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1 삼일절 - 深圳湾 红树林 生态环境公园 吴丹(홍수림 공원)
중국 심천의 한국 교민 25,000여명 (그들의 자녀들 1,500여명)애국가를 부를 수 없고, 태극기를 흔들 수 없는 중국 심천[선전]에서 울려퍼진 아리랑과 고향의 봄... 타지에서 외치는 그들의 간절한 노래
출처: 여민락(與民樂) 원문보기 글쓴이: 설촌(雪村)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