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文學의江> 제6호 출판기념회 겸
제5회 신인문학상 시상식 안내
국제적인 종합문학지 계간 《文學의江》 제6호가 4월 1일자로 발행되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출판기념회 겸 제5회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하오니
참석하시어 축하와 격려를 해주시고, 환담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제5회 신인문학상 수상자는 최선옥(수필)입니다.
일시 : 2015년 4월 9일(목) 오후 6시
장소 : 프로비스타 호텔 1층 (지하철 교대역 1번출구 직진 150m)
* 작품을 게재하신 분들은 꼭 참석하시고, 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행사후 전통곡주를 곁들인 만찬과 환담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축하금은 1만원입니다. 참석 여부를 4월 7일(화)까지 본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서기 2015년 3월 25일
계간 <文學의江> 발행인 겸 편집인대표 申 吉 雨
편집인 김용재 양왕용 엄창섭 원용우 이명재
<본회 사무실>
주소 : 137-881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34 브라운스톤 오피스텔 509호
전화 : 02-587-9193, 휴대전화 010-3663-4671
<출판기념회 겸 신인문학상 시상식장 약도> (서초구 교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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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의江 Literary River 2015.4.1. 제3권 제2호 통권6호
한글문화 두시언해 / 6
발 간 사 문학의 강은 세계로 흐른다 / 8
권두시조 고시조 / 10
나의 추천작
시 강희근 유등 <양왕용 추천> / 12
김금용 평양관 아가씨 <이혜선 추천> / 14
박성순 체념 <양왕용 추천> / 16
신규호 싸락눈 <이태동 추천> / 18
이영식 풀꽃 <이명재 추천> / 20
최휘웅 지하철 <양왕용 추천> / 22
한이나 부처 눈사람 <이혜선 추천> / 28
황금찬 촛불 <신길우 추천> / 30
시조 김석이 바다 나이테 <원용우 추천> / 30
이도현 까치집 <유준호 추천> / 32
이미숙 물안개 <웡용우 추천> / 32
진길자 기다림 <원용우 추천> / 34
동시 한상순 너 참 겁도 없다 <신현득 추천> / 36
수필 신길우 토스카와 친구의 죽음 <최태진> / 38
장연욱 아버지의 지게 <이명재 추천> / 43
나의 대표작
시 박현자 낙조 / 48
신기선 연어 떼 / 49
오만환 지렁이 논 / 51
이혜선 어머니의 간장사리 / 52
조병무 숲과의 만남 / 54
홍순갑 달빛 은장도 / 56
시조 김옥중 봄비 / 57
동시 문삼석 하늘이 된 연못 / 58
수필 권현옥 산 삶의 밥 / 59
김선화 나무속의 나무 / 63
지연희 벌거벗은 은행나무 / 71
최용순 버들골 풍경 / 74
한국현대시 영역 ③
허영자 아픈 손끼리 / 78
이준영 영역 Painful Hands by Themselves
<특 집>
신길우 윤동주 시인의 생가 진실 / 80
<문학평론>
한상훈 풍경과 응시 / 88
―문학공간에 나타난 복사꽃 이미지―
현대시
강복영 풀 / 104
김관식 이별 / 105
김유조 길과 다리 너머 / 106
배혜영 엄마 생각 / 108
백덕순 내 아들의 여자 / 109
신강우 노부부 / 111
신동재 매미는 죽어서 / 112
신미철 목도리 / 114
신현득 독도가 네들 거라구 / 116
오점록 목련의 꿈 / 118
오희창 첫정이란 / 119
위맹량 봄이 오는 소리 / 120
유자효 크롭 서클 / 121
윤제철 소화제 / 123
이혜우 가까워지는 우주 / 125
임방춘 우면산의 눈물 / 126
장종국 빙의 / 128
정임숙 음악에 / 129
조국성 내 주장대로 산다 / 130
조영희 어머니 / 132
최광호 우이동 둘레길 / 133
하종우 새 봄 / 134
한상철 우물 / 136
홍윤표 바겐세일 / 137
현대시조·동시
김현호 지난 세월을 밀밭 강가에 두고 / 139
문복선 봄바람 / 140
유준호 눈이 와 하얀 때 / 141
윤주홍 철 잃은 후조 / 142
이정자 언제쯤 / 143
김종상 나뭇잎 라켓 <동시> / 144
현대수필
김미란 엄마표 김밥 / 146
김상모 아들의 도리 / 148
김성렬 주당파 위원회 / 150
김옥진 선생 티 / 154
김은성 경제부흥에의 초심 / 157
김재귀 교역 1조 달러를 연 공로자들 / 160
김태겸 어마니가 만든 필통 / 163
김형애 소똥 갤러리 / 166
백영권 호의와 배려 / 169
오종세 여행가방을 끌어안고 / 171
윤영전 최선을 다한 삶이었나 / 173
이경우 때문에와 덕분에 / 177
이규대 할아버지와ㆍ손자 / 180
이신자 보이지 않는 눈 / 182
장병선 그와의 걱정거리 / 186
최길영 생각하는 갈대 / 190
홍유경 시간의 흔적을 찾아서 / 193
기행문
권영재 남원의 향수 / 196
안태승 이문구의 관촌마을을 돌아보며 / 199
이종국 유럽을 벗어나다 / 204
신인문학상
최선옥 <수필> : 보리굴비 / 211
사랑의 묘약 / 213
당선소감 / 215
심사평 / 216
동포문학
시 김 은 <호주> 쓰러져가는 울타리 / 218
유택선 <독일> 검은 숲 / 219
이상각 <중국> 혼魂 / 221
이정은 <아르헨티나> 상처 / 222
이종진 <독일> 더불어 사신 당신들에게 / 223
장의순 <캐나다> 봄 / 225
장해남 <독일> 거리의 악사 / 226
최남규 <독일> 꽃잎, 빙벽에 지다 / 227
수필 우상렬 <중국> 아이는 아이답게 / 232
윤금숙 <미국> 보톡스를 맞을까 / 235
이계선 <미국> 화투를 즐기는 목사 부부 / 239
이현숙 <미국> 삼세번과 단판 / 243
번역문학
영역시 김병렬 나의 백두산아 <장인갑 역> / 248
이주철 12월 <장인갑 역> / 252
영역시조 이근구 건널 수 없는 다리 <이정자 역> / 254
중역수필 신길우 화분 속의 청개구리 <우상렬 역> / 256
편집을 마치고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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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전 유준호입니다. 문학의 강 6호를 못받아보았습니다. 보고싶으네요. 회장님 ! 강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