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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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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귀농이야기 엊그제 귀농 한것같은데. (12)
털보네농장 추천 0 조회 513 10.02.12 09:2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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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12 17:37

    이곳은 친구네 집이고 저희집하고 많이 떨어져있어 저의 마음데로 대답할수가 없군요 .죄송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12 17:40

    흙집은 저가 안지었습니다. 자주가보니 손도 많이가고 또계속 손볼일이 생기고... 너무커서 그런가.....

  • 10.02.12 12:13

    참 멋찐 집~~늘 행복하겠습니다 ㅎ

  • 작성자 10.02.12 17:4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2.12 17:06

    보기에는 예쁘고 아름답지만....나이먹을수록 관리하기가 무척 힘들것 같아요....아무튼 보기가 좋습니다~~

  • 작성자 10.02.12 17:41

    예!! 님생각과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록 친구 집이지만 애가 탑니다.

  • 10.02.18 22:46

    말씀대로 적고 관리하기 편하게 지어야 될것같습니다
    아파트야 처소 만 하면 되지만 단독은 손이 만이 가지요,
    흑집은 더더욱 더할것같고 그냥 벽돌찍어 15평짓고 살고 싶군요

  • 작성자 10.02.27 09:10

    그래요 원집은 편리 하게 짓고 여분으로 별채를 조그맣게 황토로 짓는게 좋다는생각이 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2.19 08:42

    정말 멋지네요. 이렇게 배우고 직접 집을 짓고 뭐든 실행을 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0.02.27 09:11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3.01 17:38

    안녕하세요
    sbs<생방송투데이> 최진옥 작가입니다.
    저희 프로그램 관련 통화를 좀 하고 싶은데요...
    바쁘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제 메일로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운영하고 계신 블로그 주소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꼭 연락 좀 부탁드려요...!!!

    213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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