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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우산]버스 에세이 좌석 105번과 76번 버스 이야기
파란우산 추천 0 조회 675 11.10.14 00: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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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4 12:14

    첫댓글 친구집이 동화사에서 내려오다보면 도학동 버스정류장앞 중앙상회란 가게입니다.....
    학교다닐때 76번 타고 많이 갔었지요....캬~~옛추억이 마구마구 납니다...

  • 작성자 11.10.15 16:11

    동화사가 속한 지역이 도학동이었죠..이곳은 생각외로 잘 안가본 곳이어서 지금은 얼마나 변했을지 궁금해지네요..

  • 11.10.14 17:27

    저는 마지막사진의 131번이 기억에 남네요
    특히 131이라고 31분 배차냐 그러면서 다녔는데...
    어떨땐 준공영이전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10.15 16:13

    76번을 이어받은 노선인데 가지노선에 배차간격도 길었는데 이 노선이 이해가 안갔던것이 1/2 분리구간이 있었죠..아양교/공항교 방면..그때문에 아양교나 복현동에서는 131번 버스 타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하루 6번 운행하는 능성동행이 1/2 분리운행을 했으니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 정도였죠..하루 12회 13회 운행하던 동화사, 갓바위행도 1/2 분리 운행을 하고..

  • 11.10.14 21:22

    마지막 사진의 131번 행선판.. 엄청난 가지노선 수와 앞유리에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던 보조행선판들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11.10.15 16:14

    보조행선판이 많았던 이유중에 하나가 위 댓글에 언급했던 지저동,아양교/공항교,복현동 분리구간 노선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는 노선이었죠..오지노선을 중간 경유지를 분리구간으로 운행을 했으니..

  • 11.10.15 00:03

    참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던 376번과 377번이었습니다....거기 노선 들어가기 전부터 미리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으니깐요.....어쩌다 사월 초파일날 377번 걸리면 기사들은 거의 초죽음 상태를 면치 못했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11.10.15 16:16

    시내방면으로 백안삼거리에서 376번과 377번이 맞닿뜨리면 살벌하게 경쟁을 했겠어요..대부분이 아양교,아니면 칠성시장 중앙로 정해져 있던 목적지였으니간요..일반버스 76번은 아예 애당초 경쟁 상대도 안되었을테구요..

  • 11.10.15 04:41

    131번 참 새롭네요..예전 동화사간다고 이용한노선인데

  • 작성자 11.10.15 16:16

    하루 12회...아양교에서 만나면 운좋은 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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