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erance is a virtue(自制(飮食物 攝取 等)도 하나의 美德이다.)라는 글귀는 음식물 섭취할 때 자제력을 발휘하여 음식물 섭취를 조절하는 것을 하나의 미덕으로 권장되어 왔으나,
당뇨병등 현대병이 증가하고 있어 위 글귀는 Temperance is a duty.(음식물 섭취의 조절은 義務)라는 말로 대체되어야 하고 나이가 들수록 소화능력이 떨어지므로 음식물섭취도 소식하여야 한다.
설탕 등도 우리나라에 도입역사가 약 100여년이 넘었으나 우리 음식문화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sweet(달콤)하게 익숙해진 우리 입맛을 새콤한 입맛 등으로 변화시켜야 하고
농학자들은 과일의 당도향상에 주력하여 모든 과일의 단맛을 향상시키고 있어 과일 본연의 영양성분을 잃어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Pardox of fruits : 과일의 모순)
※ 1brix는 100g중 1g의 포도당 단위를 말함( 즉 수박 12brix 는100g중 12g의 포도당 수치를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