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단 - 1924년 @ 교명변경 - 대구상고 --> 대구상원고(2004년)
@ 연도별성적
@ 프로 지명&입단선수 명단
70 우용득 (우우/C/한일은(70)-해병대(72)-공군(74)-한일은(77)/삼성(82년 코치겸선수)/83년은퇴)
73 이삼열 (우우/IF/농협(73)-성무(75)-농협(79)/OB(84년 코치겸선수)/84년은퇴)
74 신춘식 (우우/OF/고려대-한국화장품(78)-경리단(80)-한국화장품(83)/미입단(삼성 84년 1차, 청보 86년 2차))
75 김한근 (우우/IF/한양대-아마롯데(79)-경리단(80)-아마롯데(81)/삼성(82년 창단맴버)-빙그레(85)-태평양(89)/90년은퇴) 75 장효조 (좌좌/OF/한양대-포철(79)-경리단(80)/삼성(83년 1차)-롯데(89)/92년은퇴)
76 조규식 (우우/P/영남대-제일은(80)-상무(82)-제일은(84)/미입단(삼성 83년 2차, 84년 1차, 85년 1차))
77 김시진 (우우/P/한양대-경리단(81)/삼성(83년 1차)-롯데(89)/92년은퇴) 77 김정태 (좌좌/1B/건국대-농협(81)-상무(84)/빙그레(86년 2차, 삼성 84년 1차)/87년은퇴) 77 송진호 (우우/P/건국대-포철(81)/삼성(82년 창단맴버)/86년은퇴) 77 조호 (우우/IF/성균관대-한국화장품(81)/MBC(82년 창단맴버)-OB(85)/86년은퇴)
78 박영진 (우우/P/성균관대/삼성(82년 창단맴버)/84년은퇴) 78 오대석 (우우/IF/한양대/삼성(82년 창단맴버)-롯데(89)/91년은퇴) 78 이만수 (우우/C/한양대/삼성(82년 창단맴버)/97년은퇴)
79 양일환 (우우/UP/건국대/삼성(83년 1차)/89년은퇴) 79 최규섭 (우우/IF/성균관대-한일은(83)-상무(84)-한일은(87)/미입단(삼성 85년 1차)) 79 최점동 (우우/IF/성균관대-한일은(83)/미입단(삼성 84년 1차)) 79 홍승규 (좌좌/OF/성균관대/삼성(83년 1차)/90년은퇴)
80 권기홍 (좌좌/P/건국대(중퇴)-상업은(83)/삼성(84년 1차)/88년은퇴) 80 김준희 (우우/UP/영남대/삼성(84년 1차)/87년은퇴)
81 김성갑 (우우/IF/건국대/삼성(85년 1차)-빙그레(86)-태평양(91)/95년은퇴) 81 김용국 (우우/IF/한양대/삼성(85년 1차)-태평양(94)/95년은퇴) 81 이강돈 (좌좌/OF/건국대/빙그레(삼성 85년 1차, 지명권양도)/97년은퇴) 81 이종두 (우우/OF/한양대/삼성(85년 1차)-쌍방울(97)/97년은퇴)
82 김대문 (우우/C/제일은(82)/미입단(삼성 85년 1차)) 82 김훈기 (우우/UP/영남대/삼성(86년 1차)/89년은퇴) 82 마수진 (우우/P/인하대/OB(86년 지명외, 삼성 86년 1차)/출전기록없음/88년은퇴) 82 박현석 (우우/OF/영남대/미입단(청보 86년 2차)) 82 이용수 (좌우/OF/동국대/미입단(삼성 86년 1차)) 82 이척기 (좌좌/P/중앙대/삼성(86년 1차)-빙그레(88)/90년은퇴)
83 김정수 (좌좌/OF/영남대/삼성(87년 4번)/92년은퇴) 83 양영훈 (우우/1B/영남대-한일은(87)/미입단(MBC 87년 3번)) 83 이정훈 (좌좌/OF/동아대/빙그레(87년 1번)-삼성(95)-OB(97)/97년은퇴) 83 최진영 (우우/P/영남대/삼성(청보 87년 1번, 지명권양도)/88년은퇴)
84 강영수 (우우/OF/한양대-한국화장품(88)/삼성(89년 1차)-OB(91)-태평양(95)-쌍방울(97중)/98년은퇴)
85 강종필 (우우/OF/계명대/삼성(89년 지명외)-쌍방울(96)/97년은퇴) 85 김성재 (우우/IF/영남대/LG(90년 4번, 한화 89년 6번)/90년은퇴)
86 김종수 (우우/P/경남대/쌍방울(90년 4번)/출전기록없음/90년은퇴)
87 정창화 (우우/UP/영남대-세일통상(88)-한전(91)/미입단(쌍방울 91년 우선))
88 곽규환 (우우/IF/삼성(88년 연고지명)/출전기록없음/88년은퇴) 88 김상모 (우우/C/홍익대/LG(92년 5번)/93년은퇴) 88 김태한 (좌좌/P/계명대/삼성(92년 1차)-SK(02)/03년은퇴) 88 양준혁 (좌좌/1B/영남대-상무(92)/삼성(93년 1차, 쌍방울 92년 2번)-해태(99)-LG(00)-삼성(02)(現))
89 김철기 (우우/OF/롯데(91년 지명외)/출전기록없음/92년은퇴) 89 이재만 (좌좌/P/영남대/해태(93년 4번)-두산(99)/99년은퇴) 89 최한길 (우우/UP/영남대/OB(93년 지명외)/출전기록없음/93년은퇴)
90 이규창 (우우/UP/삼성(90년 연고지명)/93년은퇴) 90 최병국 (우우/IF/단국대/삼성(94년 지명외)/94년은퇴) 90 하효근 (좌좌/P/삼성(90년 연고지명)/출전기록없음/92년은퇴)
91 유인재 (좌좌/P/삼성(91년 연고지명)/출전기록없음/91년은퇴) 91 전상열 (좌좌/OF/삼성(91년 연고지명)-한화(97)-두산(99중)(現)) 91 허삼영 (우우/P/삼성(91년 연고지명)/96년은퇴)
92 전병호 (좌좌/P/영남대/삼성(96년 1차)(現)) 92 홍재호 (우우/IF/계명대/OB(96년 11번)/97년은퇴)
94 김동섭 (우우/P/삼성(94년 연고지명)/출전기록없음/97년은퇴) 94 김민우 (우우/P/삼성(94년 연고지명)/출전기록없음/00년은퇴)
95 김건우 (우우/?/태평양(95년 지명외)/출전기록없음/?년은퇴) 95 김승관 (우우/1B/삼성(95년 연고지명)-롯데(04중)/07년방출) 95 신규한 (우우/?/태평양(95년 지명외)/출전기록없음/?년은퇴)
96 권영철 (우우/IF/삼성(96년 우선)/출전기록없음/01년은퇴) 96 김성훈 (우우/P/삼성(96년 우선)/출전기록없음/98년은퇴) 96 오승훈 (좌좌/OF/동아대/미입단(롯데 96년 20번)) 96 이보현 (우우/IF/계명대/미입단(롯데 96년 15번))
97 이동국 (우우/C/계명대/미입단(삼성 97년 우선))
98 이준민 (우양/C/중앙대/삼성(98년 우선, 02년입단)/03년은퇴)
99 권도영 (우우/IF->OF/고려대/현대(99년 9번, 03년입단)-상무(04)-현대(06)(現)) 99 이영욱 (우우/UP/홍익대/SK(99년 8번, 03년입단)(現)) 99 차일목 (우우/C/홍익대/기아(99년 5번, 03년입단)(現))
00 강영식 (좌좌/P/해태(00년 2번)-삼성(01)-롯데(07)(現)) 00 박기혁 (우우/IF/롯데(00년 2번)(現)) 00 박주동 (우우/OF/계명대/미입단(삼성 00년 11번)) 00 용덕한 (우우/C/동아대/두산(04년 8번)-상무(07)(現)) 00 이영수 (우우/IF/한양대/기아(00년 4번, 04년입단)-상무(06)(現)) 00 장준관 (우우/P/LG(00년 1번)(現))
01 성민규 (우양/OF/홍익대(중퇴)-네브라스카대/기아(07년 4번)/출전기록없음/07년방출) 01 이정호 (우우/P/삼성(01년 1차)-현대(05)(現))
02 김현준 (우우/P/탐라대/삼성(06년 7번)/출전기록없음/06년은퇴) 02 안지만 (우우/P/삼성(02년 5번)(現)) 02 황준성 (우우/C/영남대/삼성(06년 지명외)(現)/출전기록없음)
03 곽동현 (우우/C/한양대/삼성(03년 7번)/출전기록없음/07년은퇴) 03 김형준 (우우/P/영남대/미입단(삼성 03년 8번))
05 박병일 (우우/IF/삼성(05년 7번)/출전기록없음/05년은퇴) 05 조현근 (좌좌/P/두산(05년 2번)-삼성(06중)(現))
06 유선정 (우우/C/현대(06년 6번)(現))
07 백정현 (좌좌/P/삼성(07년 1번)(現))
08 우동균 (우좌/OF/삼성(08년 1차)(現))
@ comment
80년 대구야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팀... 프로야구의 각종 개인타이틀을 고교별로 나누면 아마도 대구상 출신들의 숫자가 가장 많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슈퍼스타들을 많이 배출하였고 특히 타격왕부문에서 지난 26년동안 11번의 타이틀을 장효조(4회)-이만수(1회)-이정훈(2회)-양준혁(4회) 등의 대구상 출신들이 합작했습니다... (2회이상 타격왕에 오른 선수중 대구상고출신이 아닌 선수는 아직 없을 정도입니다...)
장준관과 이정호가 프로에서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대신 SK의 이영욱이나 삼성의 안지만 같은 투수들이 서서히 팀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고 2007년에 삼성의 2차 1라운드였던 좌완 백정현과 2008년 1차지명 카드의 주인공인 외야수 우동균에게 기대를 걸어볼만 하겠습니다...
대구상은 이정호의 졸업후인 2001부터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창단이후 가장 부진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2004년 인문계전환과 함께 교명을 대구상원고로 변경하고 본교출신인 오대석감독을 영입하면서 다시한번 예전의 영광을 되찾으로 하고 있습니다... |
출처: 최강! 해태타이거즈!! 원문보기 글쓴이: 10번타자 기아맨
첫댓글 08년, 09년은 기회봐서 업데이트 해 보겠습니다..잘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려욤^^
이젠 메이저대회 우승10회 준우승14회가 되겠네요....저 고2때 88년 대통령배,1998 & 2000년 청룡기,작년 대통령배가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