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도 없고, 양치질도 꼬박 챙기는데 민망한 입 냄새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몸 속의 무언의 항변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병에 따라 냄새의 유형과 문제 부위도 달라서 반드시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하는군요.
옛 우리 선조들이 밥을 먹으면 반드시 물을 입안에 머금고 행군것도 하나의 좋은 입냄새를 없에는 좋은습관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건 외출시 밖에서 수시로 할 수 있는 방법이고, 이 외에 한약재 기타 음식등을 이용한 민간요법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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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소화액을 분비하는 등 과부하가 걸린 위가 약해지면서 생긴 입 냄새. 혀에 백태가 끼어 있거나 노란빛을 띤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인스턴트식품 섭취로 인한 비정상적인 위 운동이 원인. 쉬지 않고 일하는 위는 끈적끈적해지고 열이 난다. 뜨거운 위장 안의 음식물은 부패하기 쉽고 그 탁한 기운이 입으로 올라와 악취를 만든다.
▶ 대나무잎차=시원한 기운을 담고 있는 대나무 잎을 10g씩 주전자에 넣고 달여 마신다. 식후 녹차를 마시거나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유자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 기름진 음식, 육류, 차가운 음식, 야식, 폭식, 무리한 다이어트를 멀리하라. 이는 위를 자극해서 열을 발생시키는 습관이다. 주로 담백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고 밤늦게 식사를 할 경우는 산보 등으로 소화시킨 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하라.
찌릿한 소변 냄새, 비릿한 생선 냄새가 난다면
신장의 기능이 약한 경우로 몸의 수분을 조절하고 노폐물을 정화하는 신장에 문제가 생겨 침 속의 요소 농도가 높아져 소변의 지린내나 시궁창 냄새가 난다. 또 폐에 열이 찬 경우, 심장의 화기가 쌓여 이것이 폐를 누르게 된다. 즉 감정의 기복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입 냄새가 심해진다면 폐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 회향 씨 달인 물=입 냄새 제거나 신부전증 치료에도 사용되는 ‘회향’의 씨. 신장과 방광을 따뜻하게 해 신장염이나 신부전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단, 변비가 심한 사람은 삼갈 것.
▶ 익지인=감초 가루, 따뜻한 물과 함께 먹으면 폐의 열을 다스릴 수 있다.
▶ 폐는 감정 기복에 예민한 기관. 이곳의 열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마음을 편안히 하고 스트레스를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란 썩는 냄새, 황백색의 설태가 낀다면
해독 기능을 담당하는 간이 제 기능을 못하면 몸 안의 독성 물질이 입으로도 배출된다. 술, 담배를 즐겨 하는 사람이 피로를 쉽게 느끼고, 뒷목이 뻣뻣하고 입 냄새까지 심하다면, 황백색의 설태가 끼는지와 간 기능도 함께 체크하자.
▶ 율무차=간의 열을 내리는 데 좋은 음식. 차로 마시거나 밥이나 죽으로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칡 달인 물을 음료수처럼 마시는 것도 간을 다스리는 한 방법.
▶ 구기자 차=간의 해독을 도와 숙취를 풀어준다. 간의 열을 내려 안정시켜주고 고혈압 예방 효과도 있다.
▶ 오미자차=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사람의 간 기능을 강장제처럼 보조해준다.
코에 악취, 코와 입으로 올라온다면
인후염은 편도선에 염증이 있을 때 세균 덩어리와 음식물 찌꺼기가 뭉쳐서 노란 알갱이 같은 결석이 생긴 것. 편도선에 결석이 생기면 코와 입을 통해 날숨을 쉴 때 냄새가 함께 묻어 올라온다. 대표적 입 냄새 유발 원인으로 코 질환을 들 수 있는데 편도선염이나 비염, 혀의 염증, 심지어 축농증까지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
▶ 비염, 축농증 등 코 질환은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아세톤 냄새나 과일 향 냄새, 입안이 건조해지면
당뇨병이 있을 때는 내분비 장애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다. 자연히 탄수화물 소화 능력이 떨어지고 대신 지방 대사가 활발해진다. 이때 아세톤 냄새가 나는 성분이 폐를 통해 입과 코로 나오게 된다.
▶ 배즙차=인슐린이 부족해지면 혈액 내에 당 성분이 쌓이게 되는데 입 안이 말라 수분을 자주 찾게 된다. 입 안이 건조해지면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배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후 꿀을 넣어 차처럼 마시는 것이 좋다.
▶ 당뇨는 침 속의 당 농도가 높아 치주 질환을 일으키기 쉽다. 입 속의 세균 등 또 다른 부분이 원인이 되어 입 냄새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혀와 입 안 벽까지 꼼꼼하게 칫솔질하고 채소의 섬유질을 이용해 치아에 붙은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이 더 심한 입 냄새를 막을 수 있다.
입냄새의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거의 90%는 구강내의 문제로 봅니다.
우리의 구강내에는 수많은 박테리아 ( 세균 )이 서식하고 있으며
유익한 균도 있지만 유해세균이 주를 이루고 있어 이러한 경우에
충치, 잇몸질환, 입냄새 등을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혀에는 미뢰가 있어 세균들이 서식하기에 알맞은 곳으로 반드시 청결하게
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하는 양치질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물리적인 역할로써의
칫솔질이며 입냄새를 일으키는 유해세균을 억제시키지 못하므로
아무리 양치질을 열심히 하여도 입냄새를 없애지는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3년여 연구끝에 입냄새 제거 전문 치약인 두줄치약을
발명하였습니다.
두줄치약의 조건에서는 충치 유발균, 입냄새및 잇몸염증 유발균 등과 같은
유해세균은 완전 억제시키고 장에 이로운 유산균은 오히려 증가시키는 실험결과를
의과대학 미생물학 교실에서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세계최초 중화 반응을 이용하여 세척력이 뛰어나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저희 병원 환자분들의 임상 경험으로 보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주일에서
한달이상 두줄치약을 꾸준히 사용하면 혀에 끼어 있는 설태도 많이 제거되며
입냄새도 사라집니다.
우유나 맥주 마시면 배탈이 나신 분들이 두줄치약을 한달이상 사용하면
그 증상이 사라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구강내의 유산균의 증가로 인한 효과로 봅니다.
입냄새의 원인들에 대하여 치과적인 원인을 제외하고 몇 가지를 적어봅니다.
읽어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입냄새가 나는 원인들]
첫째, 축농증을 비롯한 코의 질환이나 기관지, 폐, 식도 위장의 질환으로 이 경우에는 원인에 따라 어떠한 증상이 수반되기에 원인을 먼저 치료해주면 구취는 치료가 됩니다.
둘째, 생리적인 원인에 의한 구취입니다. 술이나 담배, 냄새가 심한 마늘, 양파등에 의한 냄새나 침의 양이 줄어들어서 나거나, 장기간 식사를 못해 위가 비어 있을 때도 입냄새는 심하게 날수 있습니다.
셋째, 한의학적으로 바라보는 견해의 구취로서 비장과 위장에 열이 몰려서 오는 경우이거나, 식체 혹은 허화등에 의해서 오는 경우등을 대표적으로 꼽을수 있습니다.흔히 한의학적으로 비위에 습열이 심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습열이란 끈적끈적한 기운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냄새를 유발하는 것을 말하죠,
비위에 열이 쌓여 나는 입냄새는 입이 쓰고 잘 마르며, 평소에도 찬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또한 오줌량이 줄었거나 붉어지기도 하고 대변이 굵어지며 혀가 붉어지고 맥이 빨라지는 특징들이 나타나지요,
한의학에서는 위의 세가지 요인 중 그 세번째 원인에 대해 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대화가 중요한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꼭 구취를 치료합시다.
[입냄새를 줄여주는 생활 습관]
입냄새가 많이 나는 생활 습관이 있다면, 입냄새를 줄여주는 생활습관도 있습니다.
◐입냄새
입냄새란 어떤 원인으로 입 안에서 불쾌감을 주는 역한 냄새가 나는 것을 말한다. 입냄새는 단순히 구강 내 문제 때문에 생길 수 있지만, 코나 전신의 질병과 관련돼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입냄새의 원인은 우선 타액분비 감소에 의해 점막이 건조해지는 경우, 즉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제를 복용한 경우나 방사선치료 후에 침샘에 염증이 생겨서 타액분비가 감소됐을 때 발생할 수 있다.
불결한 구강위생으로 치아관리에 소홀한 경우, 마늘 등 냄새나는 음식을 먹은 경우, 충치·잇몸염증·풍치가 있는 경우, 담배를 많이 피우는 경우 등에서 입냄새가 나기 쉽다. 특히 전신질환이 있을 때 당뇨병은 아세톤, 요독증은 암모니아, 간부전은 생선 비린내 비슷한 냄새가 난다.
하루 중 아침에 냄새가 나는 것은 자는 동안 침의 분비가 줄어 입안의 박테리아가 냄새나는 물질을 만들어 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긴장을 하면 침의 분비가 정지돼 '긴장성 입냄새'가 생기며, 여성의 경우 성호르몬의 변화가 나타나는 생리 때나 배란기에 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대부분의 입냄새는 구강위생의 불량에서 비롯되는 것인 만큼 무엇보다 정확한 칫솔질이 중요하다.
혀, 잇몸, 치아 사이, 보철물이 있는 부위 등은 세균의 축적과 부패가 잘 일어나는 곳이므로 양치질을 할 때 잇몸과 혀까지 골고루 닦아줘야 한다. 특히 치실이나 치간치솔은 치아 사이 음식물 찌꺼기나 플라크 제거에 효과적이다.
죽염으로 양치를 하고 아침저녁으로 죽염수로 입안을 헹구어 주며, 작은 죽염알갱이를 수시로 입안에 넣고 굴려가며 침으로 녹여 삼키는 습관을 들이면 입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아홉번구운 9회죽염을 먹고, 또한 양치할때 세번구운 생활죽염을 사용하니까 좋아지더라군요.. 죽염분말을 물에 태워서 입안을 가글 해줘도 좋구요..먼저 치과가셔서 충치 등 확인하시구요, 그래도 냄새 난다면 위나 장이 안좋아서도 입냄새 나거든요..저는 죽염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먹고 있구요..잇몸질환, 충치, 입냄새에는 죽염이 최고입니다..물론 감기도 잘 안걸리더군요... 죽염은 각종 알러지, 위궤양, 목감기, 기침, 가래 등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청운당죽염을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데 입맛에는 좋은거 같더라구요.. 인터넷에 나오는 다른 죽염 업체로는 인산, 삼정죽염, 흥국농산, 도해죽염 등도 괜찮은 곳인 거 같아, 자신에게 맞는 죽염 사용하시면 될 거예요^^
--죽염 응용법--
① 눈병(다래끼, 백내장, 녹내장, 각막염, 백태, 충혈 등)에는 증류수로 끓인 물, 또는 생수에 생활죽염을 녹인 다음 가라앉은 침전물을 버리고 윗물만을 안약통에 넣어 안약처럼 한 두방울 수시로 넣거나, 입에 죽염을 물고 있다가 침이 고여서 녹으면 그 침을 눈에 넣어 준다. 자고 난 직후의 침이 효과가 가장 좋다. 9회죽염을 함께 섭취해주면 더욱 좋다. 일반 안약을 장기간 사용해서 생기는 부작용 같은 것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또는 세면기에 8할 정도의 깨끗한 물을 담그고, 여기에 생활죽염을 한 티스푼 정도 타서 잘 섞은 후 충분히 녹인 다음, 얼굴을 담그고 눈을 깜박이면서 5~10회 정도 떴다 감았다 해도 좋다.
② 갖가지 피부질환, 자궁ㆍ직장ㆍ대장 등의 질환, 상처들에는 유죽액을 만들어 사용한다. 유죽액은 느릅나무 뿌리 껍질로 물로 푹 달인 후에 건데기를 건져내고 체나 천으로 걸러낸 다음 생활죽염을 진하게 녹이면 된다.
③ 각종 알러지(천식, 비염, 아토피)일 경우 9회죽염을 꾸준히 침으로 녹여 섭취하며, 축농증ㆍ비염에는 탈지면(솜)에 유죽액을 한두 방울 떨어질 정도로 적셔 잠잘 때에 한쪽 코씩 번갈아 넣고 잔다. 아토피일 경우에는 생활죽염물을 피부에 자주 발라줘도 좋다. 중이염일 경우에도 섭취도 꾸준히 하며, 탈지면에 진하게 태운 생활죽염물을 묻혀 귀에 밀어 넣어줌. 탈지면이 마르면 다시 갈아주면 됨.
④ 치질이나 무좀에는 유죽액이나 생활죽염수를 바른 후에 죽염가루를 그 위에 뿌리면 효과가 빠르다. 아님 생활죽염수에 30분정도 담가주면 무좀 등에 효과가 좋다. 안티푸라민에 생활죽염을 걸쭉하게 개어서 발라도 좋다.
⑤ 한여름 등산ㆍ수영 또는 격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릴 때에 수시로 9회죽염알갱이를 콩알 분량만큼씩 물고 있다 삼키면 탈수증 예방 및 갈증 해소에 효과적이다.
⑥ 중풍(뇌혈전ㆍ뇌경색ㆍ뇌출혈)으로 쓰러졌을 때에는 9회죽염을 콩알크기의 분량만큼씩 계속 입에 물려주어 삼키도록 하며 죽력(대나무 기름)을 이용한다.
⑦ 과민성 대장염ㆍ속쓰림ㆍ두통 및 후유증에는 내복시의 용법에 준한다.
⑧ 피부미용(여드름 등), 화장독 등에 이용할 때는 물에 적당량을 희석시켜 바르고 환부는 생활죽염수로 닦아준다. 꾸준히 9회죽염을 섭취해주면 더욱 좋다.
⑨ 세계의 미녀인 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가 소금으로 세안(목욕)을 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방법은 우선 화장기가 있으면 따뜻한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깨끗이 씻어 내시고, 죽염 한 티스푼 정도를 손에 넣고 비빈 후 눈에 들어가지 않게 얼굴을 마사지해 준다. 마사지 후 찬물로 씻어주면 피부가 수축되어 더욱 좋다.
또 세안 후 얼굴의 물기를 닦지 않은 채 생활죽염을 조금 손바닥으로 비벼 얼굴에 두드려 주며 물기를 말리고 그대로 자면 아침에 윤기가 나며 화장도 잘 받는다고 한다.
팩을 할 경우는 생활죽염 2~3 스푼을 손에 넣고 물을 몇 방울 떨어뜨려 걸쭉하게 개서 눈 주위를 피해 얼굴에 바르고 5분 정도 그대로 둔다. 완전히 마르면 찬물을 적셔 가볍게 비벼 주면서 씻어 내면 된다.
⑩ 목욕시는 사우나탕(실)에 들어가기 전에 생활죽염가루를 바르고 탕에 들어가면 노폐물이 제거된다.
⑪ 충치, 잇몸질환, 입냄새 발생시에는 생활죽염으로 양치하는 습관을 들인다.
양치후 침과 뒤섞인 생활죽염은 뱉지 말고 삼키는게 좋다. 단, 죽염양치를 할때 처음 쓰는 칫솔이나 치약을 묻혀 쓰던 칫솔을 사용할 경우에는 한동안 플라스틱성분, 치약성분이 씻겨나오므로 이때는 뱉는 것이 좋다. 잇몸질환일 경우 잇몸을 생활죽염으로 맛사지 해주며, 아침 기상 후, 잠들기 전 1일 2회 꼭 하고 잘때에도 죽염가루를 발라주면 더욱 좋다. 혓바늘도 마찬가지이다. 이가 부실하거나 잇몸이 약한 사람은 9회죽염 알갱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입안에 물고 녹여 먹는 습관을 들이면 머지 않아 튼튼한 치아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입냄새는 위나 장이 나빠 생기는 수도 있으니까 이럴 경우에는 꾸준히 9회죽염을 침에 녹여 섭취하면 좋다.
⑫ 목감기, 가래, 기침 등 일때는 9회죽염을 입에 넣어 침으로 녹여 먹으면 좋다.. 잠자기 전에 고체알갱이 1-2개 넣고 자면 도움이 된다.. 목감기 등일때는 죽염 만한게 없을 것이다.
⑬ 죽염은 머리카락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꾸어 줄 뿐 아니라 탈모증을 예방하고 비듬(지루성피부염), 가려움증을 치료해주는 신통한 능력도 있다. 샴푸 후 젖은 상태에서 생활죽염을 양손의 손가락 끝에 묻혀 두피를 비비듯 1-2분간 부드럽게 맛사지 해준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물로 헹군 후 차가운 물로 다시 헹구어 두피를 조여준다.
첫댓글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어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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