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도(犬毒敎徒)들의 한자 파렴치 행에 대하여... (고대 황하문명과 한자생성 원리에 대한 특별 동영상을 맨 아래에 모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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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한자 얘기가 나왔으니 노(魯)나라 출신의 구세주이신 공자님 앞에서 문자를 좀 쓰려고 한다. 我田引水(아전인수)란 말도 있고, 牽强附會(견강부회)란 말도 있고 盤溪曲徑(반계곡경)란 말도 있다. 모두 억지로 끌어다가 자기 주장에 맞춰 甘言利說 (감언이설)로 헛소리를 하거나 巧言令色(교언영색)하는 행태를 일컫는다.
요새, 광(狂)적이고 반이성적이고 거짓말로 혹세무민를 일삼는 기독교가 창조가학(假謔)이니 창조사학(唱條死虐)이니 하면서 그럴듯한 소리로 사실을 왜곡하고 曲學阿世(곡학아세)하는 병적 증상이 심각하게 발작증화하는 추세라고들 한다. 수메르의 전설.신화를 훗날 히브리인들이 끌어다가(引水,牽强) 자신들의 유일신 사상에 꿰맞춰 썩은 올리브 구룽내가 진동하는 변을 쳐발라 윤색한 구약의 창조설화나, 바벨탑 사건, 말들의 분리 전설, 우트나피쉬팀(길가메쉬)의 노아홍수전설을 중국 한자에 갖다 붙여 유치한 破字(파자) 놀이로 사람들을 정상적인 역사.문화 인식에서 멀어지게 하고 교육 백년대계를 망치고 있다.
요것들의 모세경의 수메르 창조설화에 한자파자놀음을 꿰맞춰 장난치는 한자놀음 시초는 물론 米국녀석들의 창쬬가학쇼짓에서 야금야금 시작되었지만, Ethel Nelson이란 작자의 웹페이지에 나타난 제임스 렉이란 멍굴이의 중국 명조 법전인 대명회전(大明會典)의 국경제사문(國境祭祀文) 번역문 일부에서부터 발광이 시작된 듯 싶다. 대명회전(大明會典)의 국경제사문(國境祭祀文)의 일부라면서 영어로 일부 실어놓았고 한국 견독들은 이 문장을 모세경 창세기 1장의 창조설화 비스무레한 문장으로 번역 한 후 전국과 해외 교회를 돌면서 牽强附會(견강부회)를 넘어선 학문적 범죄행위를 일삼고 있다.
이뿐이 아니다. 창조사학(死學)에서는 단군과 고조선, 가야..등 모든 우리 역사를 히브리 설화집에 맞춰 대대적으로 曲學(곡학)하고 미국에서 수입한 창쪼가학에서는 진화론과 일체의 과학적 결과를 히브리 설화에 맞추기 위해 이리 꺾고 저리 굽혀 온갖 거짓설을 만들어서 슬라이드나, PPT, 책자, 만화, 전시, 강연, 동영상 등을 만들어 가지고 약장시처럼 댕기면서 어리석은 사람들을 더 어리석은 히브리 곡경(曲徑)설화의 노예로 만들고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런 짓거리는 범죄행위이다. 삼인성호(三人成虎)란 말도 있거니와, 검은색을 자꾸 여러 사람이 와서 흰색이라고 하면 결국 흰색이 되게 되어 있는 것이 사람 뇌의 감정관리 시스템의 허술한 구조이고, 사람 마음만 잘 갖고 놀면 웬수도 수하로 부릴 수 있는 것이 세뇌의 원리가 아니던가?
이제 창조과학이니 창조사학에 대하여 방치할 수 없다. 창조과학이야 과학계에서 철저히 응징해 괴멸시켜가고 있다고 보지만 창조사학은 아직 견독들의 히브리식 깡짓이 두려워 정의의 사학자나 문화학자,언어학자가 선 듯 나서지 아니하고 있지 않나 싶다. 여의도 國害들이 견독들 표에만 눈이 멀어 종교인 세금문제나 여러 종교문제 수술에 | 눈을 딱 감아 버리는 세태와 비슷한 듯 하다. 아니면 언급하는 것 자체가 추잡해서일 수도 있고 말이다.
이 글에서는 견독교에서 횡설수설하는 한자속의 모세경 창조괴변에 대하여 몇가지를 타이르기 위해서 붓을 들었다.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은 옆집개가 하루 죙일 짖어대어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인 이웃분들이 더러 있다. 인두껍을 쓴 명구(鳴狗;짖어대는 개) 주딩이에 잠시나마 재갈을 물려두거나 견상들의 목구녕 성대를 수술해 둔 주인분들이 더러 있는데 '오늘은 그런 심정으로 붓을 들었다니깐?'라고 외치고 싶다.
바쁜 일상생활 중에 이렇게 견독들의 역사, 문화, 학문 망치기 전염병원 뿌리기에 자판을 두둘겨야 하는 신세가 너무도 분통스럽고, 이미 물들어 버린 일부어린 사람들의 장래를 생각하자니 전전반측(輾轉反側), 수오지심(羞惡之心)을 가눌 바가 없다.
한자의 기원에 대하여...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57/13_cafe_2008_02_17_07_38_47b765fdb28a9) 한자의 기원은 서안(西安)의 '반파(半坡)'와 산동성(山東省)의 '대문구(大汶口)'등의 신석기 시대에 속하는 유적 속에서 토기의 표면에 새겨진 부호가 발견됨으로써 약 기원전 4,500년경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 견독들이 한자의 기원은 바벨탑이 무너지고 아시아로 흩어진 야훼 잡귀의 노예 거죽 누런것들이 황하강 유역에 살면서 히브리 신 '야훼 일신교'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한자 곳곳에 그 흔적을 남겼다는 것이다. 증산교도들이나 일부 민족종교도들은 한자가 우리 동이족의 글자라고 주장들 하신다. 천부경, 가림토 문자,녹도문자...등의 구체적 증거를 열거하면서 한자가 우리 민족이 만든 문자라고 한다. 견독들은 한자가 야훼신앙을 중국인이 표현했다는 매부리 유대인들 변호사 노릇에는 목숨을 걸면서 한자가 우리 민족의 창안물이라는 주장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듯 하다. 즉 그들은 조선사람이 아니고 유대인인 것이다. 한자의 기원은 아래에서 살펴보려니와 조선사람이라면 유대인의 개로 짖어대기 보다는 조선사람 자신이 되는 것이 옳을진대, 이 점도 참으로 남사스러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14_cafe_2008_03_08_08_19_47d1cd9863f05) (_동양한자문명권의 젖줄 대황하_ 한자 대부분은 이 누런 황하 주변에서의 삶과 연관되어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16_cafe_2008_03_08_08_19_47d1cd98bcca2)
(_동양한자문명권의 젖줄 대황하_ 한자 대부분은 이 누런 황하 주변에서의 삶과 연관되어 있다.)
한자의 기원은 첫째는 설문해자(說文解字)나, 한비자(韓非子)를 보면, 상고시대인 기원전 2674년 경, 나라의 역사를 기록하던 사관 창힐(혹은 황제의 史官)이 새의 발자국을 보고 한자를 만들었다(黃帝之史官蒼, 見鳥獸之迹, 知分理之可相別異也, 初造書契)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사마천의 사기도 이를 잘 뒷받침하고 있는데, '태산 꼭대기에 돌에 천팔백 여곳에 문자를 세겨 놓은 것이 있는데, 알수 있는 것은 70여자이며, 공자님께서 이를 살펴 보았는데, 다 알수가 있었다.'라고 적혀있다고 한다. 중국인들은 이 설을 믿기보다는 민간신앙처럼 존중하는 느낌이 든다. 두 번째는 복희와 주양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옛날 복희씨가 천하를 다스릴 때, 위로는 하늘의 상을 관찰하고 아래로는 땅의 모양을 살폈다. 새와 짐승의 무늬와 땅의 생김새를 보고는 가까이에서는 몸에서 취하고, 멀리는 사물에서 취하여 처음으로 易의 八卦를 만들어 그 이치를 후세에 전하였노라”라고 하여 중국인의 창조주신인 복희, 즉 그들의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전설을 존숭하고 있다. 이 설도 중국인들은 재밋는 설화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 세 번째는 역경(易經) 계사전(繫辭傳)에 이르기를 “태고 시절 인간의 대소사에 새끼줄로 매듭을 매어 약속의 표식으로 삼아도 세상이 잘 다스려졌다. (후세에 일이 복잡해져서) 聖人이 書契를 만들어서 이를 대신하였다”라고 하여 소위, 새끼줄설이 있다. 이 설도 중국인들은 재미있는 설화로 받아들인다.
네 번째는 한자 기원설이 여럿 분분하나 우리가 현재 검증 가능한 것은 역시 갑골문자설이다. 그렇다고 이 갑골문자설이 한자기원설을 모두 충족시키지는 못한다. 한자란 중국인만이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문제가 많다. 아시아 대륙, 황하문명권에 살던 수렵, 농업, 어업, 채취로 살아가던 고대 아시안인들이 살아가면서 거북 등껍질로 점도 보고, 자연속에서 살면서 느끼고 배운 여러 사실들과, 사람과 사람들이 지지고 볶고 살면서 조금씩 여러 경로로 만들어지고 고쳐져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보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 말하자면 한자는 동양문화에서 우러나온 결과물이지, 중국 한족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갑골문자 기원설 甲骨의 '甲(갑)'은 거북의 등 껍질의 의미이고, '骨(골)'은 소 같은 짐승의 어깨 뼈나 넓적다리 뼈 같은 것이다. 기원전 1,500년경부터 1,000년 무렵까지 있었던 중국 고대 은(殷)나라(商(상)이라고도 함)는 고대 어느 사회나 똑같이 신앙적인 색채가 강한 정치형태를 지니고 있었는데, 전쟁 등의 국가 중대사부터 모든 행위와 현상을 제사장이 천신(天神)이나 자연신(自然神), 혹은 조상신(祖上神)에게 이 갑골을 이용해 점을 쳤다.
우리 한반도의 과거 30년 전만 생각해도 일체의 사사건건에 점을 치거나 조상들이 물려준 삶에서 우러나온 지혜의 여러 방향 지침에 따라 결혼하고 아들딸 낳고 기르고 밥먹고 똥싸고 농사짓고 전쟁하고 정치하고 놀고 살아왔다. 아들을 낳으면 새끼줄에 고추를 묶어 대문 앞에 쳐 놓는 것이나, 관혼상제 날이나 이삿날은 손이 없는 날로 택일자를 받아야 하다는 믿음이나, 딱꾹질이 나면 코끝에 침을 세 번 바르면 좋아진다는 삶의 지침들을 돌이켜 봐도 수천년 전의 고대인들이 얼마나 무서운 대자연 앞에서 점이나 민간신앙에 의지했는가를 알 수 있다.
이 고대의 사회상이 바로 한자를 비롯한 여러 상형문자의 기원이다.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든 것도 뚝딱, 근거없이 정의공주의 입과 혀를 관찰하고 무작정 표음문자를 만들었다기 보다는 여러 동양철학적(우리 고유의 민간신앙,儒學) 사고가 포괄적으로 녹아들어가져 있다고 봐야 하듯이 어느 문자든이 어거지로 뚝딱 한가지 원리로 만들어지지 않는 법이다. 하다못해 아프리카 오지의 오지부족의 희귀한 언어나 문자도 수백년, 수천년 그들의 삶의 결정체라고 봐야 한다. 이렇게 문자 형성의 과정은 이해되어야 한다.
고대 아시아인들이 살던 대륙의 강들에는 거북이나 다양한 물고기들이나 파중류.양서류들이 아주 많이 서식하고 있었다. 그 여러 생물들 중에서 거북이는 당연히 다른 어류나 양서류 보다 신성하게 생겼고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등이 바위처럼 단단하고 미세한 무늬가 있으며 헤엄을 치고 알을 낳고, 특히 아주 오래 산다. 고대인들은 당연히 거북이에 특별한 의미를 두게 되는 것이다. 거북이 등 자체가 구획되어진 듯한 홈과 무늬가 있으니 잡아서 피를 내 제사나 강혈제로도 쓰고 먹고 남은 껍질은 주워모아서 점을 치게 되었다.
방법은 주로 갑골에 구멍 같은 흠집을 내고 그것을 불에 올려놓고, 열로 인해 그 흠집으로부터 갈라진 방향에 따라 길흉(吉凶)을 판단해보는 것이다. 점을 친 후에 그 결과를 기록할 곳이 마땅찮은 때인 만큼 갑골에 기록을 해 놓게 된다. 갑골문은 "복사(卜辭)"라고도 불리고, 칼로 새겨놓았기 때문에 '계문(契文)'이라고도 한다. 또한 1899년 홍수 때 처음 발견된 갑골문은 그 지역(현재 하남성(河南城) 안양현(安陽縣) 소둔(小屯))이 은(殷)나라의 도읍지였기 때문에 '은나라의 옛터'라는 의미로 '은허(殷墟)'라고 불리고 그 문자를 '은허문자(殷墟文字)'라고도 부르게 된 것이다. 갑골문자의 수많은 유적.유물이 중요한 이유는 견독들이 갑골문자까지 운운하면서 아시아인들의 한자 속에 수메르에서 히브리로 카피되어진 설화의 의미를 어거지로 찾아 넣으려고 하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하는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려는데 있다.
갑골문자는 뾰족한 뼈조각이나 돌칼이나 청동침으로 날카롭게 그려 넣은 것이 대부분인데 간혹 붓으로 그려 넣은 것도 발견된다. 여기서 시대별로 갑골문자의 서체변화와 문자의 진화를 발견하게 되는데, 문자의 서체 진화를 따라가다 보면 명확히 어떻게 한자가 어떤 것을 상형하고 지사하였는지를 알게 되게 때문이다.
예를 들면 象形(상형),指事(지사),會意(회의),形聲(형성)의 방식으로 한자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이유는 자연스럽게 당시의 황하인들의 자연과 삶의 방식을 반영한 갑골 유적에서 드러난다. 견독들이 악용하는 한자 파자 놀음은 60여가지 정도 되는데, 船(배선)자가 노아식구 8명과 방주라는 둥, 田는 에덴동산이라는 둥, 女(계집여)는 갈비뼈 뺀 모습이라는 둥, 品(물품품)는 기가 막히게도 삼위일체 야훼+야소+악영의 말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둥, 示(보일시)는 제단은 제단인데 무덤앞 제단이 아니고 야훼귀신 제단을 형상화 했다는 둥, 神(귀신신)자를 야훼신라고 하면서 示자가 (야훼의 계시)+ 申(말씀)=야훼신자라고 정신병 착란에 간질병, 염병이 섞인 미친 멍멍이 소리를 하시는가 하면, 福(복복)자는 히브리 야훼신(示)과 첫(一) 사람(口;아담)이 에덴동산(田)에서 사는 복스런 모습이란다. 裸(벗을라) 자는 선악과의 열매(果)를 따 쳐 먹고 벗은 줄을 알게되어 옷(衣)을 입게 되어서 그렇다는 둥, 始(시작시) 자는 여자(女)가 남모르게(사사로울사)+ 열매를 따 쳐 먹음으로(口) (죄, 비극이) 시작 되었단다. 심지어는 水 (물수)는 천당으로부터 수직으로 물이 떨어짐을 묘사한 것이고 노아의 홍수란다. 그밖에 塔(탑탑)자를 비롯해 약 60여가지로 남의 문자를 가지고 유대인 희극5류 배우 대역을 하고 있다.
화가 나는 단계나 실소를 넘어 되먹지 못한 Bug들의 행태가 아닌가 하고 무덤덤해지기까지 한다.
이제 아래서 이 글자들을 하나하나 정정해 주고 타이르려니와 제발 청소년이나 어린이까지 이런 황당한 매부리코 유대인들의 다리를 혀로 햝고 긁어주는 병이 제발 참회되었으면 한다.
한자의 기원에는 위에서 언급한 4가지 외에 여러 가지가 또 있다. 괘에서 비롯되었다는 書契文字(서계문자: 부호를 세겨서 문자로 사용) 결승법이 있는데 이는 결승의 방법을 간소화하여 필획을 세겨서 문자를 대신 했는데, 주역의 팔괘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한다. 이런 방식으로 문자를 만들고 의사를 전달하는 방식은 현재 중국의 묘족들이 여전히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어떤이는 이 방식이 한자의 시초라고 말하기도 한다.
지금 이 자리에서도 우리는 한자의 기존 부수를 이용하여 한자를 수도 없이 만들수 있다.
예를 들면 필자는 '예수예'자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 '예수예'자는 칼도(刀)+귀신시(示)+굽을곡(曲)+귀신귀(鬼)= (예수예)자가 된다. 의미는 '칼을 주러 온 귀신+싸가지가 굽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조자(造字)하여 볼 수도 있겠다. 이 글자는 귀신시(示) 야대신 모래사(沙)를 쓰면 야훼야자도 될 성싶다. 이런 방식이라면 얼마든지 문자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 만들어지고 변형되고 또 약자화(간체자) 된다.
중국, 한국, 베트남, 일본...등이 서로 다른 한자가 있고 자기만의 한자가 더러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자의 기원을 언급한 이유는 한자는 황하인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터득한 자연과 생활과 느낌의 열매이지 엉뚱하게 유대교나 기독교의 교리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구체적인 설명은 아래에서 언급할 것이다.
견독들이 분벽(糞壁)질 하는 파자(破字;탁자(柝字),解字(해자))란? 청나라 건륭제가 신하 유용에게 "농부의 부(夫)자를 어떻게 쓰냐"고 물었다 유용은 "흙 토(土)자 아래 사람 인(人)자를 씁니다"라고 대답했다.
같은 부(夫)자라도 가마꾼(轎夫)의 부자는 "가마꾼은 가마를 메는 사람이므로 아래는 사람 인(人)자이고 위는 두 개의 막대기입니다"라고 했고,
공부자(孔夫子)의 부자는 "공자는 천하의 이치에 통달한 분이므로 하늘 천(天)자를 쓴 다음 머리를 내밉니다."하였고,
또 부처(夫妻)의 부는 "남편과 아내는 두 사람이므로 두 이(二)자를 쓰고 사람 인(人)자를 덧붙이고"
필부(匹夫)의 부자는 "필부란 대장부이므로 먼저 큰 대(大)자를 쓰고 가로 획을 하나 덧붙입니다"라고 대답했다 한다.
어찌된 일인가?
전부 사내부.지아비부(夫)인데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목에 걸면 목걸이라는 식으로 그 파자를 설명하고 있다.
조선 태조 이성계에 걸린 파자 일화도 유명하다.
이성계가 꿈에서 집에 불이 나자 큰 통나무 3개를 나란히 짊어지고 집에서 뛰쳐나오는 꿈을 꿨다고 한다. 파자점장이가 이를 파자하여 점괘를 알려줬는데, 이르기를, '통나무 세개(三)을 짊어진 모습이 왕(王)자와 같음이니 당신은 왕이될 것이오!' 하였다고 하는 일화가 있다.
또 하나는 ‘問’字占 풀이라는 것인데 이성계가 어느 날 파자 점을 잘 친다는 사람에게 가서 '問' 자를 짚었다. 破字하는 이가 황송스럽다는 듯이 쩔쩔매고 있었다. 그 글자를 푸는 즉 '問' 字는 ‘右君 左君하니 必是君王之相’이요, 問字는 오른 쪽으로 보아도 君이요 , 왼쪽으로 보아도 君이라 破字로 임금의 相이 틀림없다는 것이었다.
괴이하여 돌아가는 길에 개성 야다리 밑에서 파자점하는 이에게 가서 '問' 자를 짚었다. 이 점장이는 쩔쩔 매기는커녕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 점장이의 풀이인즉, 門前縣口 必是 乞人之相이라 했다. 즉 門앞에 입이 걸렸으니 그대는 반드시 걸인일 것이라 했다.
누가 맞고 누가 옳겠는가?
走肖爲王왕 일화는 너무 유명하지 않은가? 조선 중종대의 개혁가 조광조를 음해하는 훈구대신들이 나뭇잎새에 走肖爲王을 꿀로 새겨넣고 벌레가 갉아먹게 한 후, 파자하여 왕에게 고자질하기를 '조씨가 왕이된다는 징조'라하여 위대한 개혁재상을 죽였다.
파자놀이 잘못하면 사람이 죽기도 하는 것이다. 엉뚱한 파자놀이로 창조과학(사학) 운운하면서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속여 판단력을 죽이는 것은 아마도 조광조가 파자에 죽임당하는 꼴과 비슷하다 할 것이다.
이와같이 황하(黃河)인의 한자 구성 원리를 무시하고 재멋대로 파자하는 것은 거의 주사위 놀이나 다름아니다.
견독들은 위 파자의 고사를 아시는지 몰라도 이 사내부(夫)자도 필자가 하도 견독들이 측은하여 페니스(귀두)걸이를 하나 만들어드리려 한다. '흙토(土)자에 사람이니 아벨이라는 사내가 카인에게 맞아 죽고 흙에 넘어져 사내부(夫).'....
이런 식으로 라면 불교의 교리 이슬람, 그 어떤 목적으로도 전부다 한자를 설명할 수 있다. 물론 남의 조상 빌려다가 자기 제사지내는 격이요, 남의 서방 빌려다가 내 아내 즐겁게 해주는 격이다.
괴독들이 귀신(神)를 견독의 교리에 꿰맞춰 보일시.귀신시(示)를 야훼시란다. 여기에 말할 왈(曰)자가 야훼의 말씀이요,+ 작때기(I; 송곳곤)는 하늘에서 말씀이 내려오는 뜻이란다.
그러면 필자는 이를 불교식으로 바꿔보겠다. '보일시.귀신시(示)자는 부처님 시자이고, + 펼신(申)자는 법당에 엎드려 몸을 오체투지한 신실한 불자님이다.' 토주하여 '부처님신'자이다.
견독들이 좋아라 할 만한 파자를 한개 만들어 드리려 한다. 惡(악할악)자를 일단 불교식으로 한번 파자놀이해 보자. 亞자는 西자이니 西方靜土(서방정토)요, 極樂世界를 心으로 간절히 생각하니 악할악자이다. 즉, 불교는 사탄이 종교이니 악할 악, ...
이에 질새라 반기독교운동가들, 속칭 안티님들은 이렇게 파자한다. 惡(악할악)자는 있도 없는 천당을 미친 듯이 생각만 하는 개독들이니 亞는 十자가 여러개 포개진 형상, 하여 十字架를 미친 듯이 마음(心)으로 생각만 하니 악할악, 개독악자가 된다.
어떠한가?
아니될 것이 하나도 없다.
배선(船)자를 타이타닉 타자로 바꿔보면, '배주(舟)자에 +8(八)개의 구멍(口)이 났다.' 이름하여 '타이나닉타'자이다. 어느 책이나 언론에서 타이타닉이란 4글자를 쓰기보다 이 한 글자가 더 첨묘(尖妙)할 것이다.
이제 열십자를 이용해서 열십자를 십자가로 착각하고 파자해 보자. 올래(來)자는 ‘열십(十) 자’+ ‘사람 인(人人) 둘이 합쳐진 것이요, 가운데 우뚝 서 있는 ‘열십(十)’자는 주님의 십자가이고, 아래 부분의 큰 ‘사람 인(人)’자는 예수, 양 옆에 나란히 있는 작은 ‘사람 인(人)’자 둘은 십자가 좌우에 달린 2명의 강도!
오 주여!
절묘하구나!
주여!
이러고 싶을 것이다.
파자 놀이로 만족하지 않고 혹시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그 사람의 이성은 파멸로 가기 시작하는 것이요, 이런 식으로 설교하는 먹사가 계시다면 이 자는 사기꾼이요, 이성마비 유도 범죄자다.
당연히 ,올래자,는 오고가는 사람들의 모양을 지사한 것이다.
하나 더 은혜로운 파자 사기를 쳐보자. ‘세대세(世)’자는 ‘열 십(十)’ 자 셋을 합친 것으로 30년, 곧 한 세대를 의미하는 것이요, 이는 '기독경의 주님의 나라 유대인들의 세대인식이다'라고 설교한다면 이자도 사기꾼이심은 3척동자도 주지실일게다.
‘화할 협(協)’자를 가지고도 개독식의 은혜로운 파자가 가능하다. 십자가 十+세 개의 힘력(力)자이니 주님께서 신약경에 이르시기를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 하셨으니 명하신 협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말씀을 황하인들이 부지불식간에 계시를 받고 한자를 만들었다. 할렐루야!
아멘이 나오시는가?
이런 설교를 하는 먹사님이 계시고 이를 곧지곧대로 믿고 아멘, 아멘하는 신도들이 있다면 이는 사이비 중에서 가장 저급한 집단일게다.
파자놀이는 끝도 없다. 무한대이다.
고대 황하인들이 삶의 현장에서 우러나 만들던 한자의 본래 조자의 원리는 날아가고 어뚱한 꿈해몽이 사람잡는 꼴일게다.
김삿갓 방랑시인의 시에도 파자놀이가 있는데, 天脫冠而得一點 하늘이 모자를 벗고 한 점을 얻으며 乃失杖而橫一帶 '乃'가 지팡이를 잃고 띠를 하나 둘렀네!
뭔 파자놀이 시(詩)일까. '天'이 모자를 벗으면 '大'자요, 여기에 다시 한 점을 얹으면 '犬'이다. '乃'가 지팡이를 잃으면 '了'만 남고, 여기에 다시 띠를 하나 둘러 주면 '子'가 된다. '犬子' 쉽게 말해 '개새끼'이다.
부아가 치밀어 욕은 퍼부어 주어야겠는데 욕질을 툭 뱉는 대신 비꼬아서 말한 것이다.
한마디로 "야이 개새끼야!"를 이렇게 시로 말했다.
요약하면 이렇다. 天->大->犬(개) 乃->了->子(새끼야!)
한자는 표의문자이기 때문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된다. 어느 글자든지 어느 상황이든지 파자로 장난을 칠수 있다.
정감록,도선비기,남사고비결...등 온갖 예언서나 도참설 같은 문헌들을 살펴보면 이 파자를 활용하여 문제의 실마리와 해답을 찾아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면, 어느 소금 도매업를 하는 상인이 십만여 근의 소금을 배에 실어서 한양으로 보냈는데 운송도중에 심한 비가 쏟아졌다는 소문이 심상찮게 나돌아서 걱정을 못이긴 나머지 점쟁이을 찾아가 넉 사(四)자를 써내밀며 길흉의 해명을 청한다. "넉사(四)자는 팔매(賣)자의 두면(頭面)과 말미(末尾)가 없어진 글자라 장사를 하는 당신에게는 매우 불리한 점이 나오고, 사(四)자에다 당신의 능력한계를 측정하는 의미에서 능할능(能)자를 하부에 붙이면 파(罷)가 되는 까닭에 당신은 소금 도매업을 계속 하기 힘들 정도로 막심한 재산상의 손실을 면치 못할것이외다"라고 점쳐주었는데 실제로 폭우가 쏟아져 부쳤던 소금이 죄다 녹아버러서 그 상인은 망했다고 한다.
팔매(賣)-士-貝=四 사(四)+능할능(能)=파(罷)
예언서라는게 이따구일까 싶지만 기독경이 이보다 수준이 높다고 보기에는 연목구어(緣木求魚)일까 싶다.
파자놀이를 통해 한자를 암기하는 여러 예를 몇 개 더 보자. 눈에 쏙 들어오는 것만 보아도 좋다.
남자가 사지를 벌리고 섰다고 파자하여 太, 늙은이가 지팡이을 짚는 모습을 파자하여 乃, 소에 꼬리가 둘 달렸다 하여 失, 소에 꼬리가 셋 달렸다 하여 朱, 소가 외나무다리에 섰다하여 生...등이 있다. 위에서 겨독들은 生자가가 가로의 석삼三자가 삼위일체, 그리고 어디에선가 八자가 겹쳐진 글자라면서 생기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 글자는 단순히 땅에서 새싹이 나오는 모습을 그대로 상형한 것인데, 이런 쓰레기의 침출수가 수돗물에서 나오는 소리를 하면서 교육의 백년대계를 망치고, 어리석은 자들을 모아놓고 농간을 부린다. 참...! 쩝...!
스무 하룻날이라는 字->昔 十月十日인 字->朝 兩人十四一心인 字->德 左糸右糸中言下心인 字->戀 허락한다 하여 四線下口牛頭不出 ->許, 부인이 매맞는 字->妻, 산 밑에서 개 부르는 字->崩, 士一 工一이 9촌간인 字->壽 , 四方을 골고루 비치거나 둘려있는 字->田 田자를 견독님들은 울타리가 쭉 둘러쳐진 에덴 동산이고 가운데 구획은 모세경 창세기의 강들이란다. 어거지도 이런 웃지 못할 어거지가 있나 싶겠지만 이 田자를 연을 날리다가 밭에 연이 떨어졌다 하여 田이라고 하는 이도 있고, 어떤이는 주말 농장하는 밭에 상추+배추+부추+감자를 4부획으로 나눠 일궜다 하여 주말농자 전(田)이라는 자도 있고, 어떤 이는 사방을 골고루 비치는 글자라고 하는데, 이런식이라면 밤을 새도 끝도 없이 얼마든지 파자놀이가 가능하다.
물론 본래는 고대 중국인들이 황하지역에서 밭을 일궈놓고 멀리서 보고 밭을 단순히 상형한 글자이다.
짐을 싣고 사람도 탄 말을 나타낸 字->駕 바위 위에 구슬이 하얗게 놓여있는 字->碧 등이 있다고 세분하지만 사실은 현학적인 면이 있기도 하다.
十(열십)자는 田의 밭뚝(口)이 열길로 무너져서 열십이라고 하기도 하고, 王(임금왕)자는 양(羊)이 뿔빠지고 꽁지 빠진 字, 午(간지오)자는 소[牛]의 머리가 나가지 않은 字, 實(열매실)자는 어머니가 갓을 쓰고 조개를 줍는 字, 秋(가을추):불붙은 나무위에 새가 앉은 字, 昔(옛석)자는 스무 하룻날이라는 字[卄+ 一 +日], 朝(아침조)자는 十月 十日인 字, 龍(용룡)자는 立月卜己三(입월복기삼)인 字, 姜(성씨강)자는 八王女인 字, 趙(조나라조):씹을 한번에 그치니 조금 단 字 (필순 따라:十(십의 된소리로 욕을 뜻하는 말) + 一 (한 일)+止(그칠 지)+小(작을 소) +月(달 월)), 親(친할친):나무 위에 서서 남편(아들)이 오나 보는 字(木+立+見), 籍(문서적):스물하룻날 대밭으로 오라는 字 (竹:대밭,*(쟁기 뢰)를 來로, 昔'옛 석'은 二十一日로)...등등이 수없이 끝도 없이 있다.
한자 전체 수만자가 개인별로 모두 가능하다. 그 가능성도 무한대이다. 갠즈스강의 모래알만큼....
나이에 관한 破字놀이도 유명하다. 瓜年:瓜를 파자하면 八x2=16이 되어 여성의 결혼 적령기요, 米壽 : 米를 파자하면 八十八=88세, 白壽 :百에서 一을 빼면 白자가 되므로 99세...등이 있다. 모두 재치로 해보는 파자놀이이다.
개떡교 챵죠가학도들이 주장하는 한자 파자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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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동영상을 좀 들여다 보면, 모니터를 부숴 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나기도 하지만, 그러만한 가치가 있는 인간들이 아니라 생각이 들어 참고 몇 개를 정리해 본 바가 있다. 전체 분위기를 보면 틀림없이 비판능력이 거의 없는 어린이 타겟용 방송이다. 마음이 급한이 같으면 치가 떨릴 일이다.
내용인즉은, '한자는 미국 하버드대 중.일 옌칭(yenching) 도서관 기록에 의하면 2500년전 중국인이 창안해 발전시켜온 문자이다'라고 하면서 하버드대를 끌어들이고 있다. 한자 기원 연대는 중국의 문헌이나 일반 언어학에서 널리 알려진 연대가 다 있는데 엉뚱하게 미국 하버드대 운운하고 있는데 이는 기독교인이 되면 자신도 모르게 미국을 숭배하는 의식이 생겨나는, 즉 그 성조기들고 시청앞 광장에서 영어로 빨갱이 저주하는 기도와 무관하지 절대 무관하지 않다 싶다. 미국, 그것도하버드를 들먹이면 권위가 선다? 중국 뻬이징 대학이나 인민문화원 문헌 인용이 더 정확할터인데...
'중국인은 바벨탑이 무너져 언어가 갈라진 후 아시아 동쪽으로 이동한 족속입니다.'하면서 참람한 유대 모세경에 수메르 카피 설화를 정설인양 巧言令色(교언영색) 하고 있다.
개떡교 창쬬가학에서 한자 모세경 수메르 카피설화 기원설을 주장할 때 늘 쓰는 것이 James Legge(1815-1897) 영국 선교사가 중국 명나라의 대명회전 (大明會典;명(明)의 행정법전)에 기록된 '국경제사문(國境祭祀文)을 번역한 것이 있다면서 소개한다. 챵쬬가학회 홈에 버젖이 올라 있다.
대명회전(大明會典)이라는 책은 중국 명(明)나라의 여러 법령을 집대성한 종합적인 행정법전이다. 1509년경 명조 때 집대성된 전 180권 짜리의 방대한 법전이다. 서박(徐薄) 등이 황제의 칙령으로 편찬했는데 1509년(정덕 4년) 이동양(李東陽) 등이 수정하여 11년에 간행하였다. 그래서 《정덕회전(正德會典)》이라고 약칭된다. 문직(文職) ·무직(武職)의 각 관청마다 직장(職掌)을 12종의 전거(典據)를 나타내어 상술(詳述)하고 있는데, 1587년(만력 15) 신시행(申時行) 등이 개수하여 《중수대명회전(重修大明會典)》 228권, 수(首) 2권으로 다시 간행하였다. 이것을 속칭 《만력회전(萬曆會典)》이라 한다. 가장 잘 정리된 명나라의 정치서(政治書)로 알려져 있다.
Ethel Nelson이란 자가 만든 웹페이지에 영문으로 소개된 것을 한국 개똑들이 번역해 퍼트린 것으로 보인다. http://www.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724/ by Ethel Nelson
제임스 렉(James Legge(1815-1897))이 영문으로 번역(1,852 Legge p28)했다고 한다. 영문 번역문은 아래와 같다. 뭐 눈에는 뭐밖에 안보인다는 말이 있다. 우리 동양의 고유 사상(5행)을 송두리채 무시하고 엉뚱하게 수메르 카피 유대 신화의 창세기를 읊어 싸 놓았다.
영어번역 원문: Of old in the beginning, there was the great chaos, without form and dark. The five elements [planets] had not begun to revolve, nor the sun and moon to shine. You, O Spiritual Sovereign first divided the grosser parts from the purer. You made heaven. You made earth. You made man. All things with their reproducing power got their being 태초에 혼돈과 공허와 어둠이 있었도다. 오성(五星?)은 운행을 시작하지 않았고 해와 달도 빛을 발하지 않았도다. 오 신령하신 상제께서는 먼저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고 하늘을 만드시고 땅을 만드셨고 사람을 만드셨나이다 . 모든 만물이 지음을 받았나이다.
중국 포털에 들어가 한자로 '大明會典 國境祭祀文'을 쳐봤다. 역시 '라마다경' 사기와 같은 느낌이 들어 많은 시간을 투자해 국내, 영어, 한문으로 검색해 봤으나 大明會典 國境祭祀文이란 것은 없었다.
조선조에 이 법전에 얽힌 조선과 명의 마찰건이 있어서 아마도 우리 국내에도 분명히 이 문헌이 있을 것이다. 그 안에 위 영문으로 된 것이 있는지 확인 중이다.
그러나 그 원문을 찾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한문으로 된 위 제문이 있다손 치더라도 영어번역과 한글 재번역 과정이 순전히 모세경 창세기에 근사시키기 위해 모진 애를 썼다는 점은 명확하다.
하여 大明會典 國境祭祀文 원문을 찾기 전에 이를 우리가 흔히 쓰는 제문으로 동양식으로 바꿔보려고 한다. 그러면 아마 평범한 제문을 놓고, 어느 민족이나 있는 조물주 신앙을 놓고 염병짓을 했구나 하는 것을 또 알게 될 것이다.
자 얼마나 한문 원문도 없이 무식한 기독교식 획일 우주관으로 동양의 제문을 왜곡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오행(五行)을 살짝 오성(五星)으로 바꾸고 이것을 다시 살짝 그냥 행성(planets)로 바꿔서 파렴치한 매부리코 유대인놈들의 수메르 카피전설에 갖다 추는 정말 치졸하고 파렴치한 짓거리를 자행하고 있다. 아니면 오행이 뭔지도 몰라서...? (원문을 구하는 대로 더 정확한 번역을 올릴예정이다.)
원문 살려내기: Of old in the beginning, there was the great chaos, without form and dark. 까마득한 옛날 아무것도 알아보지도 못하던 캄캄함이 있었도다.
The five elements [planets] had not begun to revolve, nor the sun and moon to shine. 다섯가지 오행소도 발하지 아니하고 해와 달도 캄캄하였도다.
You, O Spiritual Sovereign first divided the grosser parts from the purer. 오 신기한 오행소는 먼저 빛과 어두움이 나뉘게 하고 청롱함으로 오행의 12(44)가지 요소로 만물이 생성케 하였도다.
You made heaven. You made earth. You made man. 오행소는 천지와 사람을 있게 하도다. (오행원리를 You, You 하면서 인격화 하는 빙쉰짓에 '양키사고방식의 무식이려니' 하고 눈을 감아주려 해도 도저히...)
All things with their reproducing power got their being 만물이 오행의 그 원리에 따라 또 나고 또 나는도다!
자 위 제문의 핵심은 바로 five elements이다. 아마도 중국 제문 원문은 五行이거나 五素, 五元...등이었을 것이다. 이것(elements;요소)를 개똑교식으로 사기를 치기 위해서 planets이라고 살짝 괄호를 쳐 놓고서는 일체를 그 개념 하에서 전혀 엉뚱한 번역을 해 놓았다.
전체적으로 이 제문의 저변에는 음양오행설이 흐르고 있다. 동양의 우주와 만물관은 바로 이 오행설이다. 만물과 우주는 이 원리에 따라 생겨난다는 것인데, 아주 기가막히게 불쌍한 사기를 치고 있다.
오히려 견독들은 유대창조 카피설화의 어머니이신 이집트의 창조설화나 바벨론의 에누마 엘리쉬의 창조설화에 대하여 고마운 헌사의 시나 한구절 지어 올림이 사람다운 예의가 아닐까 한다.
그노무 라마다경 사기구라짓이 뇌리를 스쳐, 명나라 대의 위 제문이 실제 있는지도 의문이려니와 전혀 괴독교와 관련이 없는 제문을 억지로 모세경 창쐐기에 갖다 붙이고 있는 염병이 참으로 수치스럽기만 하다. 참...! 쩝..!
그리고는 대병회전-고대 중국 제사문을 아래와 같이 모세경화 해서는 버젖이 소개하고 있다.
'태고에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만이 있었도다 다섯 개의 행성은 회전을 시작하지 않았고 해와 달도 빛을 비추지 않았도다. 이 깊은 흑암 속에 형체도 소리도 없었도다. 신성의 주관아래 만물이 유래되었나이다. 당신은 하늘도 만드셨고 땅도 만드셨고 사람도 만드셨나이다.' (대병회전(중국 고대 제사문) 중에서)
한마디로 육밥을 떨고 있다.... 비판 능력없다고 어린이 뇌에 이런 오물 쓰레기를 집어 넣어도 되나 싶은데.... 참...! 쩝..!
또 개똑들이 하는 중국어 발음 놀자판이 하나 있다. 야훼신의 이름이 히브리어로 샤다이(Shangdai)인데, 중국인들이 상제를 샹따이(Shangdai)라고 하므로 이는 야훼를 신앙하던 습관이라는 것이다.
귀가 막히고 기가 막히고 끽이 다 막힐 일이다.
그러면 이 소리도 좀 들어봐라!
캐나다 온타리오엔 주도인 '토론토'라는 도시가 있다. 인디언 말인데 그것을 영어로 번역하면 'meeting place(모여 토론하는 곳)'라는 뜻이다. 인디언 추장들이 모여서 토론하던 터, 즉, '토론 터'라고 한다. 즉, 토론토는 '토론하는 터(곳)', '토론터'라는 우리말에서 나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북미 인디언들이 철인 5종경기 비슷한 것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가 있는데, 이렇게 부른단다. "에이 챵해이라 코시앵헤 창헤이라"....
이 노래를 부르면서 산꼭대기까지 다녀온 팀이 이기고 상을 받는단다. 이 노래가사를 자세히 들어보면 "에이 장해라! 고생해, 장해라!"가 유형된 우리말이란다.
인디언이 마야. 잉카문명을 이루기 전후라면, '토론하다', 장하다'라는 한자가 섞인 말이 인디언들에게 가당키나 한가?
이런식이라면 이 지구상에 우리말과 아프리카 오지 모 부족의 언어사이의 일치하는 단어도 한둘이 아닐진대, 그렇다면 이 발음이 모두 우리 한국인이 아프리카에 가서 건내준 것이란 말인가?
이성을 갖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수메르의 설화를 카피한 유대인의 영 싸가지 없는 미신종교를 변호해 주기 위해 온갖 병발짓을 할 수가 있을꼬?
한심할 가치도 못느낀다. 참...! 쩝..!
견독들의 한자장난 본론: 1.船 (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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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선자가 가장 인기있는 개독들의 파자장난의 Top 랭킹에 해당하는 글자이다. 가소로운 해자(解字) 연즉(연)은: 인류 최초의 거대한 배(舟)인 노아의 방주에는 8명(八)의 노아 식구(口)이 탓단다. 즉,배船:배舟+八+입口=8명은 노아와 그 아들 셈,함,야벳, 그리고 그 며느리들이란다.
배선자를 황하인들이 왜 저렇게 만들었나는 그냥 눈으로 봐도 알 수 있는 글자이다.
배주(舟)자는 당시 황하에서 통나무을 파서 배를 만들거나 발전하여 판자를 잇대어 만든 배이다. 앞에 이물이 있고 가운대 노를 점 둘은 물건이나 사람, 또는 파인 홀을 상형한 것이다. 船자에는 미안하지만 술잔이라는 뜻도 있다. 舟자는 아주 고대에 나무를 파서 여기에 술이나 물이나 음식들을 담았던 흔적을 나타낸다. 勺자나 酌자 처럼 술잔을 의미하는 것인데, 아마도 배의 뜻보다 더 오래되지 않았을까도 한다.
이 배주자에서 점과 삐침을 뺀 글자가 붉을단(丹)자가 있다. 이것은 나무를 일단 도끼로 찍어서 상처를 낸 상태에서 흘러나오는 수액을 나타낸다고 해석된다. 붉을주(朱)자와 거의 비슷한 원리다.
배주(舟)가 들어가서 만들어지는 글자는 아주 아주 많다.
배강(舡), 방주방(舫),배항(航),큰배박(舶),거룻배부(艀),배여(艅),배댈의(艤),싸움배함(艦) ...등등이 있다. 배의 규모대로 순서를 정해 늘어 놓으면, 거룻배부(艀) 배강(舡), 배항(航) 방주방(舫), 큰배박(舶), 싸움배함(艦) 정도의 순서가 될 것이다.
위에서 개떡교인들이 간절히 원하는 한자는 방주방(舫)이다. 방주하니까 뇌가 세뇌되어 그노무 아라랏에 걸쳤다는 전설의 방주가 번뜩한다면 이것도 아주 병이다. 방주는 판자로 지붕까지 잇대어 만든 그냥 우리 동양의 판자집배이다.
그런데 이 방주방 자야 말로 견독들에게 아주 딱인 글자인데 노아 식솔 8것들은 어디갔는가? 舟자 오른쪽의 方자는 舟보다 작은 배를 의미한다. 개똑들에게 딱인 이 방주방(舫) 자에는 우트나피쉬팀의 아들놈 노아의 방주같은 동물원 파자집배 흔적은 없다.
강태공의 낚시 드리운 동양화를 그려보라. 그저 강위에 띄워진 고기잡는 어부의 누각, 누부(駕 또는 駕木, 梁材...등이 있다)가 얹혀진 배인 것이다.
이제 여덟팔(八)자와 입구(口)를 가지고 엉뚱하게 모세경 수메르 카피 설화에 갖다 붙이는 해괴한 짓거리가 얼마나 무도한 짓인가를 살펴보자.
한자 자전을 펼쳐보기 바란다. 여덟팔(八)자가 들어간 한자가 몇일까?
아마 입이 떡 벌어질 것이다.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다.
대강 뽑아보면, 紛, 粉, 盆, 芬, 貧, 般, 盤, 搬, 送, 松, 訟, 頌, 淞, 帝, 南, 楠, 湳, 節, 切, 穴, 沈, 深, 探, 貪, 商, 尙, 兮, 究, 染, 染, 熱, 悅, 稅, 勢, 說 藝, 銳, 邊, 眞, 具 舶, 擔, 澹, 欣, 增 業, 幸, 只, 谷, 穀 浴, 兼, 謙, 匹, 四 公, 益, 謚, 遂, 祈 兵, 朕, 共, 空, 恭 供, 恐, 寒, 俱, 仇 渤, 魃 ,叭, 兄, 兌 具, 其, 典.....................................
끝도 없다.
아니, 왜 이렇게 중국사람들은 8자에 아주 미쳐 있을까? 우리 한국 사람들이 3자나 7자를 좋아하는 건 깸이 안된다. 중국사람들이 붉은 색(朱,丹)을 광적으로 좋아해 거의 모든 일상에 붉은 색을 쓰는 건 악귀를 물리치는 색이요, 강한 색이요, 젊음의 색이요...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사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붉은 색에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다. 피를 연상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팔자가 사나워 유대인들의 착각병인 기독교에 중병된 견독님들에게 확실한 八(여덟(팔) )자의 자성원리를 먼저 가르쳐 주련다.
八(여덟(팔) )자는 指事字이다. 원래 막대기 하나를 둘로 두동강 낸 상태에서 출발한다. 물론 二(두이)자는 指事字로 가로 그은 획 두 개로 '둘'이라는 수를 나타낸 글자이다. '一'(일) 부에 포함시키지 않고 별도 부수로 분류한 것은 이분법에 의한 동양철학의 만물 생성에 기초해 위의 '一'은 하늘{天}, 밑의 '一'은 땅{地}의 뜻으로 설명한다. 이는 '五'의 자원이 천지의 음양이 합해져 오행(五行)이 상생(相生)함에서 '다섯'의 의미가 된다는 것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역시 八(여덟(팔) )자는 특별한 부수의미를 적용하지 않고, 자의(字義)는 "둘, 다음(버금)" 등의 뜻을 지니다. 貳(이)와 통용{갖은자}가 있다는 건 다 알게다. 서로 등지고 있는 상태를 표시해 '분별하다'는 의미를 생성했는데, 역(易)에서 소음(少陰)의 수(數)인 음수(음수: 짝수)의 완성으로 설정해 '二(이)'의 네 배를 의미하는 '여덟'의 뜻을 도출하였다. 수메르 신화속의 우트나피쉬팀 홍수 물속의 빠져죽어가는 동생 노아하고는 병아리 눈꼽만큼도 관계, 아니 간괴가 완낫씽이다. 八(여덟(팔) )자는 또 象形字이기도 하다. 사물이 둘로 나뉘어서 서로 등지고 있는 모양이고, 둘로 나누어지는 기본 숫자 가운데 가장 많이 나뉘는 수인 '여덟'을 뜻하게 된 것이다. 주로 '다양하다'는 의미의 개념으로 사용된다. 다시 복습하기 바란다.
八(여덟(팔) )자는 중국인들이 두이 자의 4배의 의미로, 그리고 다양하다는 의미로 만든 글자이니라. 나 이집트 남방 태양신 야훼의 말이니라.
이 八(여덟(팔) )자는 부수로 쓰일 때 그 위치는 {머리}와 {발}에 모두 사용된다. 기초 한자를 예로 들면 0) 八 (팔) 여덟 : 八字, 八方美人 2) 公 (공)공변되다, 공 : 公平無私, 公爵 2) 兮 (혜)어조사 : 力拔山兮氣盖世 2) 六 (륙)여섯 : 六旬, 六十甲子 4) 共 (공)함께,향하다 : 共産, 共和 5) 兵 (병)군사,무기 : 兵卒, 孫子兵法 6) 其 (기)그 : 其爭也君子 6) 具 (구)갖추다 : 家具, 具備 6) 典 (전)법,책, 벼슬: 典範, 經典, 古典 8) 兼 (겸)겸하다,쌓다 : 兼用, 兼愛說
아무튼 중국인이 붉은 색을 좋아하는 것보다 더 열광적인 한자는 八자인 것이다. 자, 먼저 중국인들이 왜 '숫자8'을 좋아할까?를 살펴보자.
중국어를 공부하거나 중국인과 사업를 해본 사람들은 중국인의 '8'에 대한 엄청난 집착과 사랑을 충분히 느낄수 있을 것이다. 한국 사람들에게 '숫자8'에 대한 느낌은 왠지 좀 어색하다. 중국에서는 문화적 영향으로 숫자가 수를 계산하는 기능 이외에, 다른 많은 의미를 갖게 있다. 중국인들은 1부터 9까지의 숫자들과 동음인 다른 단어들을 같은 선상에 놓고 해석한다. (즉 중국어휘의 독특한 성질인 해음(諧音) 현상을 말한다.) 그렇다면 간단하게 각 숫자들이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홀수 1, 3, 5, 7, 9은 - 양(陽), 하늘, 힘이 셈, 남편을 상징한다. 짝수는 2, 4, 6, 8 10 - 음(陰), 땅, 부드러움, 아내를 상징한다.
중국인들은 1이란 숫자를 시작이자 만물의 시작이라고 여긴다. 2란 짝수는 시작. 편암함을 나타낸다. 중국 원시 종교와 도교에서 숭배해왔다. 그러나 현재 중국인들은 안 좋은 의미의 단어가 많다. 3이란 숫자는 완전한 숫자. 생명을 나타낸다. 여러번 무엇을 한다는 뜻도 있다.
4라는 숫자는 중국 고대에는 세상이 동서남북 사면으로 구성되었다고 여겼기 때문에 좋아했다. 죽을 사 (死)가 하도 세력이 커져(발음이 같음) 꺼리는 경향이 있더니 현재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한국과 같다)
5라는 숫자는 고대 중국의 '오행설'의 영향으로 중국어에는 '5'라는 숫자를 사용한 어휘가 상당히 많다. 어떤 사물을 총괄 명명할때 五사용한다. 즉 Everything의 뜻이면 무조건 5를 쓴다.(五味, 五色등) 한국은 전부라는 의미로 10을 쓰는 경향이 있다.
6이란 숫자는 순조로움을 상징한다.(流와 해음)
7이란숫자는 예로부터 신성한 수로 인식해 천도의 순환, 왕복 운행되는 주기수로 여겼다. 그래서 7은 무한한 시간, 우주의 극수를 상징한다. 또한 숫자 8과 같이 쓰여 잡다하다, 혼란스럽다를 표현할 때 쓰기도 한다.
八: 이제 우리가 주목해야 할 8이란숫자다. 8이란 숫자는 길(吉)함과 경축, 전체, 모든 가능성의 현현, 행운,복을 상징한다. 광동어에서 發자와 음이 같아 發財의 뜻으로 쓰여 문패, 차번호, 전화번호, 상호등에 많이 쓰이는데 중국인들은 축의금도 888위안을 봉투에 담아서 낼 정도다. 즉, 돈과 부,복과 관련된 숫자인 것이다.
팔괘(八卦)는 양(陽)을 나타내는 효(爻)가 세 개씩 다양하게 결합해서 8개의 조합으로 나타난 도형이다. 이들 8개의 조합은 대개 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때 원주는 시간과 공간(및 그 속에서의 생성 유전)을 상징한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한마디로 거침없이 이 8자에 빠져산다.
9란 숫자는 기수중 가장 높은 수로 久(오랠 구)와 동음이라 길한 숫자로 여긴다.
10이란 숫자는 완벽을 상징하며 대략 춘추전국시대부터 숭상해온 숫자다. 많다 가득하다의 뜻 지니고 있다.
이제 중국인들의 '숫자 8'에 대한 강한 집착과 사랑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중국청년보>에 따르면 휴대폰의 특수숫자 '908888'이 가장 길하고 기억되기 쉬운 숫자라 하여 높은 가격으로 팔릴 정도라고 한다. 이런 8에대한 사랑때문인지 베이징 올림픽 개막 일시는 2008년 8월 8일 오후 8시에 한다.
중국인들에게 8이 어떤 의미인지 이제 알겠는가?
히브리인들의 40: 고대 중동인들에게 40이란 숫자가 중요한 으미를 지니고 있음은 잘 알고 있다. 40은 시련기간, 시험, 아니시에이션, 죽음을 뜻한다. 4의 10배에 해당하는 수로서 40은 완전무결, 완전성의 상징인 것이다. 40일이 중요한 의미를 띠게 된 것은 바빌로니아에서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보이지 않는 기간 (바람, 홍수, 태풍 등의 위험이 일어나는 시기)이 40일간이었던 데에서 비롯된 것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다시 모습을 드러낼 때는 환희의 시간이며, 마력이 지배한 40일간을 나타내는 40개의 갈대다발을 불에 태웠다.
히브리인들도 40은 시험과 연단을 나타낸다.} 그래서 억지로 어떻개든 각종 숫자에 경전의 사사건건을 맞추는데 구약경에서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머문 기간도 40, 엘리야의 은둔도 40, 대홍수도 40, 요나가 니느웨 주민들에게 준 경고기간도 40, 유태인의 시내황야의 방랑기간도 40, 블레셋인이 유태인을 지배한 기간도 40, 다윗의 통치기간, 솔로몬의 통치기간, 엘리의 이스라엘에 대한 재판도 40, 에스겔이 이스라엘의 죄악을 참은 날등도 모두 40이다.
모세나 다윗이 실제로 40일 조석시간을 딱 맟춰서 그런 것이 아니다. 숫자를 생명으로 아는 고대인들이 경전을 기록하면서 그냥 그렇게 맞춘 것이다.
예수가 황야에서 40일간 시험받았다는 일수도 40, 부활절에서 승천 축일까지의 부활기간은 40, 고대 중동인이나 유럽인, 히브리인들은 공통적으로 40일은 특별한, 성스러운 의미를 가진 숫자이다.
이런 40숭상은 이집트의 오시리스 신이 죽어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 40일의 단식기간을 봐도 인류 초기 문명부터 있어왔던 숫자숭배의 관념임을 알 수 있다. 예수라는 죄없는 무화과 말라죽이고, 칼이나 분열을 주러 온 녀석이 40일 조석시간대를 딱 맟춰서 사막에서 마귀와 씨름한 구라전설이 실제가 아님은 유대인 자신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닌가?
히브리어의 알파벳이 나타내는 숫자로써 그 단어가 지닌 뜻을 풀어 기독경을 해석하는 방법을 게마트리아(Gematria)라고 하는데 일전에 무쉰 'OO코드'라는 책을 들여와 책장사질을 한 바도 있고, 이 숫자 장난은 유대교의 랍비들이나 특히 중세의 카발라주의자들이 많이 사용했다. 헤브라이어 알파벳은 모두 22자인데, 처음 10자는 차례로 1부터 10까지의 수를 나타내고, 다음의 8자는 차례로 20부터 90까지의 10단위 숫자를 나타내며, 나머지 4자는 차례로 100부터 400까지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헤브라이어 철자를 보고 숫자를 계산하여 뜻을 알아낼 수 있다. 이를테면 ‘엘리에젤’(창세 15:2)은 아브라함의 종 318명을 가리킨다(창세 14:14).
이런 식으로 고대인들은 숫자에 정확한 의미를 부여했다.
이제 중국인들의 8자가 무슨 의미인지 알았다면 船 (배선)자의 팔자와 입구자의 결합자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팔자는 축복,완전,부의 의미이고 입구는 식구, 구멍, 말...등의 의미가 있다. 일일이 한자예는 들지 않는다. 이 八+口의 결합자가 쓰인 다른 자는 무엇이 있을까?
兌,悅,稅,說.. 등 많이 있다. 순서대로 바꿀태,기쁠열,세금세,말씀설...이다. '바꿀태(兌)만 이해하면 그 다음은 모두 바꿀태가 우변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쉽다. 바꿀태는 八+兄자이다. 다시 兄자는 여러 형제들 중 큰형이 가장 머리가 크고 가장 윗사람이고, 몸도 마음도 크다 하여 口+人, 두자가 결합한 것이라고 일반적 파자한다. 兄자는 형제란 의미가 되고 이 형제는 8명이란 뜻이 되는 것이 아니라 8은 복, 완전이란 의미가 있어, 형제 모두 바꿔가며 먹고, 입고 화목해야한다는 중국고대인들의 염원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八+口구조가 종이 아닌 횡으로 된 글자도 있다.
나팔 팔(叭)자이다. 이자의 八자도 노아의 식구 매부리 8마리가 쭉 서서 나발을 불었다는 의미일까? 파자는 할 필요 없겠으나 고대 중국인이 [八+口]를 결합하는 의미가 뭔지 이미 알았으리라!
무슨놈의 배가 꼭 8명만 태우고 댕기기 위해 배를 만들었단 말인가? 한명만 더 타거나 덜 타면 벼락맞아 죽는단 말이던가? 우리말에도 '배'란 단어가 있는데 이노무 '배'자 안에 무쉰 노아 식솔 八 꾸겨 산다던가?
배를 나타내는 한자는 아주 많다. 船, 艀, 舡, 航, 舫, 舶, 艦...등 외에도 帆, 汎자 등이 또 있는데 이는 범선을 의미한다. 帆자에서 巾는 당연히 범선의 범포을 의미하고 凡은 바람을 의미한다. 이 글자도 상당히 고대의 글자일 것이다. 이 글자들에 속에는 노아 식졸들은 커녕 혹 螦(배좀소;배를 파먹는 벌레)의 의미가 있지나 않을까? 艀, 舡, 航, 舫, 舶, 艦, 帆, 汎... 글자들 속에 우트나피쉬팀 노아님의 八이 들어있어야 하는데, 특별히 방주방(舫)에 노아 잡졸들 8이 있어야 하는데 이 점은 견독들이 눈을 감으실꼬?
따라서船 (배선)자를 만들 당시 중국인들의 염원은 바로 배에 풍성한 물고기등 먹거리를 실은 것을 의미하거나 사람이 많이 탓거나, 물건을 가득 실은 모습을 보고 만든 글자일 뿐인 것이다.
정신나간 유대인이 되어 중국인의 8자도 모르고 노아식구 타령이나 하고 자빠지고, 이를 전염까지 하고 댕기면서 사람의 경건한 판단을 부패케하닌 중대범죄인이 아닐 수 없다.
이제부터 시간이 너무 없어 간단간단하게 집고 넘어간다. 정신차려서 회초리를 빨리 때리고 지나가길 바란다.
2.造(지을조) : 개똑들이 유대인 짓을 하며 하는 말이: 흙(土)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사람(口)이 되어 걸어다님(造)이라며 (창2 :7)하며 모세경을 갖다 붙여놨다.
정정: 미안하지만 유대인이 한자를 만드는데 거든 적이 없다. 위 造(지을조)자는 牛+口에다 뛸착자가 조합되어 있다. 牛+口는 告(고할고)가 된다. 다 만들어 놓고 고하고 간다는 의미이다.
3.田(밭전): 개똑들이 유대인 짓을 하며 하는 말이: 네개의 강(+)이 흐르는 동산(口)=에덴동산(창2 :10~14)이란다.
정정: 한번 밭에 나가보자! 한자를 당신이 만든다손 쳐도 밭떼기를 田밖에는 만들 재간이 없을 것이다. 어떤이는 한자는 우리 민족이 만들어서 중국에 선물로 준 것이므로, 백두산 아래의 4갈래 물줄기하고 하는 이도 있다. 히브리인이 아니고 동이족이 맞다면 되도록 유프라테스 편 말고 백두산 편을 드는게 사람답지 않나 싶다.
4.男 (사내남): 개똑들이 유대인 짓을 하며 하는 말이: 에덴동산(田)에서 쫒겨나 힘쓰고 수고해야(力) 되는 사람이라는 뜻이란다.
정정: 피곤하게 살지말자. 그냥 밭에서 일하는 장정이다. 이것들아... 유대땅 가서 올리브 재배하시던지.... 5. 女(계집여): 첫번째(一) 사람(人)의 갈비뼈 하나를 빼내서(??) 만든 사람(창2:21~22)이란다.
정정: 혀를 빼던지, 뇌의 그 세포를 빼드리고 싶다. 피곤하게 살지말자. 그냥 여자의 앉아서 오줌싸거나 바느질하는 모습이니라.
나 유일한 창세주 복희의 말씀이니라.
6.兄(형형): 개똑들이 유대인 짓을 하며 하는 말이: 말하는(口) 사람(人), 가족을 대변하여 야훼신에게 보고하는(예배하는)자, 곧 장자권자란다. 에서란 말인가?
정정: 피곤하게 살지말자. 그냥 위에서 타일러드렸듯이 여러 형제 중 형님이시니라.
나 전지전능한 복희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7.兇(흉악할흉): 개똑들이 유대인 짓을 하며 하는 말이: 형(兄)인 가인이 저주를 받아 표(×)를 받게 됨. 터진 입이 되어 가족의 대변자의 위치를 상실함을 의미한단다.
정정: 다시 치가 떨린다.
놀고 자빠진게 아니라 이제 쓰러진겐가? U같이 생긴건 그릇감자다. 그릇이다. X는 깨졌다는 의미이다. 人은 사람 발이거나 그럿의 바침부분이다. 고대 중국인들은 깨졌으니 흉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생긴 대가리를 갖은 귀신 도깨비는 흉하다고 생각했다.
나 유일한 주 복희의 말이니라.
8.鬼 (귀신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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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똑들이 유대인 짓을 하며 하는 말이: 에덴동산(田)에서 사람(人)에게 은밀히(??) 활동(??)하는 것이요 鬼:田에덴동상+은밀히^+사람이란다.
정정: 피곤하게 살지말자. 그냥 田자에 삐침 하나는 못되게 생긴 도깨비의 머리빡이요, 人자 또는 八자는 다리요, 점은 꼬리 또는 털난 다리이다. 중국어 공식 설명도 상형자로 취급된다. 상상하여 만들었으니 지사도 될지 모를일이다.
9.魔(마귀마): 개똑들이 유대인 짓을 하며 하는 말이: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林) 사이에서 뱀으로 위장(??)되어 있는 귀신(鬼)이란다.
정정: 스스로 슬프지도 않은가? 수치스럽지도 않은가? 스스로... 유대인 카피설화 변호짓을 하면서...?
피곤하게 살지말자. 그냥 바윗집엄에 나무목 둘(林), 삼마麻이며, 여기에 귀신귀이다.
마귀는 조로아스터나 미트라교의 이원론적 사탄.마귀, 그 마귀가 아니고 동양의 정겨운 도깨비다. 위에서 타일렀다.
10.生(날생): 개똑들이 유대인 짓을 하며 하는 말이: 수평의 3 획은 하늘, 땅, 바다를 상징. 八은 생기를 뜻함. 生:내다,만들다,창조하다란다.
정정: 좋게 말한다. 개떡같은 짓 말거래이...
그냥 땅속에서 새싹이 나오는 모습 그대로 상형자이니라.
복희 주님의 말씀이다.
11.品(물품품): 개똑들이 유대인 짓을 하며 하는 말이: 세분 신돌이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것이란다.
정정: 무식하게 여기서 왜 노아 식구는 운운하지 않는지? 입구口자 하면 노아인데...?
피곤하게 항국 유대인 짓 하며 살지말자. 그냥 상자, 보따리, 가마니, 박스, 궤짝 쌓아놓은 모습 그대로니라.
정말 부끄러운지나 아는가? 사람이 되어서말이지.... 12.替(대신체): 개똑들이 유대인 짓을 하며 하는 말이: 성부와 성자의 두분(夫, 夫)을 대신하여 말하시는(曰) 분(요14:16,17)이요, 그분 은 성령님이란다.
정정: 남의 어머니가 장에 가셨다가 엿사오는데 엉뚱한 놈이 달려와 엄마하며 엿 빼어가는 꼴이다.
엿묶음으로 대가리를 휘가리고 싶다.
수치를 아는가?
替는 바꿀체로 많이 쓰인다.
고대 황하인들은 수렵, 채취, 어로, 농사...를 같이 지었다. 강이 있으면 당연히 물고기가 있고 산이 있으면 짐승이 있고 나물이 있고, 토사가 쌓이면 비옥한 토지가 생기고 당연히 농사를 짓는다. 夫(지아비) 둘을 모아놓은 이유는 남정네들이 모여서 수근수근, 쏙딱쏙딱, 왁자지껄 曰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남정네들이 제사지내거나 사냥하면서 바꿔가면 말하고 일을 교체한다는 의미이다.
사냥이나 제사, 일에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제발 피곤하게 살지말자!
거짓말 꾸며대기 유대인 구라짓도 말 것이며.....
13.示 (보일시): 개똑들이 유대인 짓을 하며 하는 말이: 제물을 차려놓는 제단을 본뜬 모양이고, 야훼는 본래 보이지않는 귀신이나 사람에게 나타나시길 원하시는 녀석이니 하늘위에서는 한 놈, 하늘아래에서는 세놈을 나타낸단다.
정정: 이 죄를 다 어찌 하려고 이런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어러말 않겠다. 당장 지금 묘지로 나가보라.
무덤 봉분 앞에 석상이 있다.
더 이상 유대인 구라짓 할겐가?
무덤앞, 제단 앞의 석상이거나 돌, 바위, 나무, 흙으로 된 제단이요, 저 위에 여러 제물을 올려 놓는다. 고대 중국인들의 제사를 떠올려라. 엉뚱한 염병을 일으키지 말고...
그 석상이 보인다. 그 석상에 귀신이 와서 쳐 드시는 것이 보이겠지 하여 보일시, 귀신시,제삿상시...등으로 쓰이느니라.
제삿상에 떡가루 하나 올리지 않은 것들이...
14.禁 (금할금): 개똑들이 유대인 짓을 하며 하는 말이: 야훼(示)가 두 나무(林)에 대해 명했단다.
정정: 피곤하다. 개독병이여! 유대인 흉내극이여!
그냥 숲이 있고(林), 숲 소나무 언덕을 깎아 양지바른 무덤 앞에 석상이 있다. 선릉에 가보거나 태릉에 가보라.
거기에 함부로 들어갈겨???
15.婪(탐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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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똑들이 유대인 짓을 하며 하는 말이: 두 나무(林)를 바라보는 여자(女)의 마음이란다. 또 어떤 개떡은 한쪽 나무만을 쳐다보는 여자, 즉 이브란다. 선악과를 침을 흘리면서 쳐다보고 있단다.
정정: 한자가 언제 에덴에 가서 특허 받아왔던가?
에덴에서 황하까지 특허가 유전되었다 이건가?
유대인 흉내 말고 우리 민족 단군식으로 파자해 볼까? 곰이 여자가 되자, 숲속에서 환웅이 웅녀를 탐하였다.
어떤가?
저 위에서 타일렀듯이 파자는 무한대이다.
그 어던 상황 어떤 이유로도 다 된다.
까불지 말자!
속이지 말자!
지옥가지 말자!
婪(탐할람)을 이해하려면 중국 고대의 숲과 여자의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고대 중국인 일부 부족들은 산 숲속에 젊은 처녀를 나무에 묶어 짐승이나 산신에 바친다. 그런 여자가 사흘동안 죽지 않으면 남자들이 가져갈 수 있다.
이제 감이 오는가?
무식하게 살지말자!
16.神(귀신신;야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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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똑들이 유대인 짓을 하며 하는 말이: 示(야훼,계시) + 申(펴다, 말하다) 말씀으로 세계를 창조하신 귀신 神 신=야훼부수 示+야훼손曰+I 사람(송곳곤)=야훼란다. 제물을 받아...?
정정: 구라스도인이 되지 말자! 누구맘대로 示가 야훼신자냐? 누구맘대로...?
고대 중국인에게 허락을 받았는가?
귀신(示)이 뭘 폈다(申)가 아니라, 귀신에게 뭘 펴 놓았다이다. 우리 동양인은 귀신에게 제사하고 무슨 환청을 듣고 받아 적어서 주여 주여 하는 족속이 아니다. 그런 방식의 정신병 증세는 중동같은 사막에서 주로 만들어지는 토테적 형태이다.
우물에서 숭늉 찾지말라!
피곤하다.
17.祝(빌축): 형(兄)이 야훼(示)께 부탁?
정정: 제사시 장자(제주)가 앞에 나와 제문을 읽다.
18.祈(기도할기): 야훼(示)앞에서 두손을 도끼날처럼 모아들고(斤) 행위?
아예 금도끼나 은도끼냐를 하지 그런가?
정정: 고대 중국인들은 초기 제사를 지낼 때 도끼를 옆에 두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제사에 올린 제물이나 짐승을 몰래 쳐먹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즉석에서 피를 내기도 하는데, 우리 어렸을 적에도 돼지를 도끼로 바로 잡아 따끈거리는 간을 제삿상에 올린 적이 있었다.
감이 오는가?
더 설명해야....? 19.祭 (제사할제): 제단(示)위에 고기(祭=肉)를 손(手)으로 잡아드리는 것?
정정: 정상적인 사람들 피곤케 말자!
정정:육달월(月)은 몸, 고기를 의미한다. 又는 사실상 떡이나 곡식을 의미한다. 그리고 제삿상, 석상, 젯대이다.
무식하면 구라는 치지 말자.
복희 상제님의 말씀이니라.
20.祥(상서로울상, 복상)): 야훼(示)에게 양(羊)을 드리는 것?
정정: 여기서 示는 긍정적 의미이니 제삿상과 조상신, 천지신명, 산신, 강신에게 드리는 젯대도 되고 신 자체도 된다. 그래서 祥(상서로울상)은 유대인들의 되먹지 못한 사막신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고 황하 유역 여러 지역에 사시는 신들이다. 그리고 고대 중국인은 양을 많이 키웠다. 지금도 중앙아시아, 중서 고원지대는 농사보다 양을 더 많이 키운다. 그들이 황하로 내려와서도 양을 키우는 목초지에는 양이 가득했다.
한자에 양자가 무지무지하게 많고 羊자가 들어갔다 하면 좋은 글자다. 祥(상서로울상)은 유대신 좋아라고 만든 글자가 아니라, 신이 복을 주셔서 양이 건강하고 새끼 많이 낳아 살 만하다는 감사의 글자니라.
피곤케말자!
21.祀(제사사): 오전 9~11시(사시, 巳時)에 야훼(示)을 뵙는 행사란다.
정정: 놀고 자빠져버려다. 보일示에 병부절, 무릎마디절, 구부릴절자이다. 제사지내는데 절 안할겨?
22.祖(조상조): 야훼귀신(示)과 같은 모습(且, 같을 차)이었던 사람?
정정: 모셔야 할 신이 되신 조상들...
23.福(복복): 야훼귀신(示)과 첫(一) 사람(口)이 에덴동산(田)에서 사는 상태?
정정: 정말 큰 병이 아닐 수 없다. 중국 고대인들이 지하에서 웃을지 울지... 정정:示자에 한一에 밭田이다. 즉 조상들께서 자손을 많이 번창케 하셨고(한일=번창, 풍성), 이를 먹이살릴 땅이 충분하다.
복이로다!
무조건 한자를 만들던 그 황야 유역으로 나가서 생각하면 된다.
이란의 에덴으로 가지말고...
24.先(먼저선): 흙(土)에 생기(八)를 불어넣어된 처음 사람(人)?
정정: 牛자에 人자이다.
고대 황하인들이 소를 키웠게 안키웠게? 소를 몰고가 봤는가?
소가 앞장아서나, 사람이 앞장아 서나?
한가롭고 향수로 가득한 우리 고향의 소몰고 가는 아버님을 모욕할 셈인가?
25.火(불화): 사람(人) 주변에서 나던 영광스런 광채(火)?
정정: 나는 여기서 개똑들에게 이런짓 까지 하려면 차라리 유대땅으로 가던지, 중국인들에게 맞아 죽던지 하라고 충고하고 싶다.
피곤하다.
그냥 장작깨비가 불타고 있는 모습을 이렇게 지저분하게 염병 발광을 꼭 해야하나..?
휴!....
26.榮(영화영): 빛을 발하는 두사람(火火)이 선악과 나무(木)와 격리되어(冥) 있을 때의 상태?
정정: 火 둘은 집안이나 관청에 밝힌 횃불이다. 전기불이 없다. 집면(갓머리)다. 그리고 木이다. 민갓머리가 있다. 삐침이 하나 없는 집면자다. 이 면자는 일반 평민들의 집이요, 갓머리 집면자는 관청이나 큰집, 부잣집이다.
감이 오는가?
27.仁(어질인): 최초의 인류인 아담과 하와 두(二) 사람(人)의 성품?
정정: 유일한 구세주 공자님이 노하시겠다. 仁자하면 공자님의 트레이드마크인데 말이다. 사람 둘이 아니라 사람 둘 사이로 해석하고 있다. 사람 둘 사이에서 인자한 마음을 내라.
또는 사람 두몫을 하는 인자하신 분이다. 28.西(서녁서): 최초의(一) 사람(人)이 살던 동산(口)있던 방향? 에덴동산은 중국사람들에게는 서쪽이었다?
정정: 이 西자는 원래 술통을 의미한다. 딱 보면 안볼이는가? 술통이 있고 덮을아자형의 글자가 있다. 파자할 글자가 아니라 그냥 술통이다.
이 술酒자도 여기서 나온다.
왜 방향을 나타내는 서자가 되었을까?
술을 마셨으면 해가 서쪽으로 지기전에 귀가해야 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 서자가 들어간 다른 글자들을 찾아보라. 29.要(요긴할요): 최초의(一) 사람(人)이 있던 동산(口)에서의 여자(女) 이브?
아예 이효리라고 하지 그러는가?
정정: 무식하지 말자. 계집女자 위의 글자는 덮을아자이다. 여자는 여긴한 곳을 가려야 한다. 또는 여자의 몸은 후손을 생산하니 귀하다라는 뜻이다. 30.肉(몸육): 아담의 몸(同)에 손을 넣어서(入) 한사람(人)을 맹그랐다?
정정: 이 정도면 미쳫다고 봐야 한다. 이 글자에 대고 아담이니 갈비뼈니 하는 발상이 나온다면... 이 글자는 상형이다. 그렇게 무식하게 회의된 게 아니다.
고기의 근육진 단면을 상형한 것이다.
정육점에 직접가보라!
저 글자가 안맹글러지게 생겼나?
31.元(시작원): 아담과 하와 두(二) 사람(人)으로 부터 인류는 시작되었다?
정정: 시작원이라고 사기비스무레를 쳤다. 물론 확장토로는 틀리지 않지만 정확히 쓰라. 의뜸원이다.
이 잡것님들아!
교묘하게 그렇게....
이 글자는 상형적이고 지사적이다.
즉, 하늘과 땅 사이에 사는 것 중에 사람이 의뜸이라는 뜻이다.
32.僉(모두첨): 지구상의 인구는 모두 합쳐(僉) 두 명(口口,人人)이었다.
정정: 미안하지만 카인이 아벨을 쳐 죽이고 도망쳤다고 하는데, 물론 이건 수메르 설화를 카피한 것이다. 도망친 다른 곳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고 모순적으로 적혀있다. 무슨 개짖는 변명을 할지는 다 뻔하지만, 딱 두명이었다?
차라리, 두명만 있는 어느 별나라로 가시길 바란다. 사람人이 셋이지만 그렇게 보기보다는 합할合자, 두 개가 합한 것으로 봐야 좋다. 이런식의 복합자가 한자에 많다.
그리고 사람인이 아래에 다시 둘이라고 보면된다.
사람, 사람... 모두 합하여 모두...
에브리바디(everybody)이다.
33.完 (완전완): 두(二) 사람(人)을 만들어 가정(집, 完)을 이루게 하심으로 모든 창조행위를 마쳤다?
정정: 집면(갓머리)에 의뜸원이다. 집은 큰집, 부잣집이라고 위에서 말해다. 집안에 의뜸이 제대로 섯다.
완전하지 않은가?
히브리인들처럼 가족개념이 엉성한게 아니라 우리 동양은 가족이 곧 목숨이다.
34.裸(벗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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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열매(果)를 따먹고 벗은줄을 알게되어 옷(衣)을 입게됐다? 田동산+나무木+과실果=벌거벗은裸 에덴동산의 과일을 쳐다보면 옷 생각이 난다?
정정: 논다 노셔! 고대 중국에 벗벗은 스트립걸 없었다. 이 잡것님들이시어!
고대 황하유역에 스티립빠도 없었다. 이브라는 스트립 포르노 배우도 없었다.
옷衣변에 과일과로 과일을 깎아 놓은 상태다.
당시엔 농약이 없었다.
왜 과일을 깎았을까?
표피가 까거나 깎지 않은면 못먹는 과일들이 뭐뭐 있더라?
35.始(비로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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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女)가 남모르게(??) 먹음으로(口) (죄, 비극이) 시작됐다? 여자가 은밀히 입으로 먹는 모습? 그거 하는 모습...? ㅉㅉㅉ...
정정: 개똑들이 좋아하는 '잉태(孕胎)' 좀 공부해라. 잉태에서 태자를 보라. 육달월(月)은 몸(body)의 의미이고, 사사로울 사자에 입口자인데 이를 3파트로 나누지 말고 두파트, 그러니까 사사로울사자는 아니의 손 발이 엄마 몸속에 머리를 아래로 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대 황하인들은 이정도는 그냥 알았다. 왜 아기 받아보면 보이니까. 여자가 잉태했다. 해서 시작시이다.
아이가 생겨서 몸에 어떤 변화가 왔을 때 손이 귀한 고대 동양인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이제 시작이다라고 생각하고도 남는다.
엉뚱한 소리 말고....
36.初 (처음초):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衣)을 입히기위해 양에게 칼(刀)을 댐? 이는 우리의 죄를 위해 피를 흘려야하는 예수넘을 예표하는 첫 사건?
정정: 피곤하게 말자. 衣자에 刀자이다.
고대 중국인의 옷은 동물가죽이거나 베이었고 후에 비단이다. 물론 면도 있었다. 고대에는 주로 베이다. 짠 베감은 옷을 만들기 위해 맨 처음 제단해야 한다.
알겠는가?
37.園(동산원): 흙(土)으로 만든 어진 두(人人, ??) 사람(口)이 있던 울타리(口)?
시껇다: 파자하는 법도 모르면서 무슨 뚱딴지? 口자는 에운담위자이다. 에워싼 담이다. 그 안의 글자는 쪼개면 무식깡패가 된다. 그 안의 글자는 바로 옷챙길원(袁;옷길원)자이다.
에운담을 옷을 챙겨입고 돈다.
에운담 속에는 뭐가 있나?
바로 고대 동양인이 아주 고대에 장사지내는 법이다. 가나한 부족은 시체를 돌무더기에 올려놓고 그 주위를 상복을 입고 여럿이서 돌았다.
이 에운담 돌기 장례습관은 우리 한반도 문화에도 있다. 이것을 동산이라 한다.
한국에도 동산동이니 하는 것이 있는데, 잘 공부해 보라.
이 동산은 바로 고대에.....
38.來(올래): 선악과를 따먹은후 나무(木)사이에 숨어있던 두 사람(人人)이 나옴? 어떤 개독은 올來자가 십자가에 두 강도와 예수란다. 참 나...!
시껇다: 올래는 木자에 사람들(人人)이다. 느티나무 시원한 그늘 밑에 사람들이 오냐안오냐? 39.衣(옷의): 범죄한 두 사람(人人)을 덮어주는(??) 것?
피곤하다: 그냥 옷이다.
안보이는가? 원래는 옷을 거의 그대로 상형했다가 차츰 저렇게 변한 것이다.
책좀 봐라.
40.義(옳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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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手)으로 양(羊)를 쳐서(戈) 야훼께 드려? 나(我)의 죄를 위해 양(羊)을 죽여 드려?
시껇다: 모세경에도 있다. 내양 늬양 문제로 다투고 문제가 심각한 경우를... 같은 목초지에서 양을 방목하다가 서로 내양 늬양 해야 하는 때가 되면 으레 복잡해진다. '이 양은 내양'라면 옳다하지 않겠는가?
고대 황하인의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모독하지 말라.
41.犧(희생희): 흠없는(秀) 소(牛)와 양(羊)을 찌르는(戈) 것?
시껇다: '흠없는'이라는 말은 모세경에서 따온 것이다. 참 나....!
고대 아시아인들은 제사를 드릴 때 소나 양을 잡아서 불에 태워서 드리는 부족도 있었지만 대부분 솥에 삶아서 젯대에 바쳐 드렸다. 태워서 지구 온난화에 일목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우리도 명절날에는 마을에서 소나 돼지를 잡는다.
그리고 마을 뒷산에 가서 소대가리, 돼지대가리를 신께 바치며 마을의 안녕을 빈다.
犧(희생희)자에 고대 중동인이나 유대인식 제사법이 나오려면 반드시 소양에 불火자가 들어와야 한다.
위 犧(희생희)자는 단순하다.
피곤하게 살지말자.
소와 양을 제물로 쓰는 것이다.
42.水(물수): 수평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수직으로 떨어짐을 묘사? 대홍수 사실이 내포됨?
정말 그럴래: 정말 부수글자인 이 물水자에까지 장난을 칠건가? 물수는 원래 갑골문자에서 물이 흘러가는 모양이다. 차츰 서체가 변하면서 이렇게 균형을 잡게 되었다.
깝치지 말고 구라치지 말자.
왜 하필 유대인을 위한 구라에 앞서는가?
43.洪(홍수홍): 노아의 8식구(八)가 함께 손잡고(共) 치뤄낸 물난리"?
정말 그럴래: 내 그럴줄 알았다. 물만 나오면 노아? 손에 손잡고...?
노아 8식구?
저 위에서 중국인과 八이란 숫자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바란다. 받들共자는 열십자 둘에 한일자로 21을 나타내고 그 아래는 다시 八자이다. 노아 식구가 21이었나?
고대 황하인들은 21이란 숫자에서 가족 혹은 마을 장정들 전부라는 의미로 썼다. 아래 八자가 합해져 함께공자이다.
함께공에 물수변이다.
비가 함꺼번에 내려 물이 많다는 뜻이다.
길가메쉬를 왜 황토흙에서 찾는가?
44.沿(물따라내려갈연): 여덟(八) 사람(人)이 물(沿)위에 떠있는 것?
정말 그럴래: 개눈에는 똥이 젤 잘 띠는 법이다. 물수자만 나오면 노아다. 이런 뇌리의 병이 개독병이 아닌가?
그렇지 않은가? 沿(물따라내려갈연)자 하고 배선(船)자는 서로 연상이 되어서 개독인들은 엥? 아니 이거 왜이렇게 딱 들어맞지? 오 주여!
이런 염병이 돋기 쉽다.
왜냐하면 배선(船)가 뇌를 가뜩이나 이성이 마비된 개독 중독증에 연자를 연상시켜 감성적 확신을 주기 때문이다.
八에 口자는 저 배선(船)자에서 충분히 설명했다. 고대 중국인들은 八에 口자는 가진 것 모두를 의미한다. 8식구가 아니라...
요새는 5인가족이고 당시는 8인가족이 아니다.
홍수가 나서 모든 것이 떠내려 가는 장면이다.
황하는 오히려 고대 중동보다 물 범람이 더 잣고 피해도 컸다.
요새 TV 다큐에도 해마다 일어나거나 일시에는 크게 황토물이 무섭게 흘러가는 황하의 범람을 보았을 것이다.
45.穴(굴혈): 여덟(八) 사람에게 지붕(穴)을 삼고 거쳐했던 곳?
고마해라: 미안하지만 위 穴자는 아래 八자가 숫자가 아니다. 위 집면(갓머리는) 굴을 의미한다. 집 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굴문의 출입구를 나타낸 것 뿐이다.
46.空(빌공): 동굴(穴)에 있는 사람들이 일하러(工) 나갔을때의 상태?
고마해라: 아담이 일하러 나갔다? 그냥 우리 고대 동양의 어느 농부가 일하러 나가면 안되고? 참 나....! 여기서는 장인(工;목수)가 구멍을 뚫어주어 비었다는 뜻이다. 工자는 직접 자신의 어떤 작업을 의미하기도 한다. 47.舌(혀설): 바벨탑 사건후 천(千)가지 소리(口)?
미친소리 고마해라: 정말 미친소리다. 혀설자는 千 뿌라스 입口가 아니다. 책도 안보는가? 한자 기초도 무시하는겐가? 그냥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에서 차츰 진화한 상형문자다.
웬 千?
정말 그럴래?
48.合(합할합) : 모든 사람(人)들이 한(一) 언어(口)를 사용?
고마해라: 미쳤나? 이 글자는 8급 한자을 공부한 아동들도 안다. 사람들 입을 하나로 모았다. 49.塔(탑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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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人)의 언어(口)가 하나(一)일때 흙(土)으로 쌓은것으로 후에 잡초(草)만 남게됨? 바벨탑의 건설과 저주를 의미? 탑塔:바벨탑 사건 유래? 合+土+싹날철草=塔 合=人+一+口
미친소리 고마해라: 이 탑자도 갖고 꼬쟁이 짓 한다. 아주 고대의 황하인들은 탑을 쌓았을까? 쌓았다. 어디에 쓰려고? 당연히 주술적. 종교적 의미가 있었다.
전남 한려수도 바닷가 구석기, 청동기 유적을 보라.
전곡리나 암사동도 좋다.
조개무지가 있다.
당시 구석기. 청동기 인들은 조개가 돈이었다. 조개貝자를 기억하라. 그리고 아주 귀한 것이었다.
목에 걸기도 했다.
타잔에도 나온다.
이 조개무지를 하던 사람들이 내륙 깊숙히 안착해 살면서 고인돌도 생겨난다. 한반도가 전 세계의 공인둘 1/3을 독식하고 있다. 그만큼 고대에 동양과 한반도는 살기가 좋았다. 먹을게 풍성....
울진 반구대 암각화도 기억하라.
세계 각처의 구석기 유적지도 기억하라.
조개무지에서 고인돌에서 다시 간소화 된 것이 풀무더기다.
흙으로 쌓아 덮고 그위에 풀을 덮었다.
이것이 동양식 고분의 시작이다.
塔(탑탑)자를 갖고 겨우 생각해 낸 것이 바벨탑과 잡초만 남았다.
아예, 이런 우리 시를 연상은 왜 안하고? 유대인 수메르 카피 설화에 안달...?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인걸은 간데없고... 기서만 무성하여라!"
塔(탑탑)자는 이런 연차로 흙을 합하여 무지를 만들고 그위에 풀을 덮은 고대 중국인의 모습니다.
50.遷(옮길천): 서쪽(西, 바벨탑이 있던 시날땅)에 큰(大) 분산(印)이 있어서 이동하게(運) 됨? 정정: 이 천자는 갑골문 초기의 글자가 아니다. 왕이 있고 귀양하는 신하가 있는 비교적 국가꼴이 갖춰진 후의 글자다. 西자에 大에 병부절(구부릴절)이다. 이 구부릴절자는 여기서 죄인을 의미한다. 서쪽은 꼭 서쪽을 의미하지 않는다.
당시 동양인들은 서쪽, 동쪽, 북쪽이 명확한 상징의미가 있었다. 서쪽은 해가 진다. 그래서 죽음, 이별을 의미한다. 기분나쁜 뜻이다.
큰 죄를 지은 자가 죄인 수레에 태워져 간다.
억울하게 귀양가는 다산을 떠올려라!
귀양간다는 뜻이 아니라 죄인을 사지로 옮겨간다.
웬 시날땅?
웬 분산(印)?
내가 미쵸....!
51.血(피혈): 그릇(皿)에 담겨 야웨귀신에게 드리는 생명? 내가 미쵸: 피곤하게 살지말자! 갑골, 상형문자의 서체 발전 도표도 안봤는가? 고등학교 2학년 때인가?
그냥 그릇에 담긴 내용물이다. 당연히 제사용이니 피이고...
52.楚(쓰라릴초): 하나님이 금하신 나무(林)의 열매를 따먹음(疋,조각)으로 시작된 것? 정정:' 열매를 따먹음(疋,조각)으로 시작'이라니? 이게 뭔소리여? 참 나....!
이 글자는 고대인들의 교육관을 나타낸다.
林자는 회초리 여러개로 보면 편하다. 회초리에 쓰는 나무는 대개 싸리나무등이고 보통 한묶음 꺾어온다.
그리고 아래는 발소발, 또는 아래下+ 사람人이다.
즉 '회초리로 아랫사람을 치니 쓰라리다'이다. 또는 '회초리로 치니 발이 아프다' 쯤이다.
선악과가 웬말이며 조각은 또 뭔가?
53.土(흙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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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성인장정 ㅡ +_땅=土
내가미쵸: 부수글자인 흙토까지 해자하여 유대인 놀이 하였는가?
허허...
왜 사는가?
왜 살어...?
그리고 이것을 분해해설랑은 성인장정이 어쩧고 땅이 어쩧고...?
이 글자는 生자의 원리하고 비슷하다.
그냥 땅 대지(一)에 十자는 식물, 풀, 싹이다.
참나...!
어처구니가 없어서리....
54.令(하여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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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의 호흡이 사람 입으로 들어가는 모습? 원인이 되다? 명령하다?
관둬라: 令자는 人+一+병부절이다.
그런데 人자는 사람이란 뜻이라기 보다 윗전을 의미한다. 또 一자는 하나란 곧이곧대로의 숫자가 아니라 상전과 아랫사람의 구분을 의미한다.
물론 '하나같이...하다'라고 해도 된다.
令은 명령한다는 의미인데, 윗전 앞에 아랫사람이 구부리고 영을 받는 모습니다.
윗전의 명으로 하여금 ...하는 것이다.
55.弗(아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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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하다? 안니다? 선악나무I +S선악과+굽은뱀S?
뭔미친짓셔: 선악나무, S선악과, 굽은 뱀?
참 꼴 좋다.
꼴 좋아.
어거지도 참 예술이다.
S자라니?
활궁자여! 弓! 그냥 활이다.
활에 화살이 있는데 하나는 활중이고 하나는 화살이다. 또는 활이 늘어진 모습에 화살하나이다.
아니라는 말이다.
쏠수가 없고 쏘지도 말라는 의미이다.
어떤 학자는 활에 두 개의 화살을 장착해 쏘지 말라는 말이라고 한다.
활弓이 나와 있는데 S자가 어떻고 저떻고 참 놀고있다.
나 원 참....!
56.永(영원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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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를 마시는 사람? 생명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물 엎드려 물을 마신다?
집어춰라: 더 이상 고만할란다.
피곤하고 같찮다.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고... 말이다.
아니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永자가 하늘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엎드려 벌컥벌컥 마시는 모습이냐?
상상력을 발휘하더라도 좀 유치원생 수준이라도 유지해야 하는거 아녀?
그냥 물水자에 점하나다.
님자에 점하나 붙으니 남이다가 아니라...
물水에 점하나면 똑똑 떨어지는 물이다.
자!
처마끝에 서 봤는가?
아니면 산속의 폭포나 바위에서 똑똑 떨어지는 샘물을....
그곳에 서 있노라면 이노무 물방울이 언제 그칠꼬 하는 마음이 누구든지 일어난다.
그대의 입에 주전자로 물을 한방울씩 떨어뜨려 보라!
이노무 물 언제 시원하게 목구멍에 부어줄꼬 할 것이다.
나 원 참....!
세상에나...!
이만 개독들의 한자 파자 파렴치 행진 돌려보내기를 마치려한다.
종(終)
특별 동영상: 황하문명과 한자의 생성
(강의:박홍균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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