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좋아하던 곡이라 되는데로 불러봤습니다 당시 여고생이 작사한 곡이라고 하죠
첫댓글 머지않아 그동안머물던 새~는 날아가고 겨울철새 날아오겠네요 다양한 철새들 처럼 무릉님 다양한장르에 박수를보냅니다~^^ㅉㅉㅉ
말씀처럼 세월의 빠른 흐름이 느껴지는요즘입니다 ,,,몇일 후면 두텁던 달력도 달랑 두장 남겠네요 나이 들수록 더 빨리 지나는 듯도 싶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충전의 계절이 되시길요 입새님 ^^,,,
되는대로 부르셔도특유의 자연스런 주법과 창법...마치 무릉도원을 훨훨 날아다니는 파랑새 처럼부담없이 연주하시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통기타 스타일 멋지세요~^^
무릉도원을 나는 파랑새가 저기 하늘에보이는 듯 합니다 ,,,,ㅎ항상 따듯한 격려의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고딩시절부터 아주 좋아하던 곡이라서그시절 느낌으로 되는대로 해봤네요이번주도 벌써 불금인데 , 여유롭고 즐거운주말 맞으시길요 ^^,,,,,
마치 늦가을,아니 초겨울을 방불케 하는 바람 부는 날씨네요.오늘이 아이들 급수 인증 접수 마감이라 아직 점슴 식전에 삼실에선 듣기 어렵기에 바깥으로 나와서 크게 틀고 듣습니다.역시나 무릉님~~우리 세대의 그 느낌 그대로그때의 정서가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감사히 잘 들어요^^
가을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그런 바람부는날이네요 ,, 얼마전엔 더워 입기에 살짝 망설이던 멋진 코트도 이제 입을때가 된듯 싶고요우리 세대의 그 느낌이란 그 말이 와닿는다는 ,,, 노래야 아마츄어이니 대략 해도 ,그 느낌을 찾는 느낌적 느낌 ?어눌 노래에 멋진 댓글 감사드려요 ^^,,,
파란 가을하늘정처없이 떠가는 구름을보며 무릉님 노래에왜케 헛헛함이 느껴지는지...무심한 세월의 흐름속에오늘이 가네요감사히 들엇습니다평온한 오후 되셔요~~~~^^💙
아름다운 계절에 바쁜 일정 소화 하시느라 분주 하실듯 싶네요 ,유쾌하고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요 ^^,,,
ㅎ,해탈한 도인의 오도송같습니다^^짝짝짝 ~
읔 ! 그냥 정신없이 불렀을뿐 입니다 ^^,,,
부담감없이 불러 주시니 듣는 사람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피로에 지친 심신에 박카스(?ㅋㅋ)같은 노래인 듯, 잘 들었습니다~~^^
아 ! 박카스 그전에 많이 마셨죠그당시엔 그 맛이 젤 좋았고 귀하던 ,,,솔직 박력적이지 못한 목소리가 늘불만이고 좀 씩씩하게 부르고픈데 타고난건지 잘 안되어요 ㅎ그럼에도 박카스까지 주시니 잘 마실게요 ^^,,,
새~느은~갖혀있으믄 아니되지유훨~~훨~~편안해지고싶은 여고생이작사ㆍ작곡하면서올마나 날고 싶었을까?무릉님의 창법도 뭇지구늦은밤 편안하게 잘 들고갑니다~~
ㅎㅎ글쵸 새는 갇혀서 있으면 보는 사람도 답답훨훨 저 창공에 날아야 새이죠 ^^늘 회원님들 보살피고 한결같은 마음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다소미님 ^^,,,,
무릉님이 인가가 많으시네요.댓글의 순도가 장난 아녀요.그니까 앞으로 자주 소식과 영상 보여주세요. ㅎㅎㅎ잘 듣고 갑니다.
아 ! 그런가요사실 노래는 그리 박력이 없어 글치만 ,,,오래된 포크 노래들 좋아하고 , 재능은 없지만계속 오랜세월 같이 즐기다보니 그런듯 싶습니다천사님처럼 멋진 팬들에 둘러쌓여 노니시는모습 넘 부럽고요 ,,,, 즐 주말 상쾌한 날 되세용 ^^,,,,
오~~이제껏 들어본곡중최고의 명반이나왔네요~~~축하 드립니다100만장 가자아~~
헉 ! 아마 댓글을 다른분거를 잘못 다신듯 ,,,암튼 무지무지한 응언에 감사드려요 ^^,,,ㅎ
첫댓글 머지않아 그동안머물던 새~는 날아가고 겨울철새 날아오겠네요
다양한 철새들 처럼 무릉님 다양한장르에 박수를보냅니다~^^
ㅉㅉㅉ
말씀처럼 세월의 빠른 흐름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
몇일 후면 두텁던 달력도 달랑 두장 남겠네요
나이 들수록 더 빨리 지나는 듯도 싶고요 ,
항상 건강하시고 충전의 계절이 되시길요 입새님 ^^,,,
되는대로 부르셔도
특유의 자연스런 주법과 창법...
마치 무릉도원을 훨훨 날아다니는 파랑새 처럼
부담없이 연주하시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통기타 스타일 멋지세요~^^
무릉도원을 나는 파랑새가 저기 하늘에
보이는 듯 합니다 ,,,,ㅎ
항상 따듯한 격려의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고딩시절부터 아주 좋아하던 곡이라서
그시절 느낌으로 되는대로 해봤네요
이번주도 벌써 불금인데 , 여유롭고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요 ^^,,,,,
마치
늦가을,
아니
초겨울을 방불케 하는 바람 부는 날씨네요.
오늘이
아이들 급수 인증
접수 마감이라
아직 점슴 식전에
삼실에선 듣기 어렵기에
바깥으로 나와서
크게 틀고 듣습니다.
역시나
무릉님~~
우리 세대의 그 느낌 그대로
그때의 정서가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감사히 잘 들어요^^
가을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그런 바람부는
날이네요 ,, 얼마전엔 더워 입기에 살짝
망설이던 멋진 코트도 이제 입을때가 된듯 싶고요
우리 세대의 그 느낌이란 그 말이 와닿는다는 ,,,
노래야 아마츄어이니 대략 해도 ,
그 느낌을 찾는 느낌적 느낌 ?
어눌 노래에 멋진 댓글 감사드려요 ^^,,,
파란 가을하늘
정처없이 떠가는 구름을
보며 무릉님 노래에
왜케 헛헛함이 느껴지는지...
무심한 세월의 흐름속에
오늘이 가네요
감사히 들엇습니다
평온한 오후 되셔요~~~~^^💙
아름다운 계절에 바쁜 일정
소화 하시느라 분주 하실듯 싶네요 ,
유쾌하고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요 ^^,,,
ㅎ,해탈한 도인의 오도송같습니다^^짝짝짝 ~
읔 ! 그냥 정신없이 불렀을뿐 입니다 ^^,,,
부담감없이 불러 주시니 듣는 사람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피로에 지친 심신에 박카스(?ㅋㅋ)같은 노래인 듯, 잘 들었습니다~~^^
아 ! 박카스 그전에 많이 마셨죠
그당시엔 그 맛이 젤 좋았고 귀하던 ,,,
솔직 박력적이지 못한 목소리가 늘
불만이고 좀 씩씩하게 부르고픈데
타고난건지 잘 안되어요 ㅎ
그럼에도 박카스까지 주시니 잘 마실게요 ^^,,,
새~느은~
갖혀있으믄 아니되지유
훨~~훨~~
편안해지고싶은 여고생이
작사ㆍ작곡하면서
올마나 날고 싶었을까?
무릉님의 창법도 뭇지구
늦은밤 편안하게 잘 들고갑니다~~
ㅎㅎ
글쵸 새는 갇혀서 있으면 보는 사람도 답답
훨훨 저 창공에 날아야 새이죠 ^^
늘 회원님들 보살피고 한결같은 마음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다소미님 ^^,,,,
무릉님이 인가가 많으시네요.
댓글의 순도가 장난 아녀요.
그니까 앞으로 자주 소식과 영상 보여주세요. 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
아 ! 그런가요
사실 노래는 그리 박력이 없어 글치만 ,,,
오래된 포크 노래들 좋아하고 , 재능은 없지만
계속 오랜세월 같이 즐기다보니 그런듯 싶습니다
천사님처럼 멋진 팬들에 둘러쌓여 노니시는
모습 넘 부럽고요 ,,,, 즐 주말 상쾌한 날 되세용 ^^,,,,
오~~
이제껏 들어본곡중
최고의 명반이
나왔네요~~~
축하 드립니다
100만장 가자아~~
헉 ! 아마 댓글을 다른분거를 잘못 다신듯 ,,,
암튼 무지무지한 응언에 감사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