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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엔진+오일+시동 엔진오일 교환을 준비하고 있어요
은성훈 추천 0 조회 138 24.04.23 19:2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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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4 11:17

    첫댓글 저는 오일은 조금 좋은걸쓰는 편입니다 수입오일이 흔하지않았던 그옛날 29년전 이수화학의 모아모아골드를 시작으로 모튤 모빌 캐스트롤 라베놀 예전엔좋았던 발보린등 최근엔 에펠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해보았으며 결국엔 좋은오일 비싼오일은 그값은 하더군요 최근엔 노보스인더스트리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 작성자 24.04.24 13:00

    엔진오일을 소모하지만 않는다면 비싼 오일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건 뭐 거의 밑빠진 독에서 물빠지듯이 엔진오일이 사라지니까 그렇게 할 생각이 사라져 버립니다

  • 24.04.24 11:46

    저는 kixx PAO1 이요. 앞전차에 현대순정 넣으면 4000키로 넘어가면서 엔진이 허당치는 느낌이 강했는데, PAO1 0W30으로 바꾸니 1만키로를 넘게타도 엔진허당치는 느낌이 없어서 그 이후로는 제가 관리하는 가족차 모두 PAO1 으로 통일. 오공이도 PAO1 6.5리터 넣어서 탑니다. PAO1 인터넷서 잘사면 1L 에 만원정도

  • 작성자 24.04.24 12:57

    PAO는 폐유의 내마모성능이 매우 낮은 제품입니다.
    https://cafe.daum.net/club.is/D5tU/64

  • 24.04.24 23:00

    @은성훈 저도 킥스파오1 0w30 쓰다가 만족해서 0w40으로 바꿨는데 만족합니다. 내마모성능이 엔진오일에선 어떤것을 뜻하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쓰면서 1만~1.2만 교체하는데 오일소모없구 잘 쓰고 있습니다. 고속도 많이 밟구 고rpm도 많이 씁니다. 다른것들은 많이 안써봐서 비교 하고 싶은마음도 있으나 현재에 만족해서 그냥 타고 다닙니다ㅎㅎ

  • 작성자 24.04.24 23:07

    @신승훈 다른 엔진오일을 사용할때는 오일소모가 있었지만,
    킥스파오1 0w30을 사용하면서부터는 오일소모가 없어졌다는 놀라운 말씀이신가요?
    저도 오일소모때문에 아주 골치가 아픈데...

  • 24.04.24 23:08

    @은성훈 아뇨! 엔진오일 소모는 원래 없긴했습니다! 다른오일을 안써봐서 비교군이 없네요ㅠㅠ

  • 작성자 24.04.24 23:13

    @신승훈 오일소모 안하는 신승훈님 is250의 좋은 엔진, 참 부럽습니다

  • 24.04.24 23:15

    @은성훈 뽑기운이 좋았나봅니다ㅎㅎ

  • 24.04.24 20:09

    성훈님이 넣는 오일 규격이 gdi엔진 오일규격에 맞는건가요? 그냥 궁굼해서요.

  • 작성자 24.04.24 21:03

    제가 예전에 쓴 글 중에 엔진오일 많이 먹는 gdi 차량용 엔진오일이 있기는 했지만 저 오일이 그 오일은 아닙니다

  • 24.04.24 23:54

    PAO1 오일 먹는지는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공이 가져왔을때 냉간시 엔진오일이 찍히지 않았고, 가파른 내리막 내려갈때 low 오일경고등 떴었습니다.(전차주가 교환하고 약 6000키로정도 탄것 같다고 말로 알려줬지만......실제 얼마나 지났는지는....) 바로 PAO1 으로 교환하고 냉간기준 딱 중간에 위치하도록 오일 넣어서 2000키로마다 체크하면서 오일 소모량 체크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4.25 00:47

    그렇게 정성들여 관찰한 결과를 회원들과 공유해 주신다면 아주 큰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24.04.25 09:33

    저는 세븐골드 보다 하나 낮은 세븐레드로 씁니다 ㅎㅎ

  • 작성자 24.04.25 16:20

    엔진오일 성능비교표에 세븐골드가 가성비 최고라고 나와있어서
    저는 그 자료를 믿고 세븐골드로 ^__^

  • 24.04.25 16:18

    저도 5월 초쯤 엔진 오일 교환 준비하고있습니다. GDI엔진의 특성에 맞게 오일을 맞춰 타야할거 같더라구요.
    BMW만 오래 탔다보니 발보린 터보나, 모튤, 모비원 같은 외산 오일을 5W30을 썼었는데, 6~7천까지 타도 좀 늘어지는 느낌이 안들었었는데, IS250은 5천 딱 넘어가니까 허당기가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이제 6천 다되가니 뭐로 바꾸지 하고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비싼 오일 쓰는거보다 적당한 오일 짧게 자주 갈아주는게 좋아서
    반년에 한번씩 무조건 갈아주는게 좋은거같아요~
    다만 여름이랑 겨울에 오일을 조금 다르게 씁니다. 겨울 보다 여름에 오일이 더 빨리 변형되는 느낌이라 여름엔 좀더 무겁게 5w40
    겨울엔 5w30으로 가는편입니다 ㅎ
    여름엔 쓰던 발보린으로 가고..겨울엔 킥스 G1으로 가려고 합니다~

  • 24.04.26 14:23

    킥스보라돌이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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