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쓰게되어서 너무 죄송하다고 먼저 말씀드려요. 제가 안면거상으로 피부조직을 너무 잘라내어서 수술한지2달이 되어가는데 하루하루 살이 뜯기는 고통속에서 살고있어요.보통 2달정도면 통증이
거의없는게 정상인데요 물론 당기는 느낌이 있을수는 있는데
4~5시만되면 손이떨릴정도로 통증이 넘 심합니다
해당 성형외과 에서는 기다리면 괜찮아진다고만하고있어요.목도 심하게당겨져서 호흡도 불편해서 어지러움증까지 생겼어요.피부 이식을 해야 낫을거같은데..
하던일도 그만두고 일도 못하고 있어요
하루하루 넘 고통스럽고 죽고싶은 생각뿐인데 또 한편으로는 너무 살고싶습니다. 큰병이 생긴것도 아니고 성형수술로인해서 하루 아침에 삶이 달라져버렸어요. 정말 통증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여기 카페에 이런글 쓰게되서 넘 죄송합니다.혹시나 병원관계자분이나 도움주실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려요.한사람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댓글 남겨주세요.넘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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