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와 남. ..! 💘
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이다.
내가 늦으면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 것 이고,
남이 늦으면 정신 자세가 덜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렸한 것이고,
남이 화를내면 인간됨이 그릇이 모자란 것이다 내가 통화중이면 업무상 긴급한 것이고,
남이 통화중이면 사설이 많은 것이다.
내가 바쁘면 남은 잠깐 기다려야 하고,
남은 바빠도 나를 즉시 만나야 한다.
내가 아프면 일로인한 피로 때문이니까
쉬어야 하고, 남이 아프면 기본 체력이
의심스러운 것이다.
내가 약속을 어기면 어쩌하다 보니
사람이 그럴수도 있는 것이고,
남이 약속을 어기면 기본이 안된 것이다.
당신은 나입니다? 남입니까?
마음은 모든 것을 다스리고,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 진다고 했습니다.
나 + 너 = 우리입니다.
내 입장만 앞세우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가끔 사용하는 우리라는 말이 새삼 정겹게
가슴에 와닫는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게 설계를 해 보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 언제나 소중한 분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