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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五行) | 목행(木行) | 화행(火行) | 토행(土行) | 금행(金行) | 수행(水行) |
오색(五色) | 청색(靑色) | 적색(赤色) | 황색(黃色) | 백색(白色) | 흑색(黑色) |
오음(五音) | 각음(角音)
ㄱ.ㄲ.ㅋ | 치음(徵音) ㄴ.ㄷ.ㄸ.ㄹ.ㅌ | 궁음(宮音)
ㅇ.ㅎ | 상음(商音) ㅅ.ㅆ.ㅈ.ㅉ.ㅊ | 우음(羽音) ㅁ.ㅂ.ㅃ.ㅍ |
오감(五感) | 희감(喜感) | 노감(怒感) | 의감(意感) | 애감(哀感) | 낙감(樂感) |
오근(五根) | 안근(眼根) | 설근(舌根) | 신근(身根) | 비근(鼻根) | 이근(耳根) |
정초(精焦) | 간장(肝臟) | 심장(心臟) | 비장(脾臟) | 폐장(肺臟) | 신장(腎臟) |
기초(氣焦) | 목기(木氣) | 화기(火氣) | 지기(地氣) | 풍기(風氣) | 수기(水氣) |
신초(神焦) | 신식(神識) | 혼식(魂識) | 의식(意識) | 백식(魄識) | 영식(靈識) |
오진(五診) | 안진(眼診) | 설진(舌診) | 신진(身診) | 비진(鼻診) | 이진(耳診) |
1)문진(問診)에 있어 다섯이 있으니 오진(五診-사주(四柱)를 반드시 넣어야 함)이다.
첫째 안진(眼診)이란! 양의(良醫)가 눈으로, 병자(病者)의 오색(五色)과 오음(五音)과 오감(五感)과 오근(五根)과 삼초(三焦)를 관찰하는 것이다.
둘째 설진(舌診)이란! 양의(良醫)가 입으로 병자(病者)의 몸을 맛보아, 오색(五色)과 오음(五音)과 오감(五感)과 오근(五根)과 삼초(三焦)를 관찰하는 것이다.
셋째 신진(身診)이란! 양의(良醫)가 병자(病者)의 움직임을 통해, 오색(五色)과 오음(五音)과 오감(五感)과 오근(五根)과 삼초(三焦)를 관찰하는 것이다.
넷째 비진(鼻診)이란! 양의(良醫)가 코로 냄새를 맡아, 병자(病者)의 오색(五色)과 오음(五音)과 오감(五感)과 오근(五根)과 삼초(三焦)를 관찰하는 것이다.
다섯째 이진(耳診)이란! 양의(良醫)가 병자(病者)의 소리를 듣고서, 오색(五色)과 오음(五音)과 오감(五感)과 오근(五根)과 삼초(三焦)를 관찰하는 것이다.
2)어떤 양의(良醫)는 오진(五診) 중에 안진(眼診)이 뛰어난 사람이 있고, 어떤 양의(良醫)는 이진(耳診)이 뛰어난 사람이 있고, 어떤 양의(良醫)는 오진(五診)이 모두 뛰어난 사람이 있다.
3)어떻게 하여야 오진(五診)이 모두 뛰어난 양의(良醫)가 될 수 있는가! 위에 도표를 하루도 빠짐이 없이 1000번씩 외우면 된다.
4)신통을 얻는 힘이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동일한 문장을 반복해 하루도 빠짐이 없이 달달 외우면, 어떠한 신통이라도 하나 정도는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부처님이 법화경에서 자주 강조하시는 가르침 중에.. “이 법화경의 가르침을 읽고 외우면 부처님이 될 수 있다.”말씀하신 것이다.
5)사람의 몸을 관찰하는 것에 셋이 있으니 삼초(三焦)라 한다. 첫째 정초(精焦). 둘째 기초(氣焦). 셋째 신초(神焦). 이다.
6)사주팔자(四柱八字)에는 오행(五行)이 있고, 삼초(三焦)가 모두 있기 때문에... 사람의 생년월일시(生年月日時)를 관찰해, 몸을 진단하는 것은 삼초(三焦)를 분명하게 관찰하는 것이 된다.
7)뒤에 가서 사주팔자(四柱八字)로 사람의 몸을 진단하는 과정에 들게 되면, 이 학문이 얼마나 정확도가 높고 재미가 있는지 알 것이다. 사람의 몸과 사람의 마음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몸과 마음까지 분석하는 의학(醫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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