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무지개화단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늘의 메뉴☜ 스크랩 색있는 한식상 차리기
나오미 추천 0 조회 4 08.10.28 15:3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정통 한정식도 담음새와 조리법, 서빙 스타일에 따라

서양식이나 일식 못지 않게 화려하고 우아한 다이닝으로 변신할 수 있다.

이제 집에 어떤 손님이 와도 걱정할 필요 없겠다.


 





1. 오색 채소샐러드
비트·감자 ¼개씩, 단호박·양상추·적채 ⅛개씩, 비타민 6~7잎
샐러드 소스 배·양파 ¼개씩, 레몬·파인애플 1조각씩, 복분자즙 100g, 식초 20큰술, 올리브유·설탕·소금 약간씩

1. 비트와 단호박은 껍질을 벗긴 뒤 가늘게 채썰고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가늘게 채썰어 얼음물에 담근다.
2. 양상추와 적채는 찬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가늘게 채썬다. 비타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3. 배, 양파, 레몬, 파인애플을 믹서에 곱게 갈아 나머지 재료를 섞어 샐러드 소스를 만든 다음 ①, ②의 채소와 함께 곁들여 낸다.


2. 오이선
오이 ½개, 당근·양배추·양파 ⅛개씩, 통피클 1개, 마요네즈, 설탕·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슬라이스 올리브·캐비어 적당량씩(생략 가능)

1. 오이는 5㎝ 길이로 잘라 돌려 깎는다.
2. 당근, 양배추, 양파, 피클은 곱게 다진 뒤 마요네즈, 설탕,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섞는다.
3. 오이 위에 ②를 예쁘게 올린 뒤 올리브와 캐비어를 올려 모양과 맛을 더한다.

 

+ 가지월과채
가지 1개, 새송이버섯 ½개, 갑오징어·애호박·양파·붉은 피망 ¼개씩, 부추 적당량, 소금 약간
튀김옷 튀김가루 60g, 달걀 ½개, 물 적당량

1. 가지는 길게 썰어 튀김가루를 살짝 묻힌 뒤 남은 튀김가루와 달걀, 물을 섞어 걸쭉한 농도의 튀김옷을 만들어 입힌다.
2. ①의 가지를 160℃ 기름에 재빨리 튀겨 기름기를 뺀다.
3. 갑오징어와 각종 채소는 5㎝ 길이로 채썬 뒤 각각 따로 팬에 볶는다.
4. ②의 가지에 ③의 재료들을 조금씩 넣고 말아 부추로 묶는다.


 

1. 새송이버섯불고기
쇠고기(목심) 180g, 새송이버섯 4개
양념 배·사과·간장 1큰술씩, 설탕·다진 마늘·다진 굵은 파 ½큰술씩, 물엿 1작은술, 다진 생강·후춧가루 약간씩

1. 쇠고기는 물에 담가 핏물을 뺀 뒤 분량의 재료를 섞은 고기 양념에 30분 정도 재워둔다.
2. 새송이버섯은 길이로 얇게 슬라이스한다.
3. 새송이버섯과 양념한 쇠고기를 겹쳐 이쑤시개로 고정시킨다.
4. ③을 석쇠에 구워 낸다.

2. 약탕기밥
맵쌀 400g, 찹쌀 100g, 서리태·팥 50g씩, 은행 10개, 생율 7~8톨, 대추 6알, 당귀 우린 물·구기자 우린 물 적당량씩

1. 맵쌀과 찹쌀은 씻어 40분 정도 물에 불린다.
2. 서리태와 팥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반 정도 익도록 삶는다.
3. 약탕기에 ①의 쌀과 삶은 서리태, 팥, 남은 재료를 모두 넣고 당귀와 구기자 우린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 밥물은 쌀의 1.3배 정도 넣으면 된다.
4. ③의 약탕기를 센 불에 올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한지로 약탕기 주둥이를 막은 뒤 20분 정도 약불에 뜸을 들린다.


 

 

1. 삼색전
게살 새우전 _게살·새우살·밀가루 50g씩, 달걀 1개, 다진 양파·다진 붉은 고추·송송 썬 실파 1큰술씩, 물 적당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게살은 적당한 크기로 찢고 새우살은 큼직하게 다진다.
2. ①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어 밑간한 뒤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고 물을 부어 걸쭉한 농도로 반죽한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의 반죽을 동그랗게 떠 넣은 뒤 노릇하게 익혀 낸다.

 

부추전 _부추 100g, 청양고추 1개, 붉은 고추 ½개, 밀가루 50g, 달걀 ½개, 물 적당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부추는 깨끗이 손질한 뒤 ¾은 1㎝ 길이로 썰고 나머지는 믹서에 간다. 청양고추, 붉은 고추는 씨를 털고 잘게 다진다.
2. 볼에 ①의 모든 재료와 밀가루, 달걀을 넣고 고루 섞은 뒤 물을 약간 넣어 걸쭉한 농도로 만든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의 반죽을 동그랗게 떠 넣은 뒤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다.

 

표고버섯전 _표고버섯 4개, 다진 쇠고기 50g, 두부 20g, 달걀 1개, 다진 굵은 파·다진 양파 1작은술씩, 다진 마늘 ½작은술, 밀가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표고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다.
2. 쇠고기에 으깬 두부와 굵은 파, 양파, 마늘을 넣고 고루 섞은 다음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3. ①의 표고버섯에 밀가루를 살짝 뿌린 다음 ②의 고기소를 채워 넣는다.
4.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 다음 노른자를 풀어 ③에 고루 바른 다음 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5. 달걀흰자는 거품기로 저어 머랭을 만든 뒤 ④의 표고버섯전 위에 살짝 올리고 찜통에 10~15분간 찐다.


2. 석류셔벗
석류즙 200g, 우유 1컵, 생크림 2큰술

1. 모든 재료를 섞어 밀폐용기에 넣고 냉동실에 반쯤 얼린다.
2. ①을 꺼내 포크로 긁은 다음 다시 반쯤 얼면 다시 긁어서 얼리기를 두세 번 반복한 뒤 컵에 담아 낸다.

출처 : Tong - justinKIM님의 | 착한 밥상통

 

 

 

 

 

요리연구가 최희경이 일러주는 참 쉬운 양념장 퓨전 요리


비법 양념장 하나만 있으며 요리가 쉽고 간편해진다.

요리연구가 최희경에게 요리가 즐거워지는 양념장 만들기&양념장 200% 활용 요리를 배워본다.



요리연구가 최희경(32)은 백화점 문화센터와 방송문화센터 등에서 가정식과 퓨전 요리를 가르치고 있다. 우리의 전통 식재료를 서양요리에 접목시키거나, 한식과 양식의 식재료를 함께 사용해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퓨전 요리가 주특기. 양념장 하나로 여러 가지 요리를 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가 인기다.

 

 

최희경표 특제 양념장~

 

고추장양념장

“오징어채볶음이나 오징어볶음 같은 아이들 밑반찬을 만들거나 매콤한 찌개를 끓일 때 고추장양념장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고춧가루의 양을 줄이고 양파즙을 조금 더 넣어 요리해 보세요. 매운맛이 덜하고 양파즙의 단맛이 살아나 아이들도 잘 먹는답니다. 입맛에 따라 마요네즈나 청양고추 등을 넣어도 좋아요.”

준·비·재·료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간장·설탕·물엿·다진 파·다진 마늘·술 1큰술씩, 양파즙 2큰술, 생강즙 ⅓큰술

만·들·기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고루 섞은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해 3주안에 먹는다.

 

 

된장들깨가루양념장

“된장과 미소된장의 비율을 1:1로 맞춰야 부드러운 맛이 나요. 저는 이 양념장을 스파게티소스로 활용하는데 아이들이 잘 먹어요. 스파게티소스로 사용할 때는 들깨가루를 더 넣어 고소한 맛을 살리는 게 저만의 비법이고요. 들깨가루는 식물성 지방이 풍부해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고 비타민 E와 F가 풍부해 피부미용에도 좋답니다.”

준·비·재·료 된장·일본된장·들깨가루 2큰술씩, 간장·설탕·다진 파 1큰술씩, 물엿·다진 마늘 ½큰술씩

만·들·기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고루 섞은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해 3주안에 먹는다.

 

 

파인겨자소스

“여름에 파인겨자소스를 만들어놓고 사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냉채요리를 할 수 있어요. 날씨가 더워서 입맛을 잃었을 때 새콤하면서 톡 쏘는 파인겨자소스가 입맛을 돋워주거든요. 샐러드나 카나페 소스로 활용해도 좋아요. 연겨자의 양은 입맛에 따라 조절하세요. ”

준·비·재·료 통조림 파인애플 2조각, 통조림 파인애플국물 ⅓컵, 연겨자 1½큰술, 땅콩버터 1큰술, 설탕·식초 3큰술씩, 소금 ⅓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만·들·기 믹서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곱게 간 다음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해 3주안에 먹는다.

 

 

 

고추장양념장으로 만들었어요

황태양념구이

준·비·재·료 황태 2마리, 간장 1큰술, 참기름·고추장양념장 3큰술씩, 포도씨오일 4큰술, 검은깨 ½큰술

만·들·기

1 황태는 머리와 꼬리, 지느러미를 제거해 흐르는 물에 살짝 씻은 후 젖은 면보에 20분간 감싸 부드럽게 불린다.

2 볼에 간장과 참기름을 섞은 다음 황태에 골고루 발라 프라이팬에 초벌구이한다.

3 ②의 황태에 고추장양념장을 골고루 발라 20분간 실온에 둔다.

4 포도씨오일를 충분히 두른 팬에 양념한 황태를 올려 황태살 쪽을 먼저 완전히 구운 다음 뒤집어 껍질쪽을 굽는다.

5 접시에 황태를 담고 검은깨를 뿌린다.

고추장오징어채볶음

 

 

준·비·재·료 오징어채 80g, 고추장양념 2큰술, 통깨·참기름·포도씨오일 ½큰술씩, 들깨가루 1큰술

만·들·기

1 김이 오른 찜통에 오징어채를 넣고 10분간 찐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달군 프라이팬에 고추장양념장을 넣고 끓이다가 거품이 생기면 불을 끄고 참기름과 포도씨오일, 통깨를 넣는다.

3 ②에 오징어채를 넣고 골고루 버무린 다음 들깨가루를 뿌린다.


 

 

 

 

 

 

 

 

 

 


 

통오징어불고기

준·비·재·료 통오징어 1마리, 청주·포도씨오일 2큰술씩, 고추장양념장 3큰술, 양파 ½개, 가래떡 1줄, 송송 썬 실파 1큰술

만·들·기

1 오징어는 몸통을 가르지 않고 내장을 제거한 후 껍질을 벗겨 깨끗히 씻은 다음 몸통 바깥쪽에 잔칼집을 낸다.

2 청주를 넣은 끓는 물에 오징어를 넣고 살짝 데친 다음 고추장양념장에 재운다.

3 포도씨오일을 바른 종이호일에 ②를 올린 후 팬에서 굽는다.

4 양파는 링 모양으로 자르고, 가래떡은 2cm 길이로 썰어 팬에 살짝 볶는다.

5 그릇에 양파와 가래떡을 깔고 통오징어구이를 올린 뒤 송송 썬 실파로 장식한다.
 

 

 

 

 

 

 

 

된장들깨가루양념장으로 만들었어요

 

된장소스돈가스

준·비·재·료 돼지고기 등심 300g, 된장들깨가루양념장 4큰술, 돈가스 튀김옷(밀가루 4큰술, 달걀 푼 물 1개 분량, 빵가루 2컵), 양파 ½개, 양파링 튀김옷(밀가루4큰술, 달걀노른자 1개 분량, 물½컵), 양배추 4장, 당근·오이 약간씩, 바나나된장소스(된장들깨가루양념장·맛술 2큰술씩, 바나나 ½개, 시판 돈가스소스 4큰술, 물 ½컵, 녹말물 2큰술)

 

 

만·들·기

1 돼지고기는 된장들깨가루양념을 발라 30분간 재운다.

2 ①은 돈가스 튀김옷을 입혀 노릇하게 튀기고, 양파는 링 모양으로 썬 다음 양파링 튀김옷을 입혀 튀긴다.

3 양배추는 채썰고 당근과 오이는 얇게 슬라이스해 찬물에 담근다.

4 분량의 재료를 냄비에 넣고 중불에서 끓여 바나나된장소스를 만든다.

5 양파링튀김과 돈가스를 그릇에 담은 뒤 물기 뺀 야채를 곁들이고 따뜻한 바나나된장소스를 끼얹는다.

 

 

 

 

된장스파게티

 

준·비·재·료 스파게티 면 100g, 마늘 2쪽, 밤 4개, 양파 ½개, 느타리버섯 80g, 깻잎 5장, 우유 2컵, 된장들깨가루양념장 2큰술, 들깨가루 1큰술, 올리브오일·소금 약간씩

 

 

만·들·기

1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스파게티 면을 15분간 삶아 체에 건진다.

2 마늘과 밤은 편으로 썰고 양파는 채썬다. 느타리버섯은 끓는 물에 데쳐 먹기 좋게 찢는다.

3 깻잎은 채썰어 올리브오일 두른 팬에서 중불로 튀기듯 볶아 식힌다.

4 새로운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른 뒤 마늘, 밤, 양파를 볶다가 우유와 된장들깨가루양념장을 넣고 끓인다.

5 거품이 생기면 느타리버섯과 스파게티 면, 들깨가루를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은 뒤 튀긴 깻잎으로 장식한다.

 

 

 

 

 

꽈리고추된장양념찜

 

준·비·재·료 꽈리고추 200g, 된장들깨가루양념장·밀가루·통깨 4큰술씩, 참기름 ½큰술, 다진 홍고추·송송 썬 실파 2큰술씩

 

 

 

 

만·들·기

1 꽈리고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꼭지를 떼고 포크로 구멍을 낸다.

2 꽈리고추에 밀가루옷을 얇게 입혀 김이 오른 찜통에서 10분간 찐다.

3 된장들깨가루양념장에 참기름과 통깨, 찐 꽈리고추를 넣고 버무린 다음 그릇에 담고 다진 홍고추와 송송 썬 실파를 올린다.

 

 

 

 

 

 

 

 

 

파인겨자소스로 만들었어요

 

콩나물겨자냉채

 

준·비·재·료 콩나물 200g, 청주 1큰술, 당근 1-6개, 오이 ½개, 맛살 1줄, 달걀 2개, 오징어 ½마리, 파인겨자소스 ½컵, 소금 약간

 

 

 

만·들·기

1 콩나물은 꼬리를 떼고 청주를 넣은 끓는 물에 뚜껑을 닫은 채 20초간 데친다.

2 당근과 오이는 채썰고 맛살은 4cm 길이로 잘게 찢는다.

3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로 지단을 만들어 채썬다.

4 오징어는 잔칼집을 내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5 준비한 재료를 접시에 돌려 담고 먹기 직전에 파인겨자소스를 뿌린다.

 

 

 

 

 

 

 

 

 

날치알두부카나페

 

준·비·재·료 두부 1모, 소금·흰 훗추가루 약간씩, 밀가루·날치알 3큰술씩, 레몬즙 1큰술, 만두피 5장, 파인겨자소스 ½컵, 녹말물 1큰술, 파슬리 약간, 포도씨오일 적당량

 

 

 

 

만·들·기

1 두부는 길게 1-6등분해 소금과 흰 후춧가루로 밑간한 후 10분 동안 상온에 둔다.

2 마른 면보로 두부의 수분을 닦은 후 밀가루를 묻혀 포도씨오일을 두른 팬에서 지진다.

3 날치알은 키친타월에 올려 레몬즙을 뿌리고, 만두피는 채썰어 포도씨오일에 튀긴다.

4 냄비에 파인겨자소스를 넣고 중불에서 끓이다가 녹말물을 넣고 저어준다.

5 튀긴 만두피를 담고 지진 두부를 어슷하게 썰어 올린 다음 파인소스와 날치알을 얹는다.

 

 

닭가슴살샐러드

 

준·비·재·료 닭가슴살 200g, 청주·레몬즙 1큰술씩, 샐러드 야채 150g, 저며 썬 래디시·검은깨·레몬즙 약간씩, 삶은 달걀 1개, 파인겨자소스 ⅓컵

 

 

 

만·들·기

1 닭가슴살은 청주와 레몬즙을 넣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담가 식힌다.

2 ①은 먹기 좋은 크기로 결대로 찢은 다음 파인겨자소스와 검은깨를 넣고 버무린다.

3 샐러드 야채를 접시에 깔고 ②의 닭가슴살을 올린 후 래디시와 먹기 좋게 자른 달걀을 곁들인다.

 

 

 

 

 

 

  

 

 

 

출처 : Tong - justinKIM님의 | 착한 밥상통

 

 

 

 

싱글식탁|싱싱한 야채 퓨전요리

http://tong.nate.com/justinkim/42437506

 



| 재료
부추 150g, 버미셀리 100g, 마른 붉은고추 1개, 양파 1/4개, 설탕 1작은술, 피시소스 2큰술, 식용유 1컵

| 만드는법
1. 부추는 뿌리를 깨끗하게 다듬어 씻어 2~3cm 길이로 자른다.
2. 마른 붉은고추는 1cm 폭으로 송송 썰고, 양파는 굵직하게 채썬다.
3. 팬에 식용유를 붓고 버미셀리를 넣어 노릇하게 튀겨내어 기름기를 뺀다.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른 붉은고추와 양파를 넣어 달달 볶다가 부추를 넣고 한숨 죽도록 볶는다.
5. 설탕과 피시소스를 넣어 맛을 낸다.
| 재료
호박 2/3개, 토마토 1개, 양파 1/2개, 올리브유 1/3컵, 발사믹 식초 반 컵, 설탕 1큰술, 허브 향신료 1큰술, 소금ㆍ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법
1. 호박과 토마토, 양파는 씻어 동그랗고 도톰하게 저며 썬다.
2. 석쇠나 그릴 판을 달군 후 손질한 야채를 앞뒤를 뒤집어가며 굽는다.
3. 올리브유에 발사믹 식초를 넣어 고루 섞은 후 허브 향신료를 넣어 향을 낸다.
4. 구운 야채를 ③에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간해 1시간 정도 재웠다가 즐긴다.
| 재료
가지 2개, 라자냐피 4장, 토마토 2개, 토마토케첩 5큰술, 양파 1개, 다진 파슬리 1큰술, 올리브유 3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ㆍ후춧가루 약간씩, 모짜렐라 치즈
베사멜소스 : 버터 1큰술, 밀가루 2작은술, 우유 1/2컵, 월계수 잎 1장, 소금ㆍ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법
1. 가지는 길이로 얄팍하게 저며 썬 후 다시 반으로 자르고 라자냐피는 끓는 물에 넣어 5~6분 정도 삶아 건진다.
2. 토마토와 양파는 껍질을 벗겨 굵직하게 다져 팬에 담고 올리브유를 넣어 달달 볶는다.
3. 다진 파슬리와 설탕,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한소끔 더 끓여 토마토 소스를 만든다.
4. 달군 팬에 버터를 두르고 밀가루를 넣어 볶다가 우유와 월계수 잎을 넣고 잠시 끓이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5. 그라탕 그릇에 라자냐피를 깔고 토마토 소스, 가지, 베사멜 소스, 다시 라자냐피, 토마토 소스 등과 같은 방법으로 담고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얹어 180도 오븐에 넣어 25분간 굽는다.

 

 

 

야채로 만드는 샐러드요리 10종

 

 

원하시는 요리를 누르면_ 쿠킹 레시피로 넘어 갑니다_justinKIM

 

 

 

매시포테이토
재료:감자 3개, 물 4컵, 버터 1큰술, 우유 4큰술, 소금 ½작은술, 흰 후춧가루 약간
거북이 감자샐러드
재료:감자 2개, 양파·소금·우유 약간씩, 버터 1큰술, 완두콩·땅콩·아몬드·통조림옥수수·건포도 적당량씩
타코샐러드
재료:토르티야 4장, 다진 쇠고기 400g, 고기양념(올리브오일·다진 양파 4큰술씩, 토마토퓨레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오레가노 1작은술, 큐민·소금 ½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양상추 80g, 체다치즈 30g, 할라피뇨고추 ¼개, 어린잎채소 20g, 살사소스(다진 토마토 3개 분량, 다진 양파 ½개 분량, 고수 3줄기, 다진 마늘 1작은술, 올리브오일 ½컵, 오레가노·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구아카몰소스(으깬 아보카도 1개 분량, 양파 ¼개, 레몬즙 ½개 분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사워크림 약간
타이샐러드
재료:쇠고기 우둔살 200g, 양파·오이·망고 ½개씩, 방울토마토 5개, 적채 150g, 식용유·고수 약간씩, 타이드레싱(라임주스 3큰술, 피시소스 2큰술, 다진 칠리피클·다진 고수잎 2작은술씩,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두부토마토샐러드
재료:된장소스(된장 1큰술, 멸치 4마리, 물 2컵), 두부 ½모, 토마토 1개, 양파 ¼개, 소금·올리브오일 약간씩, 송송 썬 실파·허브잎 적당량씩
토마토버섯샐러드
재료:방울토마토 150g, 다시마 약간, 느타리버섯 70g, 치커리·베이비상추 등 야채 잎 30g, 드레싱(레몬즙 2큰술, 발사믹식초 1작은술, 올리브오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파슬리 약간
연어말이샐러드
재료:연어 150g, 양상추·파프리카·양파 ½개씩, 무순 10g, 소스(다진 양파·다진 파·된장 1큰술씩, 다진 마늘·설탕·마요네즈 1작은술씩, 물 ¼컵, 고추장 ½큰술)
깨소스두부샐러드
재료:샐러드용 두부 ⅔모, 방울토마토 2개, 붉은 양파 ¼개, 무순 5g, 깨소스(다시마물 1큰술, 깨소금·겨자·맛술·식초 ½큰술씩, 설탕 1작은술), 멸치다시마물 ¼컵, 슬라이스 레몬 1개
연어샐러드
재료:연어 70g, 로메인상추·베이비상추 50g씩, 말린 살구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레몬드레싱(레몬즙 1큰술, 레몬식초·올리브오일 ½큰술씩, 머스터드소스 1작은술)
새우튀김샐러드
재료:중하 4~5마리, 맛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새싹채소 50g, 녹말가루·튀김기름 적당량씩, 드레싱(양파 ½개, 올리브오일 3큰술, 레몬식초 2큰술, 다진 바질·황설탕 1큰술,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출처 : Tong - justinKIM님의 | 싱글벙글 싱글즈˚통

 

 

 

 

손님 초대상 차리기…조개로 만든 퓨전 일품요리



집들이는 물론, 손님 초대상에 올릴 특별한 요리를 찾고 있다면 통통하게 살 오른 봄조개로 눈을 돌려보자. 가리비와 대합은 껍질을 이용해 모양을 살리면 더욱 멋스러운 요리가 완성되며, 바지락과 모시조개에 중식 소스를 가미하면 풍미가 더해진다. 즉석에서 데쳐 먹는 샤브샤브도 별미 메뉴로 안성맞춤.

 

가리비구이와 토마토 소스

 

 


재료
가리비 6개, 버터 1큰술, 올리브유 2큰술, 화이트와인 1/4컵, 파슬리가루 약간, 소스(체리토마토 5개, 적양파 1/4개, 마늘 1톨, 올리브유 2큰술, 마른 홍고추 1/2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바질가루 1/2작은술)

만들기
1 가리비는 솔로 문질러 씻은 뒤 옅은 소금물에 해감한 다음 깨끗이 씻는다. 2 팬에 가리비를 넣고 버터와 올리브유를 넣어 볶다가 가리비의 입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화이트와인을 넣는다. 3 가리비의 입이 벌어지면 곧바로 파슬리가루를 뿌리고 불을 끈다. 4 소스 재료 중 체리토마토는 잘게 썰고, 적양파도 같은 크기로 썰고, 마늘은 다진다. 5 ④를 볼에 담은 뒤 올리브유와 마른 홍고추를 잘게 썰어 넣고 소금, 후춧가루, 바질가루를 넣어 소스를 완성한다. 6 ③의 가리비를 접시에 담고 ⑤의 소스를 곁들인다.

 

 

 

 

 

대합 치즈구이
재료
대합 2개, 생강 저민 것 2개, 대파 흰 부분 5cm, 적양파 1/4개, 마늘 1톨, 파슬리가루 1작은술, 화이트와인 2큰술, 소금·후춧가루·올리브유 약간씩, 모차렐라 치즈 30g

 

 

 

 

 

 

 

만들기
1 대합은 옅은 소금물에 해감한 뒤 솔로 껍질을 문질러 씻는다. 2 물에 생강과 대파를 넣고 팔팔 끓으면 ①의 대합을 넣는다. 3 대합의 입이 벌어지면 물에서 건져 껍질을 벌리고 살을 발라내 내장을 제거한 뒤 1.5×1.5cm 크기로 썬다. 4 적양파는 1.5×1.5cm 크기로 썰고, 마늘은 얇게 저민다. 5 대합 껍질에 대합살, 적양파, 마늘을 담은 뒤 파슬리가루를 뿌리고 화이트와인, 소금, 후춧가루, 올리브유, 모차렐라 치즈를 뿌린다. 6 ⑤를 20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0분간 굽는다.




 

모둠 조개 샤브샤브

 

 


재료
비단조개 300g, 칼조개 200g, 명주조개 100g, 배춧잎 1장, 참나물 약간, 애호박 1/3개, 느타리버섯 100g, 국물 재료(물 1000ml, 대파 흰 부분 5cm, 셀러리·다시마 10cm,씩 양파 1/4개), 소스(간장 3큰술, 가다랭이 간장 1큰술, 설탕·조개 국물 2큰술씩, 홍고추 다진 것·레몬즙 1큰술씩, 고추냉이 소스 약간)

 

 



만들기
1 조개류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 뒤 껍질을 비벼가며 여러 번 씻는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국물 재료를 넣어 팔팔 끓으면 해감한 조개를 넣고 입이 벌어지면 바로 건진다. 3 배춧잎은 한입 크기로 썰고, 참나물은 줄기를 잘라 손질한다. 4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썰고, 느타리버섯은 가늘게 찢어 준비한다. 5 즉석에서 ②의 국물을 끓여가며 조개와 채소를 데치고, 소스 재료를 곁들여 낸다.



바지락 굴소스 볶음

 


재료
바지락 2봉, 양파·홍고추 1/2개씩, 올리브유·버터·청주 1큰술씩, 녹말물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양념(굴소스 1큰술, 물 1/2컵, 설탕·다진 마늘 1작은술씩, 참기름 약간)

 

 

만들기
1 바지락은 옅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 뒤 껍질째 비벼 씻는다. 2 양파는 0.5cm 굵기로 썰고, 홍고추는 0.3cm 굵기로 송송 썬다. 3 팬을 달궈 올리브유를 두르고 버터를 넣은 뒤 바지락, 양파, 홍고추를 넣어 볶다가 청주를 넣어 센 불로 올려 비린내를 날린다. 4 조개의 입이 벌어지면 양념을 넣고 잘 섞은 뒤 녹말물을 풀어 걸쭉하게 만든 다음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모시조개 홍합 콩나물찜

 

 


재료
모시조개 1팩, 홍합살 100g, 콩나물 150g, 청양고추 1/2개, 대파 흰 부분 10cm, 청주 1/2컵, 두반장 1과 1/2큰술, 굴소스·설탕 1작은술씩, 소금 약간, 참기름 1큰술, 식용유 2큰술

 

 

만들기
1 모시조개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 뒤 껍질을 비벼가며 여러 번 씻어 물기를 뺀다. 2 홍합살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물기를 뺀다. 3 콩나물은 꼬리를 다듬고, 청양고추는 얇게 송송 썰고, 대파는 5cm 길이로 가늘게 채썬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청양고추를 넣어 볶다가 모시조개를 넣어 볶는다. 5 ④의 모시조개의 입이 벌어지면 청주를 넣고 센 불로 올려 비린내를 날린다. 6 ⑤에 두반장, 굴소스, 설탕을 푼 뒤 콩나물을 넣고 볶다가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섞는다.

 

 

 

 

요리 / 최지은(f.i.m. Studio 2, 02-379-4332) 어시스트 / 채경아 진행 / 신경희 기자 사진 / 이주석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