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는 찬미팀의 아이입니다
나디아의 엄마는
난소종양으로 복수가 차고 걷는것도 힘들어 보입니다
오늘 나디아 엄마를 데리고 CT를 찍기위해 병원엘 갔었는데 기계가 고장이라고
ㅜㅜ
어쩌하나요?
내일 다른병원(오늘 간곳보다 병원비가 세배비쌈)에 가기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병원입구에서
나디아엄마를 수술해주기로 했는데
담주 18일에 한국에서 마취쎔이 마다로 들어오고
한국선교사님이신 이재훈외과쌤이 수술을 집도하기로 하셨다
이재훈선교사님이 집도하면서
또다른 한명도 수술이 가능해 2명을 수술할수 있도록 하나님이 일하셨다
내일 다른 병원에서 씨티 찍을수 있게 두손모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