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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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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서 만난 우리꽃 골담초꽃
늘푸른꽃 추천 0 조회 164 10.05.25 14:0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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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5 14:22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또한 벌써 피는군요...저희집은 아직 깜깜이입니다^^*

  • 10.05.25 14:47

    저도 어릴 적에 집에서 보던 꽃이라, 골담초 이름만 봐도 늘 추억의 장면이 떠오른답니다. ^^*

  • 10.05.25 16:25

    저도 올해 처가집에서 골담초꽃 한포대기 받아서 말려두었습니다. 똑 소리나는 방제를 구성할 수도 없고 하여 달여서 숭늉대신 마시려고 합니다. 한번 달여서 먹어보왔는데 별 맛은 없어요,

  • 10.05.26 08:50

    시골 울타리에 한그루씩 있던 골담초...그떄는 꽃이 피면 친구들과 많이 따먹었는데..
    약성이 많은 나무로군요~~~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 10.05.26 13:00

    효능이 무척 많은 나무네요.
    이곳은 벌써 다 지고 없답니다.번신력도 왕성한 나무지요.

  • 10.05.26 15:35

    쓰임이 많은 약꽃이군요.

  • 10.05.26 18:20

    우와~~역시 자연과더불어서 살면 건강은 자연스레 따라오는거군요^^

  • 10.05.26 20:59

    맛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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