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복지대상자 선정기준표...장애수당이야기...장기요양등급과부양의무폐지
2015년 삼육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사회복지 전공을 하고
2015년 사회복지협회 등록은 하였습니다.
장애인연금은 문재인때부터 2022년 한다고 한다고 하면서 안하는...
또 윤석열정부 끝으로 밀려서 또 정권이 바뀌면 또 안할려 미루어진듯...나오는 내용과
달랑 중년만 남은듯 ..
아동수당이 아이들도 22만원이고 노인들은 기초노령연금을 받으니
중년층만 달랑 6만원입니다.
이러한데 입법부는 중년층 장애인 3급중복 중증장애인 연금도 안할려고하니
욕이 나갑니다. 이 층이 얼마나 된다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들이 해당 되는 부분입니다.
입법부는 식충이인가 ??? 밥만 먹고 일도 안하는 ....
장애인수당이야기
저소득층 장애수당에 있어 아동, 중장년, 노인 이렇게 나뉘는것처럼
아동수당은 22만원씩이나 되면서 어른들은 고작 6만원인데 중복장애인 진단서를 쓰지 않아서
당뇨로인한 시야결손장애 심사도 못받는데
이인간들은 장애에 아동이 다르고 중장년이 다르고 노인이 다르다는것인지
아동수당만 높고 노인들은 기초노령연금을 받는데
그러면 중장년만 수당이 6만원이라는 소리인데
장애에 있어 아동 중년 노인 다르다는것인지
우끼지도 않아서...
2022년에 문재인정부때 한다고 하는 내용이 점점 미루어지는....
2022년 장애인연금 경증 연금 다 준다는 내용도 업로드합니다.
근데 전혀 안합니다.
그러면서 중년 장애수당만 6만원이래...
우끼는 것들....
티비에서 학생이 생활비 벌랴, 병간호하랴 병원비, 학교다니랴...라는 제목이 나와서 말입니다.
저소득인것 같고 2인가구이구 이러할때 기초생활수급자신청이 가능할것 같고
소득기준은 위에 자료에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이니 부양의무폐지 당연히 자식에게까지 무거운 짐이 안될것 같고
아래자료에 있습니다.
그러면 아프신 어르신이면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을 받고
요양병원에 입소하는 것이
자식도 평안하고 어르신도 평안할듯 싶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반드시 신청을 하고 혜택을 받아야 할듯 합니다.
시립요양병원인경우는
기초생활수급자인경우에는
수급비 나오는 금액이 집에서 요양원측으로 들어가고
노인수당이나 연금이나가 개인에게 지급이 되어서 주로 그곳에서 용돈정도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고 입소하는것이
자식입장에서는 자신의 생활을 하기에 수월하다고 봅니다.
아프신 어르신과 아직 학생일경우를 티비에서 비추길래 생각나서 업로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