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 현장인터뷰]두 번의 드래프트 실패, '최강야구'로 희망 품은 대졸 신인 "KIA 유니폼, 오래 입을 것" (daum.net)
[스캠 현장인터뷰]두 번의 드래프트 실패, '최강야구'로 희망 품은 대졸 신인 "KIA 유니폼, 오래 입
[캔버라(호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신인왕 타보고 싶습니다. 목표는 크게 잡아야죠." 신인다운 당찬 패기. '2전3기'로 일군 프로행의 꿈은 성공에 대한 열망을 더 키운 듯 했다. 올 시즌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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