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서울까지 자가로가서 부주 받아 주는 경우 수고비를 좀 챙겨줘야 할까요미리 일찍와서 챙겨주니 그냥 말로만 고맙다하는지 어떻게 하시는지요
첫댓글 대구에서 서울까지면 수고비정도는 챙겨줘야될거 같네요
기름값+수고비 챙겨줘야죠
원래 조카결혼식 가는거 아닌가요? 서울이니 차로 가는거 맞고요. 근데 뭘 챙기나요? 부주 받는게 힘든거도 아니고...너무 따지면 정 없네요
정답일듯요성의 표시 한다면 신행다녀올때 친척들 선물 살때 챙기는 정도요
힘안든다고 할수는 없는 것 같아요 장부와 현금을 맞춰야 하니요
주시던데요.남편형님 첫조카 서울에서차비와 수고비로 부주백하고 50만원 받았어요.감사하다 인사도 받고 서로간에 좋게 마쳤어요.우리아들 할 때도 똑같이 하려구요
기름값이라며 저라면 약간의 수고비?정도는 줄듯 합니다.
저희 신랑도 조카 서울 결혼식에가서 축의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결혼식 끝나고 얼마 챙겨주길래 그냥 안받았데요. 신행가서 쓰라고..
첫댓글 대구에서 서울까지면 수고비정도는 챙겨줘야될거 같네요
기름값+수고비 챙겨줘야죠
원래 조카결혼식 가는거 아닌가요? 서울이니 차로 가는거 맞고요. 근데 뭘 챙기나요? 부주 받는게 힘든거도 아니고...너무 따지면 정 없네요
정답일듯요
성의 표시 한다면 신행다녀올때 친척들 선물 살때 챙기는 정도요
힘안든다고 할수는 없는 것 같아요 장부와 현금을 맞춰야 하니요
주시던데요.
남편형님 첫조카 서울에서
차비와 수고비로 부주백하고 50만원 받았어요.
감사하다 인사도 받고 서로간에 좋게 마쳤어요.
우리아들 할 때도 똑같이 하려구요
기름값이라며 저라면 약간의 수고비?정도는 줄듯 합니다.
저희 신랑도 조카 서울 결혼식에가서 축의금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결혼식 끝나고 얼마 챙겨주길래 그냥 안받았데요. 신행가서 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