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50싱글 산오름산악회 총무결산 ※
※ 발전 기금 입금시 받는 통장 메모란에 산행일시/OO산 OO대장 기재후 송금 바랍니다
계좌번호 : 케이뱅크 예금주 최학 1002-12778-017
1.산행지 :아차산
2.산행일자 :24,6/2(일)
3.산행대장 :늦바람대장님
4.산행총무 :슈가운영자님
5.산행참가자 :늦바람님,슈가님,진사요님,나남님,아오리사과님~~요로케 호젓하게 다섯 분
6.발전기금 :8000원(인당기금+뒷풀이dc금액)
7.정산 및 뒷풀이 내역 :
#진심이 느껴지는 음식점서
추어탕4+콩국수1+파전1=70000
#주인의 넉넉한 인심이 인상적인 카페서
토마토쥬스1,쌍화차1,아포카또3=27000원
₩인당 2만원씩 내서 먹고 마시고 기부도하꼬~
참~~~착한 뒷풀이 시간 였죠~~하하
8.총무후기 :
#서울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느낄 수 있었던
🌲아 차 산🌳
#겨우 295.7 m의 낮고 아담한 산이
이맇게나 멋진 모습을 모두 다 ~~보여 주었어요!
날씨요정이 요기로 오셨나봐요~행운의 날!!
*골라 가는 짧고 긴 다양한 코스도 많고!
맘만 먹으면 용마 &망우까지 연계산행으로
고강도 산행도거뜬하고!
야경맛집이라 MZ세대에서도 핫한 곳으로 !!
(우리도 여름이 가지전 야경 보러 가~~~요?!)
*오르며 만나는 전망대에선 각종 뷰가 가능해요
시원한 한강뷰 ,장엄한 산들과 거대한 L타워와
아늑한 집들과 치열한 빌딩들을 볼 수있는
녹움이 짙어 그늘을 이루는 숲속길에서~~
우리도 맘껏 초여름의 산행을 즐기고 왔지요
#생각지도 못했던 큰 선물로
뭉게구름들의 황홀한 쇼와 바람에 하늘거리는
샛노~랑 금계국들의 춤사위도 만났고요
그래서 기분이 더 상쾌해지는 시간이 되었어요!
(당연 도도한 큰 S자 맑은 아리수 보느라
발길이 오래도록 멈추었지요~)
#6월의 산행 첫 시간을
아차산에서 특별하게 보내게 해 주신
늦바람대장님 점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한 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자주 아차산에서 안산즐산해요~^^
*이쁘고 멋진 횐님들 ~
이제부터 더위와의 싸움이 시작 되었지요?
에어콘보다 더 시원한 숲속이 기다리고 있어요!
주저말고 등산화만 신고 집을 탈출하시어
"산오름서 산타며"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6월의 첫일요일이 어느때보다 쨍하니 맑은 날이었네요
미세먼지도 없고 언제나 뿌연하늘도 아닌 너무나 파란 하늘아래 아차산을 오를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일년중 이런 날이 몇번이나 있었을까요?
그런 좋은날 나남지기님과 슈가운영자님이 첫 산행으로 참석해 주시고
언제나처럼 진사요님과 아오리사과님이 함께 해주셔서 넘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결산으로 마무리 해주신 슈가운영자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아차산 산행은 계속 될겁니다~
늦바람님~~6월의 산행시작 테이프를 아주잘 끊으셨어요👍그날은 모든게 다 우리편이어서 3시간30분의 산행이 1시간뿐이 안 된 느낌이였답니다~토욜만 됐어도 야등꺼지 하자고 우길텐데~하하~다시 봐도 참 좋은날였죠!! 그날의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날씨가 예술이네요
슈가님이 계셔서 더 행복한 산행였을듯 합니다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렸어요
수고 하셨고 조만간 봐용~~
이뽄윤이님~빙고!예술적인 날씨로 아차산의 진면목을 보았어요!님께서도 아마 만나실 듯~ㅎㅎ~가까운 날 보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남지기님~함께여서 더 즐거웠답니다!!
마자요~
요날 날씨가 참 좋았지요 ㅎㅎ
멋진 결산과 후기 보고 갑니당~~
예쁜 인피니트님~집을 나설 때 부터 공기가 상큼하여 발걸음이 무척 가볍더니 요래요래
근사한 경치를 보게 해 주네요!님의 관악산도 참 좋은 날씨이길 바라며!보아 주시고 댓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짝 질투가 납니다
너무 즐겁게 산행하고
맛난거 드시구
그래도 축하해요
슈가님의 후기로
함께 한샘치겠습니다
어여뽄오늘님~ㅎㅎ질투날 줄 다 알았죠!
그날 저와 아오리님은 넘 이뻐서 여기저기서 사진 많이 찍고 식당도 굉장히 맛나 아차산 뒷풀이 집으로 확정했어요~ㅎㅎ우리끼리~대장님은 고민없이 맘 편하게 걍 따라오시면 되지 않을까 해요~~담에 아차산서 뵈어요~^^
뭉게 뭉게 구름이 참 아름답네요.
오순도순 단란하게 산행 하셨네요.
입금 확인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맨바리님~그렇죠?!참 아름다웠어요~
구룸만 보면 울 나라아닌 추억이 있는
청정 외쿡이 생각나서 좋았어요~~님께서도
자주 만나시길~확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