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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를 사랑하는 사람들[해.사.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海兵隊 & & 소식 '앵그리코'출신의 5성장군 최창환 회장
김상규(하120) 추천 0 조회 730 15.01.30 00: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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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30 09:29

    첫댓글 이 분이 해병대 선배님 이 셧구나

  • 15.01.30 10:15

    제가 알고 있기로는 264기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사촌매형과 동기이십니다.

  • 15.01.30 10:17

    참조: 중국에 있을때 한국의 온돌 문화를 접목 시키는 아파트도 봤었고 온돌 방식은 인기가 많습니다.
    한번 온돌 문화를 접해본 중국인들은 그 매력에서 빠져 나오기 힘듭니다.
    한국의 찜질방 문화도 중국 사우나에 만들고 있습니다.가면 갈수록 중국 사람들이 이용을 많이 하는것 같고...
    제생각에 하얼삔보다 상해에서 많이 팔린것은 상해 이남은 법적으로 난방 시설을 할 수가 없습니다.
    중국 제품 에어컨을 보면 거의 냉,난방이 되는 제품인데 저도 남방에서 5년반 있을때 겨울에 아무리 추워도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일은 없지만(평균 10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으실으실 한게 은근히 사람 잡습니다.

  • 15.01.30 10:25

    그래서 남쪽은 거의 에어컨 난방으로 생활을 했습니다.(전기세가 장난이 아니라서 일반 서민들은 그냥 지내는것 같습니다.)
    상해 위쪽으로는 겨울이 되면 석탄 난로를 사용하거나 난방 시설이 되어 있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저도 남방에 있을때 따뜻한 온돌이 그리웠는데 북방으로 올라 오니 그런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겨울이면 영하 30도 이상 내려 가는 엄청 추운 하얼빈보다 한겨울에도 영하권으로 내려 가지 않는 남방에서 많이 팔린 이유는
    이것 때문이 아닌가 해서 참조로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 15.01.30 12:48

    최수병 오랫만에 뵙네요 함께 앵그리코에 근무 했는데 빳따 엄청 쳤는데 그시절 생각 하면 ~~~~~~
    사업 성공 하셔서 가끔 메스꼼 으로 뵙네요

  • 15.01.30 13:55

    김선배님 건강 하시죠? 저는 아직도 월남에 있습니다. ㅎㅎ 캐나다 계신가요?

  • 15.01.30 19:55

    장수돌침대 회장이 해병출신인줄 몰랐습니다.
    성공하신 기업인 이신만큼 모군발전에 기여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앵그리코 출신인데 기억이 잘 안나는 군요....
    ANGlICO 는 air naval gunfire liaison company 의 준말로서
    우리말로 번역하면 항공.함포지원 연락 중대 임무를 맡고 있는
    해병대 유일한 부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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