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춘천시패러글라이딩협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비행일지 네팔 포카라 여행기 [카투만두공항 도착후 호텔숙박]
박범서 추천 0 조회 247 18.02.11 00: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2.11 08:23

    첫댓글 네팔에 가있는기분으로 글을읽고
    호텔의 냉방에서 자고일어난기분입니다
    그래도좋은추억으로 오래남으실것같네요

  • 작성자 18.02.11 15:25

    잘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8.02.11 12:44

    교육장님이 이렇게 유머러스한 분인줄 몰랐네요...
    깔깔 거리며 읽었습니다. 저도 난방 안된 방에서 자고 일어난기분이네요. ㅎㅎㅎ
    3탄 얼른 써주세요,그리고 길게 써주셔요..짧으면 입맛다시게 되네요ㅎㅎㅎ
    애독자 늘겠네요.

  • 작성자 18.02.11 15:26

    ㅋ~ 고맙습니다. 별로 재미없을텐데 잘봐주셨네요.
    추워서 혼났습니다.
    다음편은 카투만두에서 포카라 까지 이동하는 이야기 입니다

  • 18.02.12 15:11

    제가 여행간듯 아주 흥미롭습니다^^

  • 작성자 18.02.12 16:36

    고마우이~ 내년에 추진해 보자구.

  • 18.02.13 09:10

    개 눈엔 뭐만 보인다고,
    한국의 숙박업소가 얼마나 따듯한지 겨울 유럽 다녀온 분들 다들 실감하실텐데,
    그럼에도 한겨울 실내 온도를 26도(여름에 에어콘 켜는 온도)까지 올려 달라는 '분'들 땜시 우리집 홈피엔 그런 '분'들 다른집 예약하시라고 '친절히' 사전 안내를 합니다.ㅎㅎ
    (유럽은 대체로 19도입니다)

  • 작성자 18.02.13 09:32

    프랑스에서 관리인 한테 방의온도 올려 달라고 한참동안 말씨름 하는데 ~
    관리인 왈
    온도가 내려가면 자동으로 다시 난방장치 작동한다나
    어쩐다나 / 그저 그랬셩 이랬숑 해서 그만 가라고 하고 욕조에 들어가서 뜨듯한 물로 추위를 피했던적이 있습니다.

  • 18.02.13 13:28

    @박범서 유럽등 서양에서 개(이동 난로)를 기르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거지요. 우하하하~~

  • 작성자 18.02.13 21:47

    @엑셀시오(최승조) 그러게 말입니다~

  • 18.03.05 23:56

    부족이 20종족 정도라 말이 틀려 학교 수업을 영어로 한답니다.영어 잘하는데 영국영어...잘 못알아들음(사실은 제가중학영어수준 이라 안들림).난방은 냉난방 되는 공조기 있음

  • 작성자 18.03.06 08:06

    부족이 많네요~ 추워서 혼났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