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글쓰기란
영성 수행의 한 방편이다.
나 자신을 바라보고 기억해내는 것이다.
나에게 적합하고 편안한 형태의 봉사이다.
현실(Reality)을 바라보는 것이다.
참된 본질(Saurce)과의 소통이다.
치유의 확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