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가끔 싸움을 합니다.
한국이니 대처방안이 있습니다.
그럼 필리핀의 경우는 어떠하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안 책이 없을 것입니다.
그냥 조심하지 이러한 마음이 대부분 이십니다.
이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시비 걸지 말고 자기가 마시고 싶은 술만 마시고.
신사처럼 나가시면 가장 좋은 방안 책 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신사처럼 행동하는 자체가 정말 힘이 든다고 합니다.
먼저 남자들에게는 술이 몸 안으로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러한 기분으로 계속적으로 술을 마시고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제력이 점점
약해집니다.
이때에 다른 사람이 잘못 실수로 자기에게 혹은 옆 동료에게 실수를 했을 경우
정말 그때부터는 이상한 분위기로 흘러 결국에는 싸움으로 방향이 바뀝니다.
잘 마무리가 되었을 경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친구 혹은 동료가 상처를 당했거나 하면 어렵게 되어갑니다.
대표적인 한 예를 전하고자 합니다.
한국인의 술버릇 다른 나라사람에 비해 좀 심합니다.
한국에서 술버릇을 다른 나라 특히 이곳 필리핀에서 와서도 나타내는 한국인이 좀 많이
계십니다.
필리핀 술집에서 한 한국인이 친구와 술을 잘 마시다 어떻게 해서 주변 사람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한 친구가 다른 사람에게 맞고 있을 때 가만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도왔습니다.
이 상황을 보다 못해 가게의 안전을 맞고 있는 필리핀 가드가 다가와서
그만 하라 말하면서 싸움을 말렸습니다.
말리다 잘 못하여 이 가드도 술 먹은 사람의 손에 맞고 이때 갑자기 열 받은 필리핀 가드는
그만 하라 소리 질렀습니다.
이 소리를 들은 한국인 그래 너도 같은 편이냐 하면서 오히려 필리핀 가드에게 엉뚱하게 화살이 필리핀 가드에게 돌아갔습니다.
더욱더 열 받은 필리핀 가드는 그만해라. 여러 번 말을 하면서 필리핀 가드가 말하기를
세 번 숫자를 카운트 한다. 셋 동안 카운트해서도 계속 싸움을 멈추지 않으면 네가 너에게 <*******>다고 말하고, 바로 카운트를 했습니다.
한국인은 처음 필리핀으로 관광을 온 분이고 설마 하는 마음으로 그래 해봐라.
*******************중간 생략 죄송합니다.************************
이결과 아주 큰 사건이었습니다.
내용이 조금 *********** 하여간 외국을 가든 어디에서나 항상 술 문화는 있습니다.
술을 마시더라도 가능하면 자제력을 잊지 말고, 즐겁게 좋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과
문제를 만들지 않길 바랍니다.
첫댓글 술이 왠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