe802b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8ad8e43d219385127e8f6294841faafb0fe802b3" data-origin-width="578" data-origin-height="324"></div><p style="text-align: left;"><br>그가 발표한 디즈니+의 한국 시장 전략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디즈니+는 한국 콘텐츠 제작사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다양한 <b>오리지널 콘텐츠를 </b>제작해 내놓겠다는 거다. <br><br>또 다른 전략은 “<b>KT와 LG유플러스 등 통신사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업</b>해 국내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최적한 환경에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전략은 디즈니+가 OTT 플랫폼인 동시에 한국 시장을 겨냥한 한국 콘텐츠(영화, 드라마, 예능, 숏폼 등)를 투자 제작하는 스튜디오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 것이라고 보면 된다.<br><br>디즈니+ 소개 영상을 통해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는 주요 콘텐츠가 공개됐다. <라이언킹> <겨울왕국2>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울라프의 탄생> <소울> <토이 스토리4> <만달로리안> <완다비전> <팔콘 앤 윈터솔져> 등 디즈니, 픽사, 스타워즈, 마블 등 디즈니 브랜드의 대표작과 신작들로 구성됐다. 제이 트리니다드 총괄은 “<워킹 데드> <그레이 아나토미> <위기의 주부들> 등 스타 브랜드의 드라마와 <아바타> <타이타닉>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같은 과거 20세기 폭스, 폭스 서치라이트가 제작한 영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많은 다큐멘터리도 포함되어 있다”고 안내했다.<br><br><br>월 구독료 9,900원 / 연간 9만 9천원<br>광고x<br>계정당 4개 기기 동시 접속 가능<br>그룹워치 기능으로 가족 친구랑 같이 시청 가능<br>스마트 tv, 플스4, 플스5, 엑스박스 가능<br><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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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엇 심슨 있다하지않았나..?
심슨 어디갔어…ㅠㅠ
겨울왕국2... 없을까...? ㅠㅠ
ㄱㅆ 본문에 있어~!
헐 못봤어!!!! ㄱㅅㄱㅅ♡♡♡♡♡
공구 타야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코도 디즈니껀가?
에오쉴7까지 있으려나 ..
심슨 내놔라
언능
ㅅㅂ내셔널 딱 기다려라
헐 ㅅㅂ내셔널 다큐
네셔널 진짜 못참지..
헐 심슨없어??심슨 보려고 했는데
어서오소∼
하 드디어!!!!!!!!!!!
개좋아 ㅠㅠㅠㅠㅠ
심슨 보려고 했는디요
빨리 나오삼
무조건 한다
주디 닉.. 내놔요..
Sk는 왕따냐
하.... 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