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탑승전 37.5도이상 발열시 귀가. ※ 버스 방역, 버스內 마스크 착용, 환기를 실천. ※ 아래에 해당되는 경우 참여 하실 수 없습니다. -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 증상이 있는 분. - 최근 14일 이내 해외 국가를 방문하신 분.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이 있었던 분. - 질병관리본부 예방수칙 등을 미준수하는 분. ※ 사적인 모임 5인이상 집합금지로 인해 팀별 4인 이내로 모객 진행합니다. - 한팀당 4인까지만 신청해주세요~
첫째날 06시 40분 : 부천역 남부쪽 농협 심곡동지점 앞 탑승 07시 20분 : 영등포역 기업은행 영등포점 앞 탑승 08시 00분 : 동서울터미널 롯데리아 앞 탑승
- 휴게소는 2회정도 쉬어갑니다. 🍚🍜점심식사는 휴게소에서 자유식
14시 00분 : 울산 대왕암공원 도착
- 동해바다 아름다운 기암들의 절경 - 2021년 핫플레이스 출렁다리도 건너요~
15시 30분~16시 50분 : 경주 동궁과월지 이동 및 도착
- 신라시대 별궁이였던 동궁을 산책 - 달이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의 '월지' - 해지고 조명이 켜지면 야경이 일품(일몰17시20분)
18시 20분 : 🍚🍜 저녁식사 제공(생오리불고기)
19시 00분~19시 20분 : 코오롱호텔 이동 및 도착
- 객실배정 (2인1실 트윈침대) - 객실휴식 및 자유시간 - 저녁6시에 오픈하는 3층 달빛포차
째 둘째날 06시 30분~10시 00분 : 🍚🍜 호텔 조식제공
06시 30분~10시 00분 : 경주 불국사 자유관광
※ 호텔조식과 불국사를 자유롭게 즐기세요~ ※ 호텔에서 불국사 후문까지 도보 10분거리. 자유로운 시간에 불국사에 다녀오세요~
- 조용한아침 불국사의 고즈넉함과 가을단풍 - 신라의 불교 문화가 집대성 된 불국사 - 극락전 처마밑에 있는 황금돼지 찾아보세요 - 10원 동전속의 다보탑과 석가탑
10시 30분~10시 50분 : 대릉원지구 이동 및 도착
- 제13대 미추왕릉,쌍분이 눈길을 사로잡는 황남대총, 고분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천마총 - 첨성대 : 높이 9m의 신라시대 천문관측대, 주변에는 핑크뮬리등 가을꽃이 활짝 - 계림숲 : 물푸레나무 등 노거수들의 단풍과 낙엽이 늦가을의 정취 물씬
※ 모두 한곳에서 밀집되어 있습니다. 유적탐방 및 가을분위기 물씬 느껴보세요~
🍚🍜 점심식사는 자유식 - 대릉원 주변에 쌈밥골목이 있으며, 식당이 다수 있습니다.
13시 50분~14시 00분 : 경주국립박물관 이동 및 도착
- 경주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데 필수코스 - 상설 전시관(고고관, 미술관, 안압지관), 특별전시관, 야외 전시관 - 성덕대왕 신종은 야외 전시관에 있습니다.
15시 00분 : 서울로 출발~~ (탑승지 역 순으로 하차)
※ 입금자순 지정 좌석제입니다. 버스 탑승시 인솔자가 좌석을 안내 해드립니다. ※ 상기 일정은 기상 사정 및 도로교통 여건에 따라서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해당 상품은 차량 내에서 물과 간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 여행신청서와 여행비 입금이 확인되면 접수가 됩니다.
🔴 울산 대왕암공원 & 출렁다리 대왕암공원 :대왕암은 신라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나라를 지키는 호국용이 되어 바위섬 아래에 잠겼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탁 트인 동해바다, 거대하고 신비로운 바위덩어리들의 집합소. 대왕암은 물에서 떨어져 나가려고 몸부림치는 용의 모습 그대로다. 바위를 기둥 삼아 놓여진 철교를 건너면 대왕암에 발을 딛는다. 출렁다리 : 2021년 7월에 개통한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북측 해안 산책로 돌출 지형인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한 길이 303m, 폭 1.5m, 중간 지지대 없이 한 번에 연결한 일체형 보도 현수교로 현재 전국 출렁다리 가운데 주탑 간 거리로는 길이가 가장 길다. 최근 울산에 핫한 장소로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경주 동궁과월지 경주의 ‘동궁과 월지’는 야경이 빼어나기로 소문난 곳이다. 신라의 태자가 머물렀던 동궁엔 ‘달이 비치는 연못’이란 뜻의 ‘월지(月池)’가 함께 있다. 고려와 조선 왕조를 거치며 폐허로 변하자 기러기와 오리 떼만 노닌다고 해 한때 ‘안압지(雁鴨池)’로 불리기도 했다.
🔴 경주 불국사 경주 불국사의 단풍은 11월초에 절정을 이룬다. 불국사 극락전으로 오르는 칠보교와 연화교 옆으로 오래된 단풍나무가 붉은 잎을 드리워 천년고찰의 멋을 자아낸다. 불국사는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찰이다. 또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석가탑과 다보탑을 비롯한 수많은 국보문화재와 보물문화재가 있다. 751년 신라 경덕왕 때 김대성이 창건해 774년 신라 혜공왕 때 완공됐다. 누구나 학창시절 수학여행의 추억이 서려 있는 곳이기도 하다.
🔴 경주 대릉원 (미추왕릉&황남대총&천마총) 대릉원이란 이름은 ‘미추왕을 대릉(大陵)에 장사지냈다’는 삼국사기 기록에서 딴 것이다. 신라시대 왕·왕비·귀족 등의 무덤 23기가 모여 있는 데다, 무덤 발굴·조사 때 신라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금관·천마도·유리잔 및 각종 토기 등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유물이 출토된 문화재의 보고다. 가을이면 언덕 같은 능들 사이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 운치 있는 풍경으 만들어낸다.
🔴 첨성대 & 계림숲 첨성대 :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 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9m이다. 첨성대 주변에는 핑크뮬리등 가을꽃이 화사하게 피어있다. 계림숲 : 첨성대에서 월성 사이에 위치한 계림 숲은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의 신화가 담겨져 있는 전설의 숲이다.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느티나무와 고목들이 울창하게 우거져, 하늘을 가릴만큼 빽빽한 단풍이 화려한 색을 뽐내는 곳이다.
🔴 경주 국립박물관 경주박물관은 1000년 신라 문화를 간직한 보고로 박물관, 미술관, 고고관, 안압지관 특별전시관까지 볼거리가 넘친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범종인 성덕대왕신종(국보 제29호)를 비롯해 경주지역의 절터와 궁궐터 등에서 옮겨온 석조유물이 전시된 옥외전시관도 꼭 둘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