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회화초등학교49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신의 자작 향기방 서울에서의 동창만남
후리지아 추천 0 조회 180 09.01.09 11: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1.10 12:03

    첫댓글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구나 친구들 한명 한명이 눈에선하네... 글도 진짜 맛갈나네 썼구나.

  • 작성자 09.01.10 14:30

    석진이가 다녀갔구나 오랫만이다 반갑고 고맙다 석진아, 새해 복 많이 받고 항상 하는 일 순조롭기를 바란다..

  • 09.01.11 19:52

    얼굴이 너무잘나왔다 확실이 미인은 세월을 먹지않는것같아...... 사진고마워.......공주병...................

  • 09.01.17 23:21

    참 즐겁고 귀한 시간을 가졌나 보네..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편안해 보여 참 좋구나... 새해에도 더 보람있고 좋은 시간들 많이많이 가질 수 있었음 해... 순간을 최고로..

  • 09.02.19 11:53

    캬페 지기 서씨 글을 다 읽어 보니 너무 상세히 잘썼고, 또한 재미있게 잘 읽어 보았다. 장말 그날은 잊어던 얼굴을 보고 술도 한잔 하면서 예날 이야기 하니까 헤어지기가 아쉬고 시간이 멈추어 주었으며 했어, 고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참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다. 자네가 말한 당목의 고모님이 몇일전 고령의 나이로 새상을 떠나다. 나 어릴때 특히 당목으로 소풍 갈때 옛날 돈 천원 짜리를 손에 들고 우리 조카 아이들 사이로 줄서서 지나갈때 손에 쥐어 주던 추억이 너무 나고 고모님의 사랑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우리 아버지도 저승에서 만나겠지? 카페 지기는 한번 더 이야기 하기만 글을 수필 쓰듯이 잘

  • 작성자 09.02.21 23:52

    고모님이 돌아 가셨구나...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모님은 참으로 단아하고 부지런하고 건강하신 분이지 항상 집안도 깔끔하게 정리 해놓고 사신분이고 ....어릴 때 소풍길에 용돈을 손에 쥐어주신분이시구나...충분히 그럴 분이시지..옥이 언니도 참 좋은 언니였는데...얼굴도 예쁘고 그 고모집 아주 잘 살아....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