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저는 꼴찌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춤추는 스타일이 달랐으니까요. 하지만 그당시 재미있는 상황을 이야기해드릴께요
저희가 살사를 추는 순간 모든 관객득은 환호했다 . 어설프지만 영화에서 보는 동작도 할려고 애쎴고 나름대로 많은 준비를 했으므로 그들에게는 너무나 강한 인상을 주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사위원중에 라울리 점수표를 6점을 드는 순간 많은 관중들은 9점이다 점수표를 잘못 들었다고 심사위원에게 항의하기 시작했다. 이미 1등은 브라질리언 루이스와 그파트너를 주기로 내정되어 있었다 1등상품은 제주항공원 따라서 심사위원들은 회의를 하기 시작했으며 갑자기 나의 점수를 공개하기 않기로 했다고 말한뒤 갑작스럽게 다른 팀보고 콘테스트에 빨리 참가하라고 말하였다.
얼마후 모든 콘테스트가 끝난후 프리댄스타임을 가진후
1등,2등 ,3등을 발표하는 순간 나와 가브리엘라는
살사에서도 , 메렝게에서도 꼴지가 되어 있었다 .
자기네와는 춤추는 스타일이 맞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그후 6월 문나이트에서 라틴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제 1회 히스패닉클럽 주최 라티니 콘테스트가 열렸다 . 마콘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상금 , 트로피 , 후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출전하였고 경합을 벌였다.
한국인은 나와 가브리엘라 , 마리아와 박귀현 , 나의친구 경필씨와 정원정씨 분이고 모두 라틴사람들이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3팀이 남았다.
나와 가브리엘라 , 마리아와 박귀현 , 또한팀의 큐반스타일 살사팀(정말쿠바사람이다)
결국 우리팀이 1등 큐반스타일 사람팀이 2등 박귀현과 마리아팀이 3등
너무나 기뻣떤 순간이다 알마나 많은 노력을 하면서 살사를 연습했는지 거의 매일 살사를 한의원에서 시간날때마다 , 카페에서 죽어라 연습해서 얻은 결과 였다.
누구 말로는 2등팀이 1등감인데 한국의 살사를 많이 보급하라고 나에게 1등을 주었다고 하였다. 물론 나도 그점을 인정하였다. 큐반스타일로 추는 그팀은 정말 살사를 잘추었기 때문이다.
그후 7월 나는 한의원을 잠시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뉴욕으로 향했다. 어메리칸 스타일 살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