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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선암초등학교8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마흔 네살의 X 파일 추억으로 가는 당신
박임순 추천 0 조회 345 07.02.02 00:0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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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2 01:36

    첫댓글 정말 대단하다...여우야!ㅎㅎ 자신감있게 열심히 살고, 어디서나 분위기 방방 띄워주는 너는 분명 멋진 여자다 잘 읽었다.

  • 작성자 07.02.06 23:34

    철희 너도 분명 배려가 깊은 멋진남이다...

  • 07.02.02 09:57

    숙제한다고 고생했다.....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좋네......

  • 작성자 07.02.06 23:35

    너무 자신감이 넘쳐서 큰일이다... 남자로 태어 났으면 한가닥 했을 텐데... 아깝다...ㅋㅋㅋ

  • 07.02.02 11:18

    박 임순~~~결국 하루만에 다시 도전해서 해냈구나~~~수고했다~~~~선암 친구들아~~정보성을 찾아주자.....임순이가 애타게 찾고 있단다~~~~~~

  • 07.02.02 11:23

    신문에 광고 함내라.....ㅋㅋㅋ

  • 작성자 07.02.06 23:35

    찾아 주는 친구는 내가 커게 한턱 낼께...ㅎㅎㅎ

  • 07.02.02 20:02

    빵빠라빵빠...................짝~짝~짝

  • 작성자 07.02.06 23:36

    쑥스럽구먼 빵빠레 까지...ㅎㅎㅎ

  • 07.02.03 00:46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 젊게 사는 널 보면 부럽다.계속 쭈~욱 행복하길... 미국사는 친구는 어데사노? 그녀도 외로버 할낀데...ㅎㅎㅎ...

  • 작성자 07.02.03 02:12

    염려를 붙들어 매라 태우야! 그 친구는 감옥에 가도 책만 있으면 행복할거라 하더라... 남자에 전혀 관심없다. 혼자 살려고 미국 유학 갔다가 핵공학박사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 작성자 07.04.03 00:03

    쉰을 바라보든 예순을 바라보든 희망과 목표가 있으면 젊게 사는거고 아무리 젊어도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늙은 노파와도 같다 그친구랑 약속했다 임순아 우린 나이 들어도 멋쟁이 할머니로 늙자고...ㅎㅎㅎ

  • 07.02.03 09:53

    이리봐도 멋지고 저리봐도 친구내...즐감^^

  • 작성자 07.02.06 23:37

    어화둥둥 내친구랑깽~~

  • 07.02.03 13:06

    솔직 담백하고 자신감 넘치게 숙제 잘 했네.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임하며 활달하고 힘차게 열심히 사는 모습이 곳곳에서 묻어나네.

  • 작성자 07.02.06 23:38

    항상 상대방에게 힘을 주는 승수야! 복받을껴~~

  • 07.02.08 02:02

    역시 대한 민국 아줌마야! 항상 밝은 니 모습이 이쁘고, 멋쟁이 할머니로 늙자에 나도 동참할게...

  • 작성자 07.02.23 21:54

    진숙이의 나중 멋쟁이 할머니의 모습이 그려지네...

  • 07.02.08 20:16

    아직도 예쁜 목표가 있다니~~~대단햐........하루, 하루, 즐기며 예쁘게 살아~~~~`랑.....

  • 작성자 07.02.23 21:55

    양희야! 너의 이쁜 모습 언제 보여줄끼고? 비싸게 굴지말고 얼굴좀 보자...ㅎㅎㅎ

  • 07.02.11 12:19

    임순이가 인자 숙제를 했단 말이가...모르고 있었네...열정적으로 사는 모습이 확~ ~ 그 모습 잃지 말고 살거라 임순아

  • 작성자 07.02.23 21:56

    너무 열정이 많아서 탈이제... 일하면 나는 모든걸 잊어 버리고 일에 몰두해서 사실은 그만 두었는데 이제 나도 내 길을 찾아야지...

  • 07.03.17 19:50

    잘 읽었다...행복한 임순의 모습...근데 넌 종아했던 남친의 이름도 제대로 모르냐? 정보승이다.

  • 작성자 07.03.18 07:23

    그런것 같네.... 같은반 한적이 없고 하도 오래되어서... 같은집에서 살았거든...사실 좋아했다기보담 그냥 찾고싶고 궁금하구나...

  • 07.07.30 15:49

    빨간여유 닉네임 참 잘어울린다 임순아 늦게 숙제했네 항상 바쁘게 생활해서...잘 읽었다 낼 시간없다 하니 다음에 점심 먹자 무더위에 건강조심하고 아름다운 미모 잘 관리해 멋진 할머니돠자

  • 작성자 09.05.27 00:40

    그래 멋쟁이 할머니!!! ㅋㅋㅋ

  • 09.05.02 09:20

    임순아 !! 늦었지만,,꿈은 이루어 진다는걸 알고있째? 너가 남자로 태어났어면 ,,정말 멌찐 사람이 되었을껄,,,

  • 작성자 09.05.27 00:41

    근태야! 네가 우리학교에 왔으면 좋았을걸 내년에 와라 잘해줄께 점심때마다 내가 밥사줄께...

  • 작성자 09.06.17 00:46

    왜 여자로 태어나서 틀렸나? 아님 못찐 사람이 되었뿐나...ㅎㅎㅎ

  • 09.06.20 08:02

    대단해~박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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