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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중년의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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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즉흥 다행시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밤하늘 꾸며요
그린별 추천 0 조회 54 14.12.19 09:2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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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9 09:42

    첫댓글 모야?
    먼저 저세상 보내려고?~~ㅠㅠ

  • 작성자 14.12.19 09:48

    ^0^
    영화 내용이
    그래요~ㅠㅠ
    인생 즐겁게
    살아야 해요~~

  • 14.12.19 09:44

    조금은 슬픈글
    그리움에 글....

  • 작성자 14.12.19 09:48

    요즘 뜨는 영화~^^
    넘 슬퍼요~~^^

  • 14.12.19 09:48

    @그린별 아ㅎㅎ
    깜짝야
    어떤?

  • 작성자 14.12.19 09:49

    @계 절 ^0^
    인터넷검색해
    보시면 나와요~^^

  • 14.12.19 09:51

    @그린별 네ㅎ

    고운하루 보내요
    별님~낮에 또
    우리 만나요
    뿅~~출근합니다

  • 작성자 14.12.19 09:52

    @계 절 ^0^

    네에~
    출근~~^^ㅋ

  • 14.12.19 10:12

    75년을 진한 사랑으로 살아오신 두분께...
    그 마음이 절로 느껴져요...

  • 작성자 14.12.19 10:17

    ^0^
    네~~넘 슬프지요~~
    즐길수 있을때
    즐기고 살아요
    한번가면 그만인것을~

  • 14.12.19 10:34

    영화내용이라니 ..... 휴다행

  • 작성자 14.12.19 10:35

    ㅎㅎㅎ
    놀랐죠?ㅋ

  • 14.12.19 10:37

    @그린별 네 읽는동안 심장이 두근두근

  • 작성자 14.12.19 10:44

    @예인선 인터넷보면 줄거리가
    나와요~~눈물이 나와요-ㅠ

  • 14.12.19 10:46

    @그린별 영화 안보고
    별님 시함만봐도 눈물이나요

  • 작성자 14.12.19 15:38

    @예인선 ^0^
    별이가 잘쓴거죠?ㅋ

  • 14.12.19 15:41

    @그린별 별별 작은별 아름답게
    빛나네

  • 14.12.19 13:53

    너무 슬퍼요. 눈물이 나네요. 저도 작년 10월에 사랑하던 누이동생을 요단강 너머로 보냈더든요.
    한번 가면 다시는 못올 그강을 건넌 동생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집에오면 현관문을 들어서면서
    "오빠 저 왔어요"하며 웃으며 들어오던 누이동새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14.12.19 15:38

    ^0^

    요즘 뜨는 다큐멘터리 영화보고 쓴글이어요~~
    너무 슬퍼서~~
    인생 별거아니란 생각도
    들구요~~^^
    즐겁게 사시길요~~^^

  • 14.12.19 21:57

    오메불망.. 고운금슬.. 눈물 속에 보내오니.
    그 강 건너실제 혹여 나 잊지마오..
    흐르는 눈물 속에 보았던 영화입니다..

  • 작성자 14.12.19 22:13

    ^0^

    네~~슬퍼요~~
    사는거 별거아니죠
    즐겁게 살자구요~

  • 14.12.20 18:46

    너무도 아름답고도 슬프네요ㅠ

  • 작성자 14.12.20 19:10

    ^0^
    영화가 그래요~ ㅠㅠ
    인생. 별거아니란걸
    더욱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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