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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태어났는데?" 앤톤→박시은, '금수저 악플'에도 당당...실력으로 벗은 후광 [SC이슈]
가수 윤상과 박남정이 이제 앤톤의 아빠, 박시은의 아빠로 불린다. '금수저 꼬리표'를 뗀 확신의 아이돌이 된 앤톤과 박시은은 악플에도 당당해졌다. 최근 라이즈의 틱톡에는 "NEPO BABYYY"라는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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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임현식 역시 부친이 싱어송라이터 임지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임지훈은 '사랑의 썰물', '회상'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로 현재까지 포크록의 대명사로 사랑 받고 있다. 하지만 이제 임지훈은 '가수 임지훈' 보다 '임현식의 아빠'로 불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임현식의 단독 콘서트에서 임지훈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사랑의 썰물', '사랑이야'를 부르며 아들 지원사격에 나섰다.
첫댓글 새콤달콤님
감사합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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