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젠 다들 너무 많은 나이가 찬 어른들이 되어 있겠지요?
전 이제 마흔이 넘어 다시 와우를 시작 하게 되서 기존에 벗길드가 있던 그때 그시절이 갑자기 그리워서 카페에서 그때 그 추억을 생각 하며 글 몇자 적어 봅니다 ^^;
이 글을 볼수 있을지 없을지 잘모르나 혹시나 저 처럼 그때 그 추억에 들어와 이 글을 본 다면 답글이라도 하나 적어 주시면 고마울거 같습니다 ㅎㅎ;
이제는 어느 사람에 남편 부인 아님 아직도 혼자? ㅎㅎ 그렇수도 있지만 그때 그 청춘에 당신들이 그리워 집니다 ~
몇개 없는 글들을 보며 세월에도 아직 이곳은 그때 그 시절에 멈춰 있는거 같습니다.
다들 평안 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전 지금 클래식 말고 정규섭 아즈샤라 호드섭에 [짱구성직자] 케릭으로 있습니다 ~
귓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