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어서 66

[세계광선유포]

중요어서 66

우리의 석존(釋尊)은 법화경(法華經)을 설(說)해 나타내신 이래(已來) 십나찰녀(十羅刹女)라고 호칭(號稱)하였다. 십나찰(十羅刹)과 천조태신(天照太神)과 석존(釋尊)과 니치렌(日蓮)은 일체(一體)의 이명(異名)이며 본지수적(本地垂迹)의 이익(利益) 광대(廣大)하니라. 일신(日神)과 월신(月神)을 합(合)쳐서 문자(文字)를 훈독(訓讀)하면 십(十)이니라, 십나찰(十羅刹)이라고 함은 제신(諸神)을 일체(一體)로 묶어 합(合)친 심의(深義)이니라. 니치렌(日蓮)의 니치(日)는 즉일신(卽日神)·낮이며, 렌(蓮)은 즉월신(卽月神)·밤이니라, 달은 물을 연(緣)으로 하고 연(蓮)은 물에서 생(生)하기 때문이니라, 또 제쇼(是生)란 일(日)의 하(下)의 인(人)을 생(生)한다고 썼느니라.
니치렌(日蓮) 은 천상(天上)·천하(天下)의 일체중생(一切衆生)의 주군(主君)이고 부모(父母)이고 사장(師匠)이니라. 지금 구원하종(久遠下種)의 수량품(壽量品)에 가로되 「금차삼계개시아유(今此三界皆是我有) 주군(主君)의 의(義)이니라 기중중생실시오자(其中衆生悉是吾子) 부모(父母)의 의(義)이니라 이금차처다제환난(而今此處多諸患難) 국토초목(國土草木) 유아일인능위구호(唯我一人能爲救護) 사장(師匠)의 의(義)이니라」고 했느니라. 삼세상항(三世常恒)으로 니치렌(日蓮)은 금차삼계(今此三界)의 주(主)이니라. 니치렌(日蓮)은 대은이희유사(大恩以希有事)·연민교화이익(憐愍敎化利益)·아등무량억겁수능보자(我等無量億劫誰能報者)일 것이니라.
만약 니치렌(日蓮)의 현재(現在)의 제자(弟子) 및 미래(未來)의 제자(弟子) 등(等) 중(中)에 일문자(日文字)를 실명(實名)의 상(上)의 자(字)로 놓지 않으면 자연(自然)의 법벌(法罰)을 입는다고 알지어다. 나의 일기(一期)의 공덕(功德)은 일문자(日文字)에 남겨 놓는다고 설법(說法)하신대로·닛코(日興) 삼가 이를 받들어 기술(記述)하노라.
성인(聖人)이 이르시되 이 상승(相承)은 니치렌(日蓮) 적(嫡) 적(嫡) 일인(一人)의 구결(口決)·유수일인(唯授一人)의 비전(秘傳)이니라, 신묘(神妙) 신묘(神妙)라고 말씀하시고 그치셨느니라.
(산탕상승사 産湯相承事 879~880쪽)

[명준]

네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eechul0722]

석존은
법화경을 설해 나타내신 이래
십나찰녀라고 호칭.

십나찰
천조태신
석존
니치렌은 일체의 이명,

본지수적의 이익 광대.

일신과 월신을 합쳐서 문자를 훈독하면 십,

십나찰이라고 함은 제신을 일체로 묶어 합친 심의.

니치렌의
니치는
즉일신. 낮

렌은
즉월신. 밤

달은
물을 연으로
연은
물에서 생하기 때문

또 제쇼란 일의 하의 인을 생함

니치렌 은 천상천하의 일체중생의 주군
부모
사장

지금 구원하종의 수량품에

「금차삼계개시아유
주군의 의
기중중생실시오자
부모의 의
이금차처다제환난 국토초목 유아일인능위구호
사장의 의」

삼세상항으로
니치렌은
금차삼계의 주

니치렌은 대은이희유사 연민교화이익 아등무량억겁수능보자

만약 니치렌의 현재의 제자 및 미래의 제자 등 중에
일문자를 실명의 상의 자로 놓지 않으면
자연의 법벌을 입는다

나의 일기의 공덕은
일문자에 남겨 놓는다고 설법하신대로

닛코 삼가 이를 받들어 기술.

성인이 이르시되
이 상승은
니치렌 적
적 일인의 구결
유수일인의 비전

신묘, 신묘하니라

(산탕상승사 879~8)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

[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yw3105]

네 감사합니다!!

우리의 釋尊은 法華經을 說해 나타내신 已來 十羅刹女라고 號稱하였다.

十羅刹과 天照太神과 釋尊과 日蓮은 一體의 異名이며 本地垂迹의 利益 廣大하니라.

日神과 月神을 合쳐서 文字를 訓讀하면 十이니라,

十羅刹이라고 함은 諸神을 一體로 묶어 合친 深義이니라.

日蓮의,

日은 卽日神ㆍ낮이며,

蓮은 卽月神ㆍ밤이니라,

달은 물을 緣으로 하고 緣은 물에서 生하기 때문이니라,

또 是生이란 日의 下의 人을 生한다고 썼느니라.

日蓮은 天上ㆍ天下의 一切衆生의 主君이고 父母이고 師匠이니라.

지금 久遠下種의 壽量品에 가로되,

'今此三界皆是我有 主君의 義이니라.

其中衆生悉是吾子 父母의 義이니라.

[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yw3105]

而今此處多諸患難 國土草木 唯我一人能爲求護 師匠의 義이니라'고 했느니라.

日蓮은 今此三界의 主이니라.

日蓮은 大恩以希有事ㆍ憐愍敎化利益ㆍ我等無量億劫誰能報者일 것이니라.

만약 日蓮의 現在의 弟子및 未來의 弟子 等 中에 日文字를 實名의 上의 字로 놓지 않으면 自然의 法罰을 입는다고 알지어다.

나의 一期의 功德은 日文字에 남겨 놓는다고 說法하신대로 ㆍ닛코 삼가 이를 받들어 記術하노라.

聖人이 이르시되 이 相承은 日蓮 敵 敵 一人의 口決ㆍ唯授一人의 秘傳이니라,

神妙 神妙라고 말씀하시고 그치셨느니라.

産湯相承事(879~880쪽)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감사합니다!!

[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석존(釋尊)은 법화경(法華經)을 설(說)해 나타내신 이래(已來) 십나찰녀(十羅刹女)라고 호칭(號稱)하였다. 십나찰(十羅刹)과 천조태신(天照太神)과 석존(釋尊)과 니치렌(日蓮)은 일체(一體)의 이명(異名)이며 본지수적(本地垂迹)의 이익(利益) 광대(廣大)하니라. 일신(日神)과 월신(月神)을 합(合)쳐서 문자(文字)를 훈독(訓讀)하면 십(十)이니라, 십나찰(十羅刹)이라고 함은 제신(諸神)을 일체(一體)로 묶어 합(合)친 심의(深義)이니라. 니치렌(日蓮)의 니치(日)는 즉일신(卽日神)·낮이며, 렌(蓮)은 즉월신(卽月神)·밤이니라, 달은 물을 연(緣)으로 하고 연(蓮)은 물에서 생(生)하기 때문이니라, 또 제쇼(是生)란 일(日)의 하(下)의 인(人)을 생(生)한다고 썼느니라.
니치렌(日蓮) 은 천상(天上)·천하(天下)의 일체중생(一切衆生)의 주군(主君)이고 부모(父母)이고 사장(師匠)이니라. 지금 구원하종(久遠下種)의 수량품(壽量品)에 가로되 「금차삼계개시아유(今此三界皆是我有) 주군(主君)의 의(義)이니라 기중중생실시오자(其中衆生悉是吾子) 부모(父母)의 의(義)이니라

[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구원하종(久遠下種)의 수량품(壽量品)에 가로되 「금차삼계개시아유(今此三界皆是我有) 주군(主君)의 의(義)이니라 기중중생실시오자(其中衆生悉是吾子) 부모(父母)의 의(義)이니라 이금차처다제환난(而今此處多諸患難) 국토초목(國土草木) 유아일인능위구호(唯我一人能爲救護) 사장(師匠)의 의(義)이니라」고 했느니라. 삼세상항(三世常恒)으로 니치렌(日蓮)은 금차삼계(今此三界)의 주(主)이니라. 니치렌(日蓮)은 대은이희유사(大恩以希有事)·연민교화이익(憐愍敎化利益)·아등무량억겁수능보자(我等無量億劫誰能報者)일 것이니라.
만약 니치렌(日蓮)의 현재(現在)의 제자(弟子) 및 미래(未來)의 제자(弟子) 등(等) 중(中)에 일문자(日文字)를 실명(實名)의 상(上)의 자(字)로 놓지 않으면 자연(自然)의 법벌(法罰)을 입는다고 알지어다. 나의 일기(一期)의 공덕(功德)은 일문자(日文字)에 남겨 놓는다고 설법(說法)하신대로·닛코(日興) 삼가 이를 받들어 기술(記述)하노라.

[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인(聖人)이 이르시되 이 상승(相承)은 니치렌(日蓮) 적(嫡) 적(嫡) 일인(一人)의 구결(口決)·유수일인(唯授一人)의 비전(秘傳)이니라, 신묘(神妙) 신묘(神妙)라고 말씀하시고 그치셨느니라.
(산탕상승사 産湯相承事 879~880쪽)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 원]

🕳🕳🕳🕳🕳🕳🕳🕳🕳🕳🕳🕳🕳🕳🕳
중요어서 66
🕳🕳🕳🕳🕳🕳🕳🕳🕳🕳🕳🕳🕳🕳🕳

우리의 석존(釋尊)은
🌐법화경(法華經)🌐을
➡️🌐십나찰녀(十羅刹女)🌐라고 호칭(號稱)
🕳🕳🕳🕳🕳🕳🕳🕳🕳🕳🕳🕳🕳🕳🕳
➡️🌐십나찰(十羅刹)🌐
➡️🌐천조태신(天照太神)🌐
➡️🌐석존(釋尊)🌐
➡️🌐니치렌(日蓮)🌐
📌일체(一體)의 이명(異名)📌
🕳🕳🕳🕳🕳🕳🕳🕳🕳🕳🕳🕳🕳🕳🕳
본지수적(本地垂迹)의
이익(利益) 광대(廣大)하니라.

ㅡ일신(日神)과 월신(月神)을 합(合)쳐서
ㅡ문자(文字)를 훈독(訓讀)하면
🔷️십(十)🔷️이니라,

🌐십나찰(十羅刹)🌐
➡️ 제신(諸神)을 일체(一體)로 묶어
ㅡ합(合)친 심의(深義)

🔷️니치렌(日蓮)🔷️
🌐니치(日)🌐
ㅡ 일신(卽日神)
ㅡ낮

🌐렌(蓮)🌐
ㅡ월신(卽月神)
ㅡ밤
ㅡ달은 물을 연(緣)으로 하고
ㅡ연(蓮)은 물에서 생(生)하기 때문이니라,
🕳🕳🕳🕳🕳🕳🕳🕳🕳🕳🕳🕳🕳🕳🕳
📌제쇼(是生)📌
ㅡ 일(日)의 하(下)의
ㅡ인(人)을 생(生)한다고 썼느니라.

[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 원]

🕳🕳🕳🕳🕳🕳🕳🕳🕳🕳🕳🕳🕳🕳🕳
성인(聖人)이 이르시되
🕳🕳🕳🕳🕳🕳🕳🕳🕳🕳🕳🕳🕳🕳🕳
이 상승(相承)은
🕳🕳🕳🕳🕳🕳🕳🕳🕳🕳🕳🕳🕳🕳🕳
✅️니치렌(日蓮) 적(嫡)
✅️적(嫡) 일인(一人)의 구결(口決)
✅️유수일인(唯授一人)의 비전(秘傳)이니라
🕳🕳🕳🕳🕳🕳🕳🕳🕳🕳🕳🕳🕳🕳🕳
🔷️신묘(神妙)🔷️
✅️신묘(神妙)라고 말씀하시고
✅️그치셨느니라.
🕳🕳🕳🕳🕳🕳🕳🕳🕳🕳🕳🕳🕳🕳🕳
(산탕상승사 産湯相承事 879~880쪽)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