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전 세계의 멸종 위기에 처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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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처한 약 9천만 개의 언어 사용
멸종된 언어는 더 이상 제1언어나 제2언어 사용자가 없는 언어입니다.
현대에 언어는 일반적으로 문화적 동화로 인해 멸종되어 언어 이동으로 이어지며, 주로 유럽 국가의 언어를 선호하여 모국어를 점차적으로 포기합니다.
예를 들어, 유럽의 아메리카 식민지화로 인해 수많은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가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또는 네덜란드어로 대체되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 7,168 개 언어 중 3,078개(43%)가 멸종위기 언어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8,8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멸종 위기에 처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치멸종위기 언어
인도네시아 | 425 |
파푸아 뉴기니 | 312 |
호주 | 190 |
미국 | 180 |
중국 | 133 |
나이지리아 | 128 |
멕시코 | 124 |
인도 | 114 |
브라질 | 107 |
카메룬 | 83 |
말레이시아 | 82 |
캐나다 | 66 |
네팔 | 62 |
러시아 연방 | 62 |
바누아투 | 55 |
필리핀 제도 | 48 |
페루 | 43 |
탄자니아 | 40 |
수단 | 39 |
콜롬비아 | 37 |
이란 | 36 |
콩고민주공화국 | 34 |
뉴 칼레도니아 | 30 |
베트남 | 29 |
볼리비아 | 25 |
나머지 세계 | 594 |
총 | 3078
|
또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그 중 100마리는 수십 년 내에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모든 언어는 지구상에서 말하고, 쓰고, 서명하는 개인에게 중요하지만, 멸종 위기에 처한 언어(2,484개)의 80%가 단 25개국 내에 존재합니다.
그 중 상위 4개 국가인 인도네시아(425개), 파푸아뉴기니(312개), 호주(190개), 미국(180개)에만 멸종 위기에 처한 언어가 1000개가 훨씬 넘습니다.
식민지 시대와 마찬가지로 멸종 위기에 처한 언어의 대부분은 원주민 공동체에서 사용되어 고유한 문화와 지식이 손실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는 다시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50년 동안 학교에서 모국어를 가르치기 위한 정부 지원은 뉴질랜드와 미국의 하와이어 사용자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AI의 발전은 언어 보존을 위한 도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