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데이비드 호크니
에디터: 김영주
설명: 과제를 하며 가장 많이 먹는 야식중에 하나입니다. 과제를 하는 혼란한 상황을 보여주기 위해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처음에 먹기 이상했던 김피치탕(김치, 피자, 치킨, 탕수육이 합친 음식)은 익숙해지고 맛있어진 과제의 소울푸드입니다.
맛있던 음식이 점점 먹으면 배가 불러 식욕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처음의 음식은 붉은 색의 채도가 높게 넣었으며, 먹으면서 푸른 빛이 나도록 촬영하였습니다.
카메라: Nikon D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