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6월쯤에 캐나다로 6개월 정도 단기 어학 연수를 갈 예정입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뉴펀들랜드(할리팩스)쪽을 추천 해줘서 한번 알아보니,
ili 쪽이 괜찮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유학원을 통해 알아볼려고 하니, 자료도 별로 없고 굳이 많이(?) 들어갈 필요가 있냐고 토론토 쪽을 자꾸 권하네요. 뉴펀들랜드가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용이어서 토론토 쪽이 한국인이 많아도..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다~~ 있지 않냐구..^^
뉴펀들랜드(할리팩스)에 계시는 분이.. 있으시면, 조금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느 분이 조언을 해주신지 모르겠지만 강원도에 있는 대구 가면 일본어가 공용이니 사람많은 서울이 낫지 않겠냐란 얘기와 같아요-_-;; 닉네임이 바다가 쪼아~ 이시므로 핼리팩스 추천~
ㅋㅋㅋ 적절하고 멋진 표현입니다^^
예~ 감사드려요~ ^^*